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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 4
반양장
물푸레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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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ㆍ승리하는 삶 The Life Triumphant(1907)
ㆍ번영의 여덟 가지 기둥 Eight Pillars of Prosperity(1911)
ㆍ인간과 체제 Man and System(1914)
ㆍ빛나는 문 The Shining Gateway(1915)
ㆍ평화의 시 Poems of Peace(1907)

저자 소개2

제임스 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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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Allen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임스 앨런은 영국의 저명한 작가이다. 20세기 ‘문학계의 기인’으로 그의 책 중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As a Man Thinketh)』는 전 세계적으로 성서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앨런은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그의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였지만 좋지 않은 경제 상황 때문에 1878년 파산했고, 그다음 해 비참하게 살해당했다. 이러한 가정환경 때문에 앨런은 15세 때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 시작했다. 부단히 노력하며 살았던 앨런은 30세
‘인생철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임스 앨런은 영국의 저명한 작가이다. 20세기 ‘문학계의 기인’으로 그의 책 중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As a Man Thinketh)』는 전 세계적으로 성서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앨런은 1864년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자신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갔다. 그의 아버지는 유복한 사업가였지만 좋지 않은 경제 상황 때문에 1878년 파산했고, 그다음 해 비참하게 살해당했다. 이러한 가정환경 때문에 앨런은 15세 때 학교를 그만두고 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 시작했다. 부단히 노력하며 살았던 앨런은 30세에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영국 거대 기업 경영자의 비서가 되었다.

톨스토이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은 앨런은 돈을 벌고 소비하는데 모든 것을 바치는 행위가 의미 없는 삶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인생의 갈림길에 도달한 앨런은 직장을 그만두고, 묵상의 삶을 수행하기 위해 영국 남서부 연안에 있는 작은 마을로 이사했다. 일프라콤의 해안 골짜기에서 앨런은 자신의 스승이었던 톨스토이의 가르침대로 자발적인 가난, 영적인 자기 훈련 그리고 단순한 삶이라는 자신의 이상을 추구했다. 앨런은 성경 말씀 속의 빛나는 지혜를 마음 깊이 새겼을 뿐 아니라, 동양의 고전에서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묵상과 사색의 삶을 10년 동안 살았던 앨런은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그는 정말 미지의 사람이었고, 명성에 의해 훼손당하지 않고 운명에 의해 좌우되지 않으면서 자신이 살았던 방법대로 죽었다. 대표작인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는 현대 성공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얼 나이팅게일 등 많은 위인에게 강한 영향을 주었으며, 지금도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애독하는 자기계발의 세계적인 바이블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제임스 알렌 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증권사에서 투자 및 분석 업무를 담당했다. 현재 바른번역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슈퍼개미 마인드》, 《하버드 머스트 리드: 스타트업 기업가정신》,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기업가》, 《트러스트 팩터》, 《모든 것이 세일즈다》 등이 있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코리아》 번역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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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1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590g | 165*235*20mm
ISBN13
9788981103514

책 속으로

부처는 “삶의 원칙을 여덟 가지 미덕으로 정리해 이를 실천함으로써 완전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여덟 가지 미덕을 집약한 것을 자비Compassion라고 일렀다. 공자는 다섯 가지 미덕에 깨달음의 완성이 있다고 가르치면서 이를 호혜Reciprocity 또는 동정Sympathy이라는 하나의 덕목으로 표현했다. 예수는 인생 전체를 사랑의 원리로 집약했다. 자비, 동정, 사랑은 셋 다 같은 말이다. 얼마나 단순한가!
--- p.47

인생의 승리는 영리한 자나 학식 있는 자, 자신감 넘치는 자가 아니라 순수한 자, 덕이 있는 자, 현명한 자를 위한 것이다. 전자는 인생에서 그들 각자 성공을 거두지만, 후자는 완전무결해 거의 분명한 패배조차 이후 승리로 빛나는 위대한 성공을 거둔다. 덕은 흔들리지 않을뿐더러, 꺾이지 않고 전복되지도 않는다. 덕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이 의로우며 마음이 진리를 섬기는 사람은 삶과 죽음에서 승리한다. 덕은 반드시 승리하는 데다, 의와 진리는 우주를 떠받치는 기둥이기 때문이다.
--- p.55

