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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결코 극복하지 못할 병이 아니다.
TV를 켜면 암보험에 대한 광고들이 홍수처럼 범람하고 있다. 이는 그만큼 암환자들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러나 암환자들이 수명을 늘리는 것은 많은 고통과 많은 비용을 동반하게 된다. 그렇다면 현대의학으로 암이 완치되는 것도 아닌데 그 고통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암은 결코 이길수 없는 병인가? 자연적인 노화현상으로 죽지 않는 이상 인간이 극복하지 못할 병은 없다고 본다.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자연의 섭리를 따르고, 사람의 몸에 가장 좋은 식습관을 가진다면 암따위는 이길 수 있을 것이다. 곧 암환자가 90%가 될 날이 멀지 않았는데도 현대인은 입에 좋은것만 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 오히려 헐벗고 굶주리던 시절, 직접 된장, 고추장, 간장, 김치를 담가 먹던 시절에는 암을 몰랐고 아토피도 없었다. “나는 암환자에게 밥을 주고 싶다”는 암이나 질병에 겁내지 말고 이길수 있도록 병이 걸린 사람, 건강한 사람 모두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알려 주고자 노력한 책으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자연식을 먹어야, 태초의 것 그대로를 먹어야 병이 낫는다. 병에 걸리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