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어릴 때에도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아빠·엄마가 자녀에게 선물하는 책

1. 전세계 독자를 감동시킨 베스트셀러의 어린이판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중연설가이자 동기 부여 전문가인 호아킴 데 포사다의 자기계발서『마시멜로 이야기』의 어린이판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는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 ‘내가 어릴 때에도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마시멜로 원칙을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오늘의 나는 더욱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느낀 부모들의 바람으로 기획되었다.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를 자녀가 똑같이 겪게 하고 싶지 않은 부모들의 마음을 담은 이 책은
어린 자녀들에게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어린이들에게는 미래의 꿈을 발견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는 복잡하면서도 쉽지 않은 진리를 깨닫게 해 주며, 자녀에게 성공적인 삶의 비밀을 알려 주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힘들어하는 젊은 부모들에게는 훌륭한 가이드북이 되어 줄 것이다.

2. 성공의 씨앗이 되어 준 마시멜로 실험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월터 미셸 박사는 4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마시멜로 실험’을 통해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실험에 참가한 아이들에게 달콤한 마시멜로를 하나씩 나누어 주며 15분 간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으면, 상으로 한 개를 더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
놀라운 사실은 그로부터 10여 년 후에 밝혀졌다. 당시 마시멜로의 유혹을 참아 낸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다룰 줄 아는 정신력과 함께 사회성이 뛰어난 청소년들로 성장해 있었다. 반면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운 아이들은 쉽게 짜증을 내고 사소한 일에도 곧잘 싸움에 말려들었던 것이다. 10여 년 전의 작은 기다림과 자제심이 성공의 씨앗이 되어 준 것이다.

3. 성공한 아빠, 자녀에게 행복한 삶의 열쇠를 선물하다
『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에는 삶의 행복과 성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은 아빠가 자녀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들어 있다.
성공한 사업가인 아빠 조나단이 자기주장이 강하지만 실행을 잘 못 하고, 핑계를 잘 대고, 목표가 막연한 딸 제니퍼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공부를 열심히 하는 이유, 시간 관리와 계획적인 경제 생활의 중요성, 목표를 세우고, 진정한 친구를 사귀고, 건강한 삶의 소중함에 대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
호아킴 데 포사다의 원작을 바탕으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나보다 작은 형』 등 일상 속에서 잔잔한 감동과 느낌을 전해주는 중견 동화 작가 임정진 씨가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방법을 찾아 주는 일곱 가지 메시지를 차근차근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꿈을 이루어 주는 행복한 삶의 열쇠를 가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