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가나다 소풍
문채빈 글그림
웅진주니어 2024.10.28.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웅진 우리 그림책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1

글그림문채빈

관심작가 알림신청
고양이의 온갖 방해 공작에도 꿋꿋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청순한 작업실'을 운영하며 고양이 털과 그림으로 가득한 일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책 「얄라차 생쥐 형제」 시리즈는 작가가 쓰고 그린 첫 창작 그림책입니다. 일곱 마리 생쥐 형제가 만든 낭만 찐빵의 따끈한 온기가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었습니다. 일과 삶에 지쳐 청소할 힘도 남아 있지 않을 때, 누군가 내 공간 청소를 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청소 특공대 다람단’ 캐릭터를 떠올렸습니다. 일상이 힘들 때는 집도 작업실도 엉망진창이었지만, 정리와 청소를 하고 나서야 비로소 엉망이 된 제 일상도
고양이의 온갖 방해 공작에도 꿋꿋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청순한 작업실'을 운영하며 고양이 털과 그림으로 가득한 일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책 「얄라차 생쥐 형제」 시리즈는 작가가 쓰고 그린 첫 창작 그림책입니다. 일곱 마리 생쥐 형제가 만든 낭만 찐빵의 따끈한 온기가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었습니다.

일과 삶에 지쳐 청소할 힘도 남아 있지 않을 때, 누군가 내 공간 청소를 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청소 특공대 다람단’ 캐릭터를 떠올렸습니다. 일상이 힘들 때는 집도 작업실도 엉망진창이었지만, 정리와 청소를 하고 나서야 비로소 엉망이 된 제 일상도 제자리를 찾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어린이 친구들에게도 청소와 정리 정돈이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문채빈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26g | 200*230*15mm
ISBN13
978890128931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엉뚱! 발랄! 다람쥐 형제의 아주 멋진 가을날

알록달록 물든 가을 풍경 속으로 다람쥐 형제가 소풍을 떠납니다. 호기심 많은 둘은 가을 숲 곳곳을 구경하죠. 곤충 친구들과 도란도란 인사를 나누며 함께 맞이하는 가을은 풍성하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평화로웠던 순간도 잠시, 커다란 나뭇잎을 타고 떠난 여정은 자꾸자꾸 불어오는 바람을 만나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비록 예기치 못한 사고도 있었지만, 다람쥐 형제의 하루는 그 누구보다 넉넉하게 마무리됩니다.

『가나다 소풍』은 다람쥐 형제가 가을 숲을 온전히 즐기는 모습을 아기자기하게 보여 줍니다. 커다란 버섯을 양산 삼아 쓰고, 도토리로 모자를 만들어 쓰는 다람쥐 형제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아 미소 짓게 만듭니다. 평범한 가을날을 아주 멋지게 마주할 수 있게 하는 다람쥐 형제와 함께 가을의 정취 속으로 풍덩 빠져 보세요.

한 장 한 장 넘기며 가,나,다!
쉽고 재미있는 한글 익히기 그림책


다람쥐 형제가 떠나는 가을 소풍 길에는 ‘가나다’ 한글이 함께합니다. 모든 페이지마다 첫 문장의 첫 번째 음절은 ‘가,나,다,라’로 시작하고, 다음 구절은 자음 ‘ㄱ,ㄴ,ㄷ,ㄹ’을 살린 단어들을 배치해 자연스럽게 한글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하게 한글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순서에 따라 펼쳐지는 다람쥐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좀 더 흥미롭게 익힐 수 있지요.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가’하면 ‘가을’, ‘나’하면 ‘나뭇잎’, ‘다’하면 ‘다람쥐’ 등 해당 자음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떠올리며, 한글을 한층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한 글자, 한 글자 한글을 깨쳐 나가는 시기의 유아들에게 한글의 매력과 이야기의 재미를 모두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대체 불가 매력! 새로운 다람쥐 캐릭터의 탄생

전작에서 올망졸망한 생쥐 형제들의 계절 이야기를 선보였던 문채빈 작가가 이번에는 한층 더 사랑스러워진 다람쥐 형제 캐릭터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작가 특유의 발랄하고 유쾌한 그림은 이번 책에서도 반짝반짝 빛을 발합니다. 더욱이 이번 작품은 가을 열매와 꽃 그리고 이파리 하나까지 한 땀 한 땀 가을 풍경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은 작가의 정성이 돋보입니다.

주인공인 다람쥐 캐릭터도 실제 다람쥐의 특징을 공부하고 관찰해 묘사한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집니다. 또한 실제 살아 있는 듯한 생생한 표정과 행동이 돋보여 더욱 시선을 사로잡지요. 보고 또 봐도 자꾸 보고 싶은 다람쥐 형제의 매력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리뷰/한줄평18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