조심성이 부족한 사람은 경솔하고, 삶의 일반적인 세부 사항을 처리할 때도 느슨하다. 경솔함은 어리석음의 다른 이름이자, 수많은 실패와 불행의 근간이다. 쓰임과 번영을 목표로 하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 그것이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영향에 대해 무심할 여유가 없다. 그래서 경력을 시작할 때부터 책임감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가정, 회계 사무소, 강단, 상점, 교실, 카운터 뒤 그 어디에 있든, 동료와 함께이든 혼자이든, 직장에 다니든 놀고 있든 자신의 행동이 실질적으로 경력에 좋거나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행동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접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인상을 남기고, 사람들은 그 인상으로 서로에 대한 태도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회에서 예절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 p.97

번영의 신전을 이루는 네 개 기둥은 나머지 네 개 기둥이 없어도 번영의 신전을 영구히 지탱하기에 충분하다. 에너지, 경제, 올곧음, 체계를 통해 자신을 완성한 사람은 어떤 인생의 일을 맞닥뜨리든 상관없이 지속적인 성공을 거둘 것이다. 에너지가 충만한 사람, 시간과 돈을 신중하게 사용하면서 활력을 덕이 있게 관리하는 사람, 흔들리지 않는 올곧음을 실천하는 사람, 마음을 먼저 체계화하고 일도 체계화하는 사람은 실패할 수 없다.
--- p.132

도덕적인 사람은 영원히 복되고 행복하며,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의 삶은 늘 성공적이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세부적으로는 어떤 실패를 겪을지 몰라도 그가 완성하는 인생이라는 작품은 건전하고 온전하며 완전하다. 그는 고요한 양심, 명예로운 이름, 훌륭한 인격과 분리될 수 없는 다양한 축복을 누릴 것이고, 이러한 도덕적 풍요가 없다면 경제적 부는 도움이 되지 않거나 만족을 주지 못한다.
--- p.179

스스로를 기독교도, 유대교도, 불교도, 회교도, 힌두교도, 그 외 다른 어떤 종교를 믿는 자라고 칭하면서도 부도덕한 사람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마음이 순수한 사람, 진실하고 고귀하고 아름다운 인격을 가진 사람, 즉 도덕적인 사람은 이미 ‘성전이 없는 거룩한 도시’의 거주자다. 그는 모범을 보이고 영향력을 미쳐 인류를 거듭나게 하는 빛의 자녀가 운데 한 명이다.
--- p.261

생각 형태로 마음속에 자리 잡지 않은 말을 내뱉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불순한 마음은 순수한 말을 할 수 없고, 순수한 마음은 불순한 말을 할 수 없다. 무지한 사람은 학식 있게 말할 수 없으며, 배운 사람은 무지하게 말할 수 없다. 어리석은 사람은 현명하게 말할 수 없고, 지혜로운 사람은 어리석게 말할 수 없다. 마음이 달라지면 말도 달라진다. 악한 사람이 선해지면 그의 표현도 정화된다. 지혜가 많을수록 말을 조심스럽게 조절하면서 완전하게 한다.

--- p.269

출판사 리뷰

★전 세계 1억 5000만여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영원한 고전!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
★우리 시대 최고의 신비주의자 제임스 앨런이 쓴 불멸의 베스트셀러!

