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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의 동물 대탐험 7 무왕가 할머니의 장례식
양장
황혜영박현미 그림 안선영 해설 최재천 기획
다산어린이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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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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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 서문
★ 등장인물
★ 프롤로그
1. 도깨비불
2. 새벽의 방문객
3. 진흙 목욕
4. 한밤의 소동
5. 코끼리는 절대 잊지 않는다
6. 코끼리 무덤
7. 장마 집회
★ 에필로그
★ 개미박사의 생물학 교실
★ 팩트체크

저자 소개4

대학에서 불문학과 영화시나리오를 공부했다. 도서, 만화, 영상, 캐릭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스토리텔러와 작가로 활동했다. 고양이 넷, 뚱뚱한 닥스훈트 하나, 거북이 둘과 초록이 가득한 곳에서 느긋하게 산다. 지은 책으로 [올빼미 시간탐험대] 시리즈와 『열두 살의 임진왜란』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무슈장』, 『만월』, 『국가의 탄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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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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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생.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오래도록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했다. 극장용 장편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언더독]에서 미술 조감독으로 일했다. 어릴 적 꿈은 화가, 권법소녀, 로빈슨 크루소였고 요즘에는 만화가로 살고 있다. 언젠가는 직접 손으로 오두막집을 짓고 닭을 키우며 살기를 꿈꾸고 있다. 좋아하는 것은 만화, 고양이, 노래, 도서관, 뜨개질, 트레킹, 떡볶이.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환경 만화 『멋진 지구인이 될 거야 1, 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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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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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생태와 에코 과학(융합 과학)을 전공하고 생명다양성재단 사무차장/책임연구원과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여덟 살 아들과 열네 살 시츄, 국립공원에서 일하는 남편과 백봉산 아래 자연과 친구 삼아 살고 있다. 과학을 대중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생활식물생태학, 바닥식물원 등 강연과 전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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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최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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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在天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

1953년 강원 강릉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지만 방학만 되면 어김없이 고향의 산천을 찾았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됐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95년까지 Michigan Society of Fellow의 Junior Fellow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지냈고, 2006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로 자리를 옮겨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소장과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기후변화센터와 136환경포럼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그 밖에도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4개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라는 좌우명을 받쳐 들고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하버드 시절 세계적 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그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통섭'이라는 학문용어를 만들어 학계 및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1998년부터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아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수많은 어린이책에 과학적인 내용을 감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최 교수는 영장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생태계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도 이곳을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생물학자에서 출발하여 사회생물학, 생태학, 진화심리학 등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언제나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꿈꾼다.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으로 사고해야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학자이자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온 최재천은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지식의 대통합』을 번역 소개하여 학문 간 교류와 소통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저서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를 통해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를 제시하여 극단적인 경쟁과 환경 파괴로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새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결국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자의 서재』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그가 한국어로 쓴 최초의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은 2012년 봄에 영문판 The Secret Lives of Ants로 존스홉킨스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영문서적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문서적들과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인간의 그늘에서』,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인간은 왜 늙는가』,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통섭』, 『알이 닭을 낳는다』,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알이 닭을 낳는다』, 『벌들의 화두』, 『상상 오디세이』,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21세기 다윈 혁명』, 『개미』, 『인문학 콘서트』,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호모심미우스』, 『다윈지능』,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등의 저 · 역서 외에도 여러 책에 감수자로 참여했다. 2019년 출간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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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490g | 153*210*18mm
ISBN13
979113065909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칼라하리는 정말 멋졌다. 풀로 덮인 사막이라니.

“길고 고통스러운 건기가 끝나고, 마침내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주위가 온통 풀과 야생화로 뒤덮인단다. 사막이 순식간에 초록 옷으로 바꿔 입는 걸 보면 정말 신비롭기만 해. 어디서 어떻게 숨죽이고 있다가 날아든 씨앗들인지, 아니면 땅 밑에 숨어 있었는지.”
--- p.21

“꼬마는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쇠사슬로 묶여 있었어. 그게 첫 만남이었지. 그 모습을 보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 어쩌다 보니 화석 발굴은 뒷전이 되고, 내가 꼬마를 돌보게 됐단다. 꼬마는 밤마다 악몽을 꾸는지 울부짖으면서 발작을 했는데, 머리를 벽에 마구 부딪쳤어. 그럴 때면 아무도 다가갈 수 없었어. 그런데 신기하게도 내가 옆에 있으면 꼬마가 괜찮아졌어. 다들 내가 무슨 마법이라도 부린다고 믿었지만, 난 그냥 옆에 가만히 있었을 뿐이야. 그러니 내가 돌볼 수밖에. 우리가 같이 있었던 시간은 고작 열흘쯤이었어.”
--- p.27

아이들은 온갖 동물들의 소리를 들으며 스르륵 달콤한 잠에 빠져들었다. 우리가 사막의 손님으로서 예의를 지킨다면, 녀석들이 이유 없이 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믿음. 귀를 열고, 감각에 집중하면, 최소한 녀석들이 내는 온갖 소리와 냄새와 존재감은 눈치챌 수 있을 거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 믿음은 새벽이 되자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다.
--- p.34

