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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의 값
20여년간 패션사업하며 느낀 심리꽁트
오서희
나눔사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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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서문 / 나의 삶은 땜빵의 역사다

01 재롱은 세상물정 아는 이가 부리죠
02 나는 무수리지만 왕은 내가 고른다
03 적군이 없다면 아군도 없다
04 효도의 모순
05 과일을 사가지고 가서도 엄마에게 혼났다
06 때에 맞지 않는 훈수는 독이 된다
07 세상 학교는 바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학위를 줘야지
08 상대가 기분 좋아야 칭찬도 효과 있다
09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 전생에도 옷깃만 스쳤다
10 가벼운 깃털과 묵직한 돌덩이를 같이 가져야
11 하소연은 해결해줄 사람에게만 한다
12 황혼 이혼 하려는 고객을 막다
13 내가 건강한 건 엄마의 무관심 덕이다
14 내가 과연 사업할 성격이 맞나 싶다
15 순수한 마음의 진짜 의미
16 무례한 사람에게 나도 무례했다
17 블루오션이란? "말도 안 돼~"라는 얘기를 듣는 것!
18 어떻게 일본에 라이선스를 팔게 되었는가!
19 갑으로 세상을 살아가려면?
20 바꿀 수 없는 것은 빨리 순응한다
21 반려동물이 별이 될 때 최단 시간 극복 방법
22 옳지 않은 험담에 동조하지 말자
23 사랑하는 이를 만날 때는 가장 예쁘게 꾸미고 와요
24 갑자기 왕관을 쓰면 목이 부러질지도 모른다
25 불만의 흐름은 강력하다. 그러나 끊어버리자!
26 1%의 비밀
27 상대가 원하는 것에 나를 맞춘다
28 엄마가 아빠 험담을 할 때 엄마를 고쳐주는 방법
29 하나님과 엄마는 동급이 분명하다
30 내 눈은 쓸모없는 장식품이었다
31 손님에게 무릎을 꿇었다
32 의리는 사랑의 행동 대장이다
33 호불호가 강한 사람과 친해져라
34 천사를 부르는 마법 용어!
35 기회는 불편한 것으로 위장 전술을 펴고 나타난다
36 노인의 지혜를 노인이 되었을 때 알면 늦다
37 사람을 띄워줄 때 머뭇대지 않는다
38 천사가 되는 가장 쉬운 방법
39 내가 어떤 성격인지는 아무 의미 없다
40 꼴갑? 꼴값을 책 제목으로 정한 이유
41 브랜드 사업은 물건으로 잠시 위장 전술을 편 것
42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법
43 돈은 여성, 남성과 같은 또 다른 성이다
44 생각 시계! 몇 살인가요? 3,200세라구요?
45 비행기표도 버리고 처음 본 미국인 집에 갔다
46 나서는 건 싫다면서 누군가 칭찬해주면 좋아한다
47 브랜드는 숨 쉬는 생명체이다
48 선을 좀 넘어야 할 때는 넘어야 한다
49 철없는 사람을 미화하지 말라! 주변에 피해준다
50 은근히 비아냥거리는 말투 대처법

저자 소개1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58쪽 | 140*193*20mm
ISBN13
9788970278575

추천평

맑은 영혼과 따뜻한 엄마의 손길로 시니어모델들을 안아 주시고 행복을 안겨 주시는 아름다운 오대표님의 심리책은 한국을 넘어 전세계로 출간되어야 합니다. - 박인숙 (시니어모델, 화가)
그녀를 그대로 X-RAY 찍듯 보여준 심리책, “꼴의 값”은 필독서입니다. 미스코리아 본선진출자 봉사모임인 (사)미코리더스 고문이기도 한 오서희 선배와의 인연이 10년이 넘었네요. 옆에서 지켜봐 온 그녀의 별명은 4차원입니다. 순수한 아이, 때로는 고집쟁이 할머니, 상남자의 털털함이 느껴지는 그녀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유이안 (사단법인 미코리더스 이사)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포용하는 바다처럼 모두를 품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그녀는 패션아티스트 오서희입니다. - 천호균 (쌈지 대표)
20여년간 패션사업을 하며 얻은 경험과 지혜가 켜켜이 쌓이듯이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의리와 신뢰로 꼴의 값을 하는 오서희 대표. 꼴의 값을 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오 대표의 지혜, 철학과 도전정신을 보며 삶에 대한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고문순 (머니투데이 기자)
그림작업실 동기인 오서희 작가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항상 간식을 챙겨 오는 산타클로스 같은 사람이기도 하죠. 스승의 날, 작업실 주인인 제가 없을 때 조촐한 파티 후에 쓰레기가 없길래 물어보니 집에 가져갔다는 얘기를 듣고 세심함에 감동했습니다. 그녀의 이 책 역시 따뜻함이 묻어 나옵니다. - 박인숙 (한국 전업미술가협회 관장)
오서희 대표에게서 부는 바람은 다르다!
그녀와의 대화속에서 부는 바람은 코끝이 차가운 새벽공기로 정신 번득이게 하는 청명한 바람입니다. 마치 청명한 가을하늘 보며 “하늘 쾌청” 하고 소리 내며 구름을 밀고 가듯 그녀의 이야기속에는 강력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녀의 삶의 색은 다양합니다, 그래서 더욱 선명하게 보여집니다. 그녀는 매일매일 여행하는 삶을 사는 듯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열정과 도전이 넘쳐 납니다. 패션 사업만 하기도 시간이 부족할 것 같은데 패션디자이너, 서양화가, 칼럼니스트, 최근 들어서 일본에 라이선스까지 팔아 일본에서 방송하는 그녀는 멋진 사람입니다. 도전과 열정으로 끝나지 않고 결과로 만들어내는 진정한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는 오서희대표의 삶의 철학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 유주화 (라사라 패션학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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