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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제임스 앨런의 365일 명상 James Allen’s Book of Meditation for Everyday in The Year(1913)
ㆍ신성한 동반자 The Divine Companion(1919) ㆍ제임스 앨런 회고록 James Allen: A Memoir |
저제임스 알렌
관심작가 알림신청James 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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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길을 찾지 못한 사람은 해방과 광명에 도달 할 수 없다. 그러나 당신은 순수한 사색의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차분하고 확고한 신념을 가진다면 당신은 변하기 쉬운 것에서 영속적인 것을, 변하는 사물들에서 영원한 진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완벽한 법칙을 갖게 될 것이다.
1월 1일 어디에 평화가 있을까, 어디에 진리가 숨어있을까! 먼저 할 일은 먼저 하라. 노는 것 보다 일하는 것이 먼저이고, 즐기는 것 보다 의무가 먼저이고, 나 자신보다 남이 먼저이다. 이것이 길을 잃지 않는 훌륭한 방법이다. 시작을 잘하면 반은 성공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운동선수가 출발을 잘못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없고, 장사꾼이 시작을 그르치면 신망을 잃을 것이다. 진리를 구하는 자가 시작을 그르치면 아마도 고결함의 왕관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순수한 생각과 올바른 태도, 이기적지 않은 훌륭한 목적과 부패하지 않는 양심으로 시작하는 것, 이것이 올바른 시작이다. 이것이 첫 번째로 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면 다른 모든 것들은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다. 삶을 단순하고 아름답고 성공적이고 평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영혼은 잃어버린 천성을 간절히 원할 것이다. 7월 1일 지혜는 모든 철학이 추구하는 바다. 자신을 알면,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언제나 진리를 찾을 수 있다. 현재의 상황을 활용해 진리를 발견함으로써 강하고 현명해진다. 보상에 대한 잘못된 갈망, 처벌에 대한 비겁한 두려움은 영원히 버려라. 자신의 도리를 기쁜 마음으로 실천함으로써, 이기심과 무의미한 쾌락을 잊고, 강인하고 순수하고 자제하는 삶을 살도록 하라. 그리하면 분명 무한한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아름답고, 행복한 모든 것은 당신 자신 안에 있지, 이웃의 부(富)에 있는 것이 아니다. 당신은 가난한가? 당신이 빈곤보다 강인하지 않다면 당신은 분명 가난하다! 당신은 불행을 겪고 있는가? 말해보라. 불행에 근심을 더한다고 불행이 나아지는가? 당신이 불행에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그 어떤 악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소멸될 것이다. 눈물을 흘린다고 깨진 꽃병이 다시 붙을까? 12월 31일 우주는 편애하지 않는다. 가장 공정하며, 자기가 가진 것을 모두에게 준다. 이기심을 버린 삶에 도달한 사람은 불멸의 행복 안에서 행복하다. 그는 이미 하늘의 왕국으로 들어가 신의 가슴속에서 휴식을 취한다. 그는 무한의 품속에서 쉰다. 육욕과 증오, 어두운 욕망에서 자유로운 마음을 지닌 사람의 휴식과 은총은 달콤하다. 그는 비통함의 그림자, 혹은 이기심 없이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은총으로 숨을 쉴 수 있다. 모든 살아있는 것에 평화를 예외도, 제한도 없다. 이와 같은 사람은 절대 빼앗기지 않을 행복한 결말, 충만한 평화, 완벽한 은총에 도달하게 된다. 사람은 삶의 바른길을 찾을 수 있다. 그것을 찾으면서 기뻐하며 즐거워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 “『신성한 동반자 The Divine Companion』은 내 영혼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제 모든 책」 중에서 마지막으로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 독자들이 이 책에서 제 메시지를 이해하고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모든 것을 출판할 때까지 보류해주세요." 자신의 길은 슬픔의 길이다. 그러나 진리의 길은 지친 자를 새롭게 하고 억압받는 자를 일으켜 세운다. 슬픔에 시달리는 자에게는 기쁨이 있고, 세상의 슬픔으로 괴로워하는 자에게는 치유가 있다. 죄의 사슬이 끊어진 자유의 장소가 있고, 울음이 없고, 애통함이 더 이상 들리지 않는 곳이 있다. 친구가 없는 자에게는 친구가 있고, 위로자가 없는 자에게는 위로가 있다. 와서 보라. 그리고 받으라. 진리는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고 오는 모든 사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 --- 「신성한 동반자」 중에서 제임스는 독서를 좋아했다. 특히 그는 어렸을 때 벽난로 옆 가장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아끼는 책을 읽고, 사랑하는 아버지는 맞은편 안락의자에 앉아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에 깊이 빠져 있던 모습을 내게 생생하게 들려주곤 했다. 이렇게 아버지와 함께하는 저녁이면 그는 말로 표현할 수 없 는 생각, 영혼에 밀려오는 심오한 생각들을 아버지에게 물었다. 그럼 아버 지는 선뜻 대답하지 못한 채 안경 너머로 한참동안 아들을 바라보다가 마 침내 이렇게 대답했다. “아들아, 아들아, 너는 이미 한 번 살아본 사람 같구 나.”소년이 열정적이지만 겸손하게 자기가 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내놓으면 아버지는 소년을 바라보면서 그 말을 경청하고, 마치 미래에서 온 사람을 만나 그의 사명을 이해하는 듯이 점점 더 조용히 생각에 잠겼다. 1912년 1월 24일 수요일 새벽, 제임스는 고요하고 평화롭고 조용하게 우리 곁을 떠났다. 내가 “우리 곁을 떠났다”고 말했던가? 그렇다면 잘못 말한 것이다. 단지 겉으로 보이는 육신만이 우리 시야에서 사라졌을 뿐이다. 그 는 살아 있다! 이별에 마음이 찢길 것 같은 큰 슬픔이 진정되고 고요해지면 여전히 그가 우리와 함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와의 만남과 그의 존재에 다시 기뻐할 것이다. --- 「제임스 앨런 회복록」 중에서 |