아이샤는 진흙을 제대로 바르라며 자꾸 달아나려는 아요를 야단쳤다. 진흙을 묻히라며 혼내다니, 인간과는 정반대였다! 장난꾸러기 아요는 요리조리 엄마의 진흙을 피해 다니며 놀기 바빴다. 그러다가 제 코를 밟고 꽈당! 미끄러졌다. 아요는 아직 제 코를 다루는 게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았다. 어느 날 태어나고 보니, 코가 기다랗게 늘어져 있는 코끼리였다면, 누구라도 당황할 것이다.
--- p.68

아말리는 코끝을 개미박사님에게 대고 가만히 있었다. 마치 의사가 청진기로 심장 박동을 들으려는 것처럼. 소리와 냄새는 수많은 정보를 불러냈고, 수십 년 전의 기억 속으로 아말리를 데려갔다. 마침내 확신에 찬 아말리가 다시 눈을 떴다. 어둠 속에서 아말리의 눈동자가 눈물로 반짝였다.

당신이 구해 줬던 ‘꼬마’를 기억해?
--- p.132

난 언제나 붉은벌잡이새가 되고 싶었어.

말라이카가 마지막으로 본 것은 커다른 사막 한가운데를 묵묵히 걸어가는 코끼리 가족의 행렬이었다. 아말 리가 맨 앞에 서서 코끼리들을 이끌고 있었다. 아말리의 코끝에는 아름다운 붉은벌잡이새 한 마리가 날아와 앉았다. 셀 수 없는 고통과 슬픔을 겪으면서도, 그들은 계속 살아갈 것이다.

--- p.154

출판사 리뷰

“침팬지 서식처가 나날이 줄고 있습니다. 게다가 식용, 관상용, 실험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직접 포획도 불사합니다. 가장 가까운 사촌을. 멈춰야 합니다.” _최재천

지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를 위한 생물학 동화

전 지구를 휩쓸었던 팬데믹은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기후 변화를 멈추지 않는 한 우리는 앞으로도 종종 죽고 사는 문제에 부딪히고 말 것이라는 교훈을 주었다. 기후 변화를 멈추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다음 세대를 살아갈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더 긴급하고 간절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자연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자연과 관계 맺지 않고 살아온 아이들이 지구와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할 수 있을까.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시리즈는 그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자연은 정복하고 학습하는 대상이 아니라 경험하고 알아가고 느끼고 사랑하고 지켜야 할 대상이다. 《최재천의 동물대탐험》은 그 길을 닦아서 자연과 아이들의 연결을 돕고자 하는 책이다. 조각조각 파편화된 생물학 지식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고 사랑하는 생물학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책이 바로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시리즈다.

타잔이 되고 싶었던 소년 최재천의 꿈이 담긴 동화

《최재천의 동물대탐험》은 대한민국 대표 생물학자이자, 인기 유튜버인 최재천 교수가 다음 세대를 위한 생물학 동화 시리즈로 기획하고 감수한 책이다. 최재천 교수는 권별 주제 선정, 캐릭터 설정, 글과 삽화 감수, 해설 정보 감수 등을 담당하고 있다. 거기다 동화의 주인공 중 한 명인 ‘개미박사’로 출연하여 동화의 재미를 더한다.

최재천 교수는 타잔이 되고 싶었고, 톰 소여처럼 살고 싶었고, 트리 하우스가 갖고 싶었던 소년이었다. 그는 산으로 바다로 쏘다니며 놀고, 거미줄을 모아 잠자리를 잡고, 샛강에 굴을 파서 아지트를 만들던 어린 시절이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힘이라고 자부한다. 최재천 교수의 이런 경험과 생각들이 동화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아이들 자연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문제 풀이 형식으로는 배울 수 없다는 것이 최재천 교수의 생각이다. 재밌는 동화를 읽고, 신나게 얘기를 나누다 보면 자연에 대한 이해가 넓어지고 그것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믿음. 그런 힘을 가진 이야기에 대한 최재천의 꿈이 담긴 시리즈가 《최재천의 동물대탐험》이다.

침팬지의 마음와 아이의 마음을 이어 주는 책

제인 구달 박사는 탄자니아 곰배 숲에서 침팬지들과 함께 지내며 연구한 결과를 세상에 발표해 침팬지 연구에 획기적인 진보를 이루었다. 침팬지를 연구하다 침팬지를 사랑하게 된 제인 구달 박사는 연구자로 머물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녀가 사랑하는 침팬지들이 지구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침팬지를 위해, 인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이로운 행동을 하자고 사람들을 설득하러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환경운동가가 되었다.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6》에서 비글호 탐험대원들은 바로 그 침팬지를 만나러 떠난다. 그리고 제인 구달 박사가 침팬지들을 위해 만든 침풍가 침팬지 보호소와 희망섬으로 간다.

침팬지는 인간과 진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동물이다. 생김새도 몸집도 비슷하다. 직립보행을 하며 손으로 도구를 사용하는 것도, 집단을 형성하고 복잡한 정치 활동을 하는 것도 비슷하다. 무엇보다 인간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존재다. 침팬지는 인간 진화의 비밀을 풀어 줄 열쇠일지도 모른다. 이 침팬지들이 인간의 숲 파괴와 포획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최재천의 동물대탐험 6》에는 아이들의 마음을 침팬지와 이어 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겨 있다. 지금은 침팬지지만, 언젠가는 인간에게 올 위기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지구에서 함께 살고 있는 생명들에 대해 알고 사랑하고 지키는 어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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