생각의 힘을 믿은 제임스 앨런


앨런은 ‘생각의 힘’을 믿으라고 말한다. 사람의 성격과 환경, 운명이 모두 생각이라는 씨앗에서 자라난 열매라는 이유에서다. 앨런에 따르면 원인과 결과의 관계는 자연 현상에서와 마찬가지로 정신세계에서도 필연적이며, 생각이 원인이 되어 성격과 환경, 운명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즉 사람은 자신의 환경과 운명을 직접 선택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자기 성격도 뜻대로 변화시킬 수 없지만, 자신의 생각을 선택하는 것은 가능하며, 따라서 간접적이지만 확실하게 자기가 원하는 환경과 운명, 성격을 만들어낼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돈의 중요성을 잘 알면서도 시간의 중요성은 잘 깨닫지 못하고, 생각의 중요성은 더더욱 간과한다. 그래서 돈을 손해 보면 크게 화내는 사람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나쁜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 잡은 것에 대해서는 그 심각성을 아예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돈보다는 생각을 더 중요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앨런에 따르면 나쁘고 불순한 생각은 설령 실천에 옮기지 않더라도 신경계를 약화할뿐더러, 나쁘고 불순한 상황을 끌어당긴다. 더군다나 그것을 실천에 옮기면 나쁜 습관으로 구체화되고 마침내 나쁜 환경으로 굳어진다. 이에 반해 좋은 생각은 그 자체로 건강과 힘을 증진하며 유익한 상황을 끌어당기고, 실천에 옮기면 좋은 습관으로 구체화되어 마침내 좋은 환경으로 굳어진다. 이렇게 생각의 힘을 믿고 좋은 생각을 가지도록 노력한다면 우리 삶은 결코 불행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불행할 수가 없다. 자신이 불행하지 않으면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생길 테고, 이런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이 세상, 이 인류는 더 큰 번영을 이룰 것이다. 『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는 바로 이런 원리가 근저에 깔려 있으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당장 실천하게끔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책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쓴 영원한 고전!

앨런의 저서들은 그가 어렸을 때부터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스스로 고민하고 명상하며 숙고해 깨달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특히 철학, 시, 심리학, 실용적인 조언 등의 요소를 결합해 독자들에게 내면의 평화와 영적 성취로 가는 길에 영감을 준다. 그래서 1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누구나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으며,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전한다. 앨런의 글을 읽다 보면 수없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몇 년 전에 친구와 싸운 일, 사업을 하면서 상대를 무시했던 일, 가족에게는 무관심하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에게만 고귀하게 행동한 일, 어차피 거쳐야 할 슬픔임에도 거기에 침잠해 자신을 갉아먹었던 일 등등 자신을 심적으로나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게 한 일들 말이다. 하지만 앨런의 글을 읽고 그가 말하는 길로 접어든 순간, 자신이 지금 왜 불행하고 짜증이 나 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된다. 즉 앨런이 들려주는 이야기, 그가 안내하는 평온의 길이 나 자신을 반성하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것이다.

앨런은 특히 우리가 일상에서 저지르기 쉬운 일들, 예를 들어 상대에게 함부로 말하거나 거짓말하기, 신을 믿는다면서 다른 사람들을 배타적으로 대하기, 게으른 습관을 고치지 않고 강화하기,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기 등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언급한다. 그러면서 아침 일찍 일어나기, 가족을 사랑하고 배려하기 같은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적절하고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한마디로 앨런의 가르침은 자기 계발을 위한 수단만이 아니라, 나 자신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우며 아름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인문학 안내서이다. 이런 앨런의 견해와 사고는 그가 즐겨 읽은 책들에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가 가장 좋아한 책들은 셰익스피어, 밀턴, 에머슨, 브라우닝, 〈바가바드기타Bhagavad-Gita〉, 노자의 『도덕경』, 『아시아의 빛』, 『붓다의 복음Gospel of Buddha』, 월트 휘트먼, 버크 박사의 『우주 의식』, 성경 등이다. 또한 여러 가지 과학적 주제에도 관심이 많았으며, 항상 최신 천문학 논문을 열심히 읽었고 지질학과 식물학도 즐겼다.

