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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새크라멘토의 금광 탐사자[1장 AI 모델] 초지능은 누구 손에? AI 난세의 끝은?1. [오픈AI] 오픈AI 탄생 이야기2. [오픈AI] 반 구글 DNA3. [구글] 구글 바드의 오답: 초조했던 구글이 저지른 실수4. [오픈AI] 트랜스포머 혁명5. [오픈AI] 트랜스포머 논문 그 후: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6. [오픈AI] GPT-4, 멀티 모달 충격7. [오픈AI] 직접 조사해 본 오픈AI 특허8. [MS] 마이크로소프트, 두 번째 변신9. [MS] 금요일에 열리는 15명의 최고 경영진 회의10. [MS] 코파일럿의 바탕에는 인간 이해가 있다11. [MS] 최신 연구로 알게 된 AI와 공감하는 방법12. [MS] 샘 올트먼 해임 촌극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얻은 것13. [구글] 구글의 반격, 제미나이의 강점14. [앤트로픽] 오픈AI의 최대 경쟁자15. 오픈(Open) vs. 클로즈드(Closed)16. AI 모델 개발 스타트업의 빛과 그림자17. 자국 LLM이 나아갈 길18. 대량의 본국어 파라미터19. [사카나 AI] '물고기' 무리가 향하는 곳은?20. 케이스 스터디: AI 모델, 일본 기업 승리 방정식21. 캄브리아기 폭발 후 펼쳐질 미래[2장 AI 반도체] 독주하는 엔비디아와 GPU 사각지대1. [엔비디아] 수수께끼 반도체 제조사2. [엔비디아] 2010년의 '이메일 한 통'3. [엔비디아] CPU 1,000개 vs. GPU 3개4. [엔비디아] 1980년대의 한계5. [엔비디아] 엔비디아가 '등대'라 부르는 고객6. [엔비디아] AI 때문에 희생한 것7. [엔비디아] 반도체 쟁탈전, 발발하다8. [엔비디아] "우리의 목표는 AI 공장"9. 반도체 제조사로 변모한 GAFAM10. [아마존] 독자 반도체의 이점11. [MS] 마이크로소프트가 찾은 마지막 퍼즐 조각, 마이아12. [메타] 침묵을 깨다, MTIA13. 범용 칩(GPU)을 개발하는 3가지 이유14.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GPU, 또 다른 승자15.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AI 서버 장사로 재미를 본 미국 기업16. [콴타] 대만 콴타 컴퓨터의 실력17. GPU 사각지대 3곳18. 초고속 메모리 각축전19. [라피더스] 도전하는 '올드 루키'[인터뷰] 일본 라피더스 사장_코이케 아츠요시[3장 플랫폼] 클라우드 경쟁 축의 변화, '3강'의 명암1. [MS] 마이크로소프트, 재빠른 AI 수익화2. [구글, 아마존] "구글은 실망스럽다"3. [구글, 아마존] 왕자 AWS의 역습, 구글의 반격4. [엔비디아] 엔비디아가 클라우드에 난입하다, DGX 클라우드5. "클라우드는 생성형 AI의 적이 아니다"란 반론6. [구글] AI 제공 기업이기도 한 구글의 강점7. [아마존] '철저한 고객 지향'의 AWS8. [아마존] Amazon Q의 실력9. 챗GPT는 "그들 중 하나(one of them)"10. [허깅 페이스 & 마션] 'AI판 깃허브'의 존재감11. 흔들리는 SI의 존재 의의[인터뷰] 구글 클라우드 버텍스 AI 제품 개발 담당 시니어 디렉터_워런 버클리[인터뷰] AWS AI 부문 부사장_매트 우드[4장 국가 간 경쟁] 중국의 압도적인 특허 출원, AI 지정학을 제압하는 자1. [중국] 독자 조사로 파악한 단연 앞서 나가는 특허 출원 건수2. [한국] 구글의 최고 발명자가 삼성으로 이직하다3. [중국] 알려지지 않은 중국 AI의 성장4. [중국] AI 4소룡의 비밀5. [미국] 중국 화웨이 부활, 미국은 초조하다6. [미국·중국] 중국이 발견한 미국 수출 규제의 샛길7. [중국] 대두하는 중국판 엔비디아8. [유럽] EU 'AI 법'의 사상9. [유럽] EU는 기술의 소비자가 되고 싶지 않다10. [미국·일본] 미국은 규제를 중단했는가?[인터뷰] 『칩 워』 저자_크리스 밀러[5장 인류 vs. AI] AI 골드러시의 승자와 패자1. AI에 패배한 체스 챔피언2. 현실화된 AI 실업 충격3. 'AI 모델은 무임승차자'라 주장하는 미국 언론4. 쟁점은 공정 이용인가, 아닌가에 달려있다5. 여론 조작, 해킹, AI 병기6. 5곳의 패권 전쟁을 제압하는 자7. 생성형 AI 골드러시의 진정한 승자[인터뷰]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교수·미디어 랩 부소장_이시이 히로시마치며: 반전되는 가치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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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津 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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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AI를 이해해야 하는가?AI 열풍의 본질을 꿰뚫는 단 한 권의 책!매일 쏟아지는 AI 관련 뉴스와 정보들 속에서, 우리는 정작 무엇을 봐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챗GPT, 클로드 AI, 구글 제미나이... 새로운 AI 서비스가 연이어 등장하고, 반도체 기업의 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 이 모든 현상의 본질은 무엇일까? 이 책의 특징은 AI 열풍을 구조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이다. 저자는 AI 생태계를 세 개의 핵심 축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AI 모델을 만드는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이를 작동시키는 반도체 기술의 혁신,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구동하는 클라우드 플랫폼까지. 마치 퍼즐 조각을 맞추듯, AI 붐의 전체 그림이 선명하게 드러난다.특별히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 가지 가치를 소개한다.첫째, 최전선의 생생한 증언. 베스트셀러 『칩 워』의 저자 크리스 밀러, AWS AI 부문 부사장, 구글 버텍스 AI 디렉터까지. 현장에 있는 핵심 인물들의 목소리를 통해 AI 혁명의 실체에 가장 가깝게 다가간다.둘째, 글로벌 관점의 균형 잡힌 시각. 실리콘밸리의 최신 동향은 물론, 중국의 맹추격, 한국과 일본의 반도체 기술 추격, EU의 규제 정책까지. 단순한 기술 이야기를 넘어 진정한 의미의 세계 패권 전쟁을 그린다.셋째, 실용적 통찰. AI 혁명을 이끄는 주역들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오픈AI, 구글, MS와 같은 거대 기업들의 최신 동향은 물론,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콴타, 사카나 AI처럼 아직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유망 기업들의 혁신적인 도전까지 상세히 다룬다. 특히 AI 반도체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새로운 제조업체들, GPU 부족 현상이 만들어낸 틈새시장의 기회까지, AI 생태계의 숨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AI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다. 이 책은 여러분이 AI 시대의 주도적 참여자가 되기 위한 가장 명확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AI가 만드는 새로운 질서 속에서, 우리는 어떤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이 책과 함께 그 답을 찾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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