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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의 너에게
삶의 진정한 가치를 만들기 위한 스무 살의 인생 설계
박석현
좋은땅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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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세상에 대하여

01. 방향을 잃은 너에게
02. 고민이 많은 너에게
03. 삶의 기로에 서 있는 너에게
04.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05. 세상에 당연한 일은 하나도 없다
06.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07. 1%의 가능성이라도 만들어라
08. 종교에 지나치게 의지하지 마라

Chapter 2. 배움에 대하여

01. 이렇게 또 하루가 간다
02. 매일 아침이 설레는 너에게
03. 매일 목표를 세워라
04. 힘들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05. 우물 안 개구리
06. 꾸준히 한다는 것
07. 기록을 남겨라

Chapter 3. 인연에 대하여

01. 인연 총량의 법칙
02. 가족의 소중함
03.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 건
04. 인생을 바꾸는 독서 모임
05. 술을 권하는 친구보다 책을 권하는 친구를 만나라
06. 다단계의 유혹
07. 인사가 만사

Chapter 4. 나이 듦에 대하여

01. 나이를 먹는다는 것
02. 부모와 자식 사이
03. 노인에게 묻는 삶의 지혜
04. 아이 어른 노인
05. 너도 내 나이 돼 봐라
06. 사(死)의 찬미
07. 어떻게 살 것인가

Chapter 5. 스무 살의 나에게
01.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02. 술, 그 낯섦으로부터의 호기심
03. 성인과 고등학교 4학년, 그 사이 어딘가

에필로그

저자 소개1

인문학 강사이자 20년 차 부부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 기존 저서는 SBS 8시 뉴스, PBS 라디오, 동아일보, 부산일보, 경남신문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저자는 온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대한남성과학회>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에 칼럼을 기고하며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람들은 ‘기본’에 충실하라고 말한다. 그런데 나는 얼마나 ‘기본’을 잘 지키며 살아가고 있을까? ‘중용’ 또한 마찬가지다. 나는 지금 ‘중용’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볼 일이다. 『다산의 마지막 편지』는 바로 ‘기본’과 ‘중용’ 그리고 ‘마음공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인문학 강사이자 20년 차 부부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 기존 저서는 SBS 8시 뉴스, PBS 라디오, 동아일보, 부산일보, 경남신문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저자는 온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대한남성과학회>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에 칼럼을 기고하며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람들은 ‘기본’에 충실하라고 말한다. 그런데 나는 얼마나 ‘기본’을 잘 지키며 살아가고 있을까? ‘중용’ 또한 마찬가지다. 나는 지금 ‘중용’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볼 일이다. 『다산의 마지막 편지』는 바로 ‘기본’과 ‘중용’ 그리고 ‘마음공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가 살아오며 느낀 생각을 글로 정리한 후 다산 정약용 선생의 글을 모셔와 유사한 주제를 이어 원활하게 전개되도록 작업을 거쳤다. 저자가 지어놓은 소박한 집에 다산을 모셔와 차 한 잔 대접하며 대화를 나누는 심정으로 글을 썼다.

우리가 ‘기본’과 ‘중용’을 지키고 ‘마음공부’를 꾸준히 하여 이를 삶의 구심점으로 삼는다면, 세상 어떤 풍파가 와도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이 세상 속에서 마음을 지킬 수 있게 돕고, 삶의 좋은 벗과 같은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저서로는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 『부부의 품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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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15*189*20mm
ISBN13
9791138837217

출판사 리뷰

사랑하는 아들딸아. 항상 너를 믿고 응원한다.
눈부시게 아름답고 찬란한 당신의 스무 살을 응원하는 단 한 권의 책!


스무 살, 그 무엇도 될 수 있고 그 무엇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나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앞자리 숫자가 2로 바뀌며 우리는 남이 정해 주는 삶보다는 내가 선택해야 하는 삶을 마주하기 마련이다. 술을 마시는 것도, 사람을 사귀는 것, 배우는 것조차 강요되지 않는다. 그렇게 일탈에 몸을 담그고 살다 보면 불현듯 이렇게 삶을 흘려보내면 안 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든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과연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그런 질문를 품고 자리에 멈춰 선 청춘들에게 등불을 들고 찾아온 사람이 있다. 방황하는 자리에 찾아와 길을 찾아 주고 고민을 들어주며 갈림길에 선 당신의 등을 밀어 주는 사람. 자칫 등한시할 수 있는 배움에 관하여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도록 손을 잡아 주는 사람. 쉽게 사라지는 인연에 관한 회의감에 찼을 때도 걱정하지 말라 다독여 주고, 스무 살을 넘어 그 이후의 삶까지 지지해 주는 사람. 『스무 살의 너에게』의 저자, 박석현 작가는 실제로 스무 살이 된 아들과 곧 스무 살이 될 딸이 있는 이 시대의 아버지이다. 그는 자신의 아들딸을 대하듯, 이 세상 모든 이십 대의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그들을 위한 저서를 집필한다.

누구에게나 세상은 두렵고, 가혹하고, 또 어렵기만 하다. 하지만 그 와중에 가끔 만나는 좋은 사람과 가끔 찾아오는 행복으로 인해 살아갈 힘을 얻는다. 살아가며 때로 방향을 잃고 헤맬지라도 평소에 중심을 잘 잡고 산다면 이내 내 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_「방향을 잃은 너에게」에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총 다섯 챕터로 나뉘어 스무 살 아들딸에게 조언한다. 세상은 때론 벅찰 수 있지만 내가 휘둘리지 않도록, 곧은 사람으로 나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먼저 삶의 기로에 서 본 선배로서 하나하나 짚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준다. 때로 삶의 기로 앞에 서서 고민하고 실패하고 좌절하겠지만 내 등을 지지해 주고 밀어 주는 아버지의 조언을 발판 삼아 눈부신 청춘을 즐기며 살 수 있기를.

지금 인생의 가장 젊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그대에게.
카르페디엠(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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