★전 세계 1억 5000만여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영원한 고전!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책! ★우리 시대 최고의 신비주의자 제임스 앨런이 쓴 불멸의 베스트셀러! 생각의 힘을 믿은 제임스 앨런 앨런은 ‘생각의 힘’을 믿으라고 말한다. 사람의 성격과 환경, 운명이 모두 생각이라는 씨앗에서 자라난 열매라는 이유에서다. 앨런에 따르면 원인과 결과의 관계는 자연 현상에서와 마찬가지로 정신세계에서도 필연적이며, 생각이 원인이 되어 성격과 환경, 운명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즉 사람은 자신의 환경과 운명을 직접 선택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자기 성격도 뜻대로 변화시킬 수 없지만, 자신의 생각을 선택하는 것은 가능하며, 따라서 간접적이지만 확실하게 자기가 원하는 환경과 운명, 성격을 만들어낼 수 있다. 사람들은 흔히 돈의 중요성을 잘 알면서도 시간의 중요성은 잘 깨닫지 못하고, 생각의 중요성은 더더욱 간과한다. 그래서 돈을 손해 보면 크게 화내는 사람이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나쁜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 잡은 것에 대해서는 그 심각성을 아예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과 성공을 원하는 사람은 돈보다는 생각을 더 중요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앨런에 따르면 나쁘고 불순한 생각은 설령 실천에 옮기지 않더라도 신경계를 약화할뿐더러, 나쁘고 불순한 상황을 끌어당긴다. 더군다나 그것을 실천에 옮기면 나쁜 습관으로 구체화되고 마침내 나쁜 환경으로 굳어진다. 이에 반해 좋은 생각은 그 자체로 건강과 힘을 증진하며 유익한 상황을 끌어당기고, 실천에 옮기면 좋은 습관으로 구체화되어 마침내 좋은 환경으로 굳어진다. 이렇게 생각의 힘을 믿고 좋은 생각을 가지도록 노력한다면 우리 삶은 결코 불행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불행할 수가 없다. 자신이 불행하지 않으면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생길 테고, 이런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이 세상, 이 인류는 더 큰 번영을 이룰 것이다. 『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는 바로 이런 원리가 근저에 깔려 있으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당장 실천하게끔 만드는 마법과도 같은 책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쓴 영원한 고전! 앨런의 저서들은 그가 어렸을 때부터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 스스로 고민하고 명상하며 숙고해 깨달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특히 철학, 시, 심리학, 실용적인 조언 등의 요소를 결합해 독자들에게 내면의 평화와 영적 성취로 가는 길에 영감을 준다. 그래서 1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누구나 쉽게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으며,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전한다. 앨런의 글을 읽다 보면 수없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몇 년 전에 친구와 싸운 일, 사업을 하면서 상대를 무시했던 일, 가족에게는 무관심하고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에게만 고귀하게 행동한 일, 어차피 거쳐야 할 슬픔임에도 거기에 침잠해 자신을 갉아먹었던 일 등등 자신을 심적으로나 정신적·육체적으로 힘들게 한 일들 말이다. 하지만 앨런의 글을 읽고 그가 말하는 길로 접어든 순간, 자신이 지금 왜 불행하고 짜증이 나 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된다. 즉 앨런이 들려주는 이야기, 그가 안내하는 평온의 길이 나 자신을 반성하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것이다. 앨런은 특히 우리가 일상에서 저지르기 쉬운 일들, 예를 들어 상대에게 함부로 말하거나 거짓말하기, 신을 믿는다면서 다른 사람들을 배타적으로 대하기, 게으른 습관을 고치지 않고 강화하기,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기 등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언급한다. 그러면서 아침 일찍 일어나기, 가족을 사랑하고 배려하기 같은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적절하고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한마디로 앨런의 가르침은 자기 계발을 위한 수단만이 아니라, 나 자신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우며 아름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인문학 안내서이다. 이런 앨런의 견해와 사고는 그가 즐겨 읽은 책들에서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가 가장 좋아한 책들은 셰익스피어, 밀턴, 에머슨, 브라우닝, 〈바가바드기타Bhagavad-Gita〉, 노자의 『도덕경』, 『아시아의 빛』, 『붓다의 복음Gospel of Buddha』, 월트 휘트먼, 버크 박사의 『우주 의식』, 성경 등이다. 