앨런은 기독교인이지만 불교에 대한 이해도 깊었다. 그의 책에서는 기독교와 불교의 장점을 절묘하게 종합했다는 느낌이 든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법칙과 원리에 자신의 생각을 고정시킴으로써 이기심을 극복하고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것은 기독교의 장점이고, 생각의 힘을 이해하여 자기 마음속에서 그릇된 생각들을 모두 뿌리뽑아 자신의 힘으로 궁극적 행복을 성취하는 것은 불교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데, 앨런은 이 두 지혜를 자연스럽게 종합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앨런의 글을 통해 아주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책을 읽노라면 앨런이 철학과 심리학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폭넓고 편견 없는 관심이 그에게 자기 자신과 이 세상을 올바로 보는 시각을 제공했을 테고, 습관화한 산책과 깊은 명상, 꾸준한 글쓰기가 이것을 강화하고 키웠음에 분명하다. 이런 경험과 사고를 바탕으로 그는 근면함과 진지함, 정직, 용기, 준비성, 친절함, 관대함, 인내심, 평온함, 지혜, 품위 등 번영의 신전에 들어가는 요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이런 것들이 참되고 복된 삶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짐을 벗어던지고 행복하고 살아가자고 위로하는 앨런의 글들

우리는 짐을 지는 것에 대해서는 많이 듣고 읽어왔지만, 짐을 내려놓는 좋은 방법에 대해서는 듣거나 아는 바가 거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슬픔이나 외로움, 조급증, 초조함, 불행 같은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뒤 사람들 사이에서 자유롭고 쾌활하게 행동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런 마음의 짐이 자신을 옭아매고 결국 주변 사람, 나아가 인류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 것일까? 이와 관련해 앨런은 우리 모두 자신의 생각과 자신이 하나라는 사실을 먼저 인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인간은 자신의 정신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며 마치 빛, 광채, 색상을 따로 떼어놓을 수 없듯이, 정신과 생각도 인간의 삶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고 강조한다. 생각이 변하면 사람도 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즉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는 것이다.

한 사람의 성격과 행위, 그리고 그 사람이 겪는 기쁨과 고통, 행복과 불행은 모두 자신의 생각에 뿌리를 두고 있다. 사람을 속박하는 것은 외부 상황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생각이기에,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다르게 보이고 감정도 다르게 일어난다. 따라서 자기 마음속에 있는 생각들을 주의 깊게 자각해 나쁘고 그릇된 생각을 점차 몰아내고 좋은 생각과 옳은 생각을 마음속에 계속 품는다면 자신의 행위와 성격, 감정을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뿐더러, 행복과 번영, 성숙한 인격까지도 이룰 수 있다. 더 나아가 모든 현상의 배후에 있는 불변의 법칙과 원리들을 알아보고 그것들에 자신의 생각을 고정할 수만 있다면 모든 고통의 뿌리를 끊고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1억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삶은 변화시킨 〈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

독자들에게 부나 쾌락 같은 세속적인 욕망에서 벗어나 정신적으로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라고 권유하는 앨런의 책은, 상처받은 우리 영혼을 더없이 맑게 정화시켜 주고 있다. 앨런의 이와 같이 심오하고 호소력 있는 내용 때문에, 그의 책은 지금까지 1억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으며, 이 책을 읽고 얼마나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았고 그들의 삶을 변화 시켰는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면서 동시에 목사나 신부, 법사, 철학자, 심리학자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심오한 글이라 할 수 있다.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지만, 직장인에게도 상당히 유익하리라 여겨진다. 또한 세계 여러곳에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재해로 촉발된 경제적 환경에 힘겹게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큰 위안과 격려, 용기를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는 앨런이 우리 모두에게 주는 선물이며, 축복이다. 이런 축복의 길에 함께할 진정 어린 안내자로『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를 추천한다.

추천평

박찬호 선수가 힘들 때 읽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 책
『생각의 지혜』를 읽었습니다. 감동에 벅차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이 책을 좀더 일찍 읽었으면 하는 아쉬움... 여러분과 함께 공감하고 싶은 마음에 적어 보았습니다. 어려운 현실에서 노력하는 여러분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 박찬호 (전 프로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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