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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보물 탐험대 2
억만장자 신부와 전설의 양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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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보물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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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플로리앙 드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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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방방곳곳을 여행하고 밴드에서 활동하다가 기타를 내려놓고 펜을 집었다. 종종 현실에서 벗어나 시간을 초월하는 순간을 독서로 느끼곤 한다. 독자들이 책을 통해 이 같은 경험을 하고, 모험하고, 생각하고, 전율하고, 궁금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고 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열렬한 팬이었으며, 스릴러와 서스펜스를 즐긴다. 지은 책으로는 《명부》, 《의식》 등이 있고,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수상한 보물 탐험대> 시리즈를 썼다.

플로리앙 드니송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교보문고 보라VORA 에디터로 활동했다. 학술 대회, 북토크, 해외 언론 인터뷰 등 국제 행사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맡았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의 영어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학교 폭력에 관한 모든 질문』,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전쟁이 나고 말았다』, 『우리가 살에 관해 말하지 않는 것들』, 『비거니즘』,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열두 달 초록의 말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교보문고 보라VORA 에디터로 활동했다. 학술 대회, 북토크, 해외 언론 인터뷰 등 국제 행사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맡았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의 영어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학교 폭력에 관한 모든 질문』,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전쟁이 나고 말았다』, 『우리가 살에 관해 말하지 않는 것들』, 『비거니즘』,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열두 달 초록의 말들』, 『너와 나의 야자 시간』(공저)『게을러도 괜찮아』(공저) 등이 있다.

구입한 물건을 오래 쓰고, 되도록 음식은 남기지 않고 다 먹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다. 글을 쓰거나 옮기며 여행 생활자로 지내고 있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채집한 경험의 기록을 『열두 달 초록의 말들』로 한데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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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02g | 128*198*14mm
ISBN13
978897297140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올리비에, 아망다, 토마가 수학여행을 떠난다. 요란하게 불어닥친 눈보라 때문에 아이들은 어느 작은 마을에 며칠 묵게 되는데, 이곳에는 아주 오래된 보물에 대한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다. 미스터리한 신부, 알쏭달쏭한 수수께끼, 소름끼치는 거대한 그림자까지, 모든 게 다 수상쩍기만 하다. 하지만 보물을 포기할 수는 없는 법! 마을에 꽁꽁 감춰진 보물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출판사 리뷰

★ 아마존 어린이에게 선물한 베스트 스릴러 소설 ★
★ 7만 명의 프랑스 독자가 선택한 시리즈! ★

미스터리 보물을 파헤치는 올리비에와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
미지의 마을 ‘렌 르 샤토’에서 펼쳐지는 그 두 번째 보물 찾기 대소동!

마을 전체가 단서가 된다!
어두운 그림자가 덮치기 전에 보물을 찾아야 한다!

올리비에, 아망다, 토마는 오래된 역사를 답사하기 위해 수학여행을 떠난다. 템플 기사단 사건(1권 스토리)의 흥분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아이들은 눈보라에 발이 묶여 ‘렌 르 샤토’라는 어느 한 낯선 마을에 머물게 된다. 그런데 이곳엔 놀랍게도 보물에 대한 아주 오래된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다. 아주 오래전 어느 한 가난한 신부 베랑제 소니에르가 이곳에 부임하게 되고 비밀스러운 양피지를 발견한 이후, 엄청난 부를 거머쥐게 되었다는 아주 수상한 이야기. 심지어 이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했지만 그 어떠한 실마리도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미스터리한 신부, 알 수 없는 양피지 속 글자들, 마을을 배회하며 아이들을 위협하는 거대한 그림자까지, 모든 게 다 수상쩍기만 하다. 아이들은 힘을 합쳐 조각난 단서들을 하나하나 모아 보물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1권과 마찬가지로 미스터리한 일을 추적하는 올리비에의 이야기는 일상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일상에서 일어나지 않을 법한 흥미진진한 사건들로 가득 차 있다. 게다가 학교라는 사회 속에서 피어나는 아이들까지 우리 현실과 맞닿아 있어 공감을 자아내고, 독자들에게 읽는 내내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올리비에의 보물 탐험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시리즈로 읽는 흥미진진 미스터리 방탈출 퀴즈 소설

〈수상한 보물 탐험대〉 시리즈(전 3권)는 템플 기사단 보물의 흔적을 쫓는 것을 시작으로 올리비에가 친구들과 함께 각각 사건의 중심이 되는 보물을 찾아 나가는 세 편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시리즈를 더할수록 더욱 깊어지는 우정과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어 미래를 고민하는 십 대 소년 올리비에의 생각까지 엿볼 수 있어 독자들의 흥미를 더한다. 게다가 시리즈를 더할수록 더욱 풍부해지는 퀴즈들과 모험의 스케일은 이야기에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단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며 그 다음 문제를 맞닥뜨리는 구성은 마치 방탈출 게임을 떠올리게 한다. 올리비에가 이 모험을 무사히 헤쳐 나갈 수 있을지 독자들도 올리비에를 따라 문제를 풀어보고, 함께 난관에 부딪히기도 하며 보물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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