또한 여러 가지 과학적 주제에도 관심이 많았으며, 항상 최신 천문학 논문을 열심히 읽었고 지질학과 식물학도 즐겼다. 앨런은 기독교인이지만 불교에 대한 이해도 깊었다. 그의 책에서는 기독교와 불교의 장점을 절묘하게 종합했다는 느낌이 든다. 영원히 변하지 않는 법칙과 원리에 자신의 생각을 고정시킴으로써 이기심을 극복하고 사랑과 정의를 실천하는 것은 기독교의 장점이고, 생각의 힘을 이해하여 자기 마음속에서 그릇된 생각들을 모두 뿌리뽑아 자신의 힘으로 궁극적 행복을 성취하는 것은 불교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데, 앨런은 이 두 지혜를 자연스럽게 종합하고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독자들은 앨런의 글을 통해 아주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책을 읽노라면 앨런이 철학과 심리학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폭넓고 편견 없는 관심이 그에게 자기 자신과 이 세상을 올바로 보는 시각을 제공했을 테고, 습관화한 산책과 깊은 명상, 꾸준한 글쓰기가 이것을 강화하고 키웠음에 분명하다. 이런 경험과 사고를 바탕으로 그는 근면함과 진지함, 정직, 용기, 준비성, 친절함, 관대함, 인내심, 평온함, 지혜, 품위 등 번영의 신전에 들어가는 요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이런 것들이 참되고 복된 삶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짐을 벗어던지고 행복하고 살아가자고 위로하는 앨런의 글들 우리는 짐을 지는 것에 대해서는 많이 듣고 읽어왔지만, 짐을 내려놓는 좋은 방법에 대해서는 듣거나 아는 바가 거의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슬픔이나 외로움, 조급증, 초조함, 불행 같은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뒤 사람들 사이에서 자유롭고 쾌활하게 행동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런 마음의 짐이 자신을 옭아매고 결국 주변 사람, 나아가 인류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 것일까? 이와 관련해 앨런은 우리 모두 자신의 생각과 자신이 하나라는 사실을 먼저 인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인간은 자신의 정신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며 마치 빛, 광채, 색상을 따로 떼어놓을 수 없듯이, 정신과 생각도 인간의 삶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고 강조한다. 생각이 변하면 사람도 변할 수 있다는 얘기다. 즉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는 것이다. 한 사람의 성격과 행위, 그리고 그 사람이 겪는 기쁨과 고통, 행복과 불행은 모두 자신의 생각에 뿌리를 두고 있다. 사람을 속박하는 것은 외부 상황이 아니라 그것에 대한 생각이기에,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다르게 보이고 감정도 다르게 일어난다. 따라서 자기 마음속에 있는 생각들을 주의 깊게 자각해 나쁘고 그릇된 생각을 점차 몰아내고 좋은 생각과 옳은 생각을 마음속에 계속 품는다면 자신의 행위와 성격, 감정을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뿐더러, 행복과 번영, 성숙한 인격까지도 이룰 수 있다. 더 나아가 모든 현상의 배후에 있는 불변의 법칙과 원리들을 알아보고 그것들에 자신의 생각을 고정할 수만 있다면 모든 고통의 뿌리를 끊고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1억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삶은 변화시킨 〈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 독자들에게 부나 쾌락 같은 세속적인 욕망에서 벗어나 정신적으로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라고 권유하는 앨런의 책은, 상처받은 우리 영혼을 더없이 맑게 정화시켜 주고 있다. 앨런의 이와 같이 심오하고 호소력 있는 내용 때문에, 그의 책은 지금까지 1억 5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으며, 이 책을 읽고 얼마나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았고 그들의 삶을 변화 시켰는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이 책은 청소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면서 동시에 목사나 신부, 법사, 철학자, 심리학자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심오한 글이라 할 수 있다.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지만, 직장인에게도 상당히 유익하리라 여겨진다. 또한 세계 여러곳에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재해로 촉발된 경제적 환경에 힘겹게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큰 위안과 격려, 용기를 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는 앨런이 우리 모두에게 주는 선물이며, 축복이다. 이런 축복의 길에 함께할 진정 어린 안내자로『제임스 앨런의 생각의 지혜』를 추천한다. |
박찬호 선수가 힘들 때 읽고 감동의 눈물을 흘린 책
『생각의 지혜』를 읽었습니다. 감동에 벅차 눈시울이 뜨거워지더군요. 이 책을 좀더 일찍 읽었으면 하는 아쉬움... 여러분과 함께 공감하고 싶은 마음에 적어 보았습니다. 어려운 현실에서 노력하는 여러분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 박찬호 (전 프로야구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