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학과에서 글을 짓는 다양한 쓰기를 배우고 언어문화학과에서 문학과 문화를 공부했다.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아픔과 위안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혼자 즐겁기보다는 함께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야기에도 담아 가고 있다. 그동안 쓴 책은 『누군가 두고 간 슬픔』, 『아름다워서 슬픈 말들』, 『당신, 잘 있나요』, 『재주 많은 내 친구』, 『방귀차가 달려간다』, 『비밀의 숲』, 『달보드레한 맛이 입 안 가득』,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전설의 달떡』, 『하루 15분 초등 문해력』, 『너에게 하고픈 말』, 『푸른 잎 그늘』, 『행복』, 『천 개의 생각 만 개의 마음; 그
문예창작학과에서 글을 짓는 다양한 쓰기를 배우고 언어문화학과에서 문학과 문화를 공부했다.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아픔과 위안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혼자 즐겁기보다는 함께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야기에도 담아 가고 있다. 그동안 쓴 책은 『누군가 두고 간 슬픔』, 『아름다워서 슬픈 말들』, 『당신, 잘 있나요』, 『재주 많은 내 친구』, 『방귀차가 달려간다』, 『비밀의 숲』, 『달보드레한 맛이 입 안 가득』,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전설의 달떡』, 『하루 15분 초등 문해력』, 『너에게 하고픈 말』, 『푸른 잎 그늘』, 『행복』, 『천 개의 생각 만 개의 마음; 그리고 당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