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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쏟아진 찬사
서문 프롤로그 1장 약속한다, 나 자신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되 잔인하게 바라보지는 않겠다고 2장 약속한다, 성공을 위해 완전히 헌신하겠다고 3장 약속한다, 대담함과 취약함을 지닌 사람이 되겠다고 4장 약속한다,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5장 약속한다, 변명하지 않으며 불편함을 감수하겠다고 6장 약속한다, 나의 몸과 마음을 돌보겠다고 7장 약속한다, 다른 사람의 잠재력을 키워주겠다고 8장 약속한다, 사람을 직업으로 판단하지 않고 한 명의 개인으로 바라보겠다고 9장 약속한다, 제때 효과적인 피드백을 주겠다고 10장 약속한다, 내가 필요할 때만 찾는 것이 아니라 항상 곁에 있겠다고 11장 약속한다, 책임지고 문화를 이끌어가겠다고 12장 약속한다, 조직을 비판적이면서 진실하게 바라보겠다고 13장 약속한다, 서로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일상적인 포용 문화를 만들겠다고 14장 약속한다, 사람들이 절대로 떠나고 싶지 않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에필로그 - 계단을 청소하며 감사의 말 주석 |
저존 아메이치
관심작가 알림신청역이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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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가장 큰 도끼인지 가장 작은 도끼인지를 따지느라 시간을 보내는 것은 근본적으로 시간 낭비일 뿐이다. 작은 도끼도 나무를 쓰러뜨릴 수 있다.
--- p.29, 「프롤로그」 중에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잘 아는 것이야말로 리더가 될 수 있는 여러분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첫걸음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부터 시작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서는 성장할 수 없다. --- p.34, 「1장 ‘약속한다, 나 자신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되 잔인하게 바라보지는 않겠다고」 중에서 억지로 따뜻하고 유쾌하며 부드러운 사람이 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굳이 이기적인 사람이 될 필요도 없다. 이기적인 사람이 승리하는 경우가 있기는 해도, 꼭 이기적인 사람이 승리한다는 보장은 없다. --- p.65, 「2장 ‘약속한다, 성공을 위해 완전히 헌신하겠다고」 중에서 대담함과 취약함의 조합은 매우 강력하며, 각각 홀로 있을 때보다 함께할 때 더 큰 효과를 낸다. --- p.87, 「3장 ‘약속한다, 대담함과 취약함을 지닌 사람이 되겠다고」 중에서 세상에 변화를 만들고, 혁신을 일으키며, 성공을 지속하는 연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마음을 바꾸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행동을 바꿔야 한다. --- p.129, 「4장 ‘약속한다,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중에서 진정한 성공이란 ‘덜 노력해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 있을 때도 끊임없이 집중, 노력, 실행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 p.171, 「5장 ‘약속한다, 변명하지 않으며 불편함을 감수하겠다고」 중에서 혼자서 전부 할 수는 없다. 혼자서는 이길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늘 팀과 동료들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 p.189, 「6장 ‘약속한다, 나의 몸과 마음을 돌보겠다고」 중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기억에 남는 리더는 한 번의 눈빛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좋은 기분을 선사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라. 그러면 당신에게 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 pp.220-221, 「7장 ‘약속한다, 다른 사람의 잠재력을 키워주겠다고」 중에서 세상에는 ‘인재 확보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인재는 종종 우리 눈앞에 있다. 단지 올바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 p.228, 「8장 ‘약속한다, 사람을 직업으로 판단하지 않고 한 명의 개인으로 바라보겠다고」 중에서 우리는 가장 가능성이 낮아 보이는 사람들이 가장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비범해질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할 수 있다. --- p.243, 「8장 ‘약속한다, 사람을 직업으로 판단하지 않고 한 명의 개인으로 바라보겠다고」 중에서 피드백은 동료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 p.262, 「9장 ‘약속한다, 제때 효과적인 피드백을 주겠다고」 중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성공을 달성하는 열쇠이자 실패를 피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 --- p.282, 「10장 ‘약속한다, 내가 필요할 때만 찾는 것이 아니라 항상 곁에 있겠다고」 중에서 그 누구도 쓰레기를 보고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무언가를 보았다면, 무언가를 해야 한다. 어떤 일을 선택할지는 조직에서 자신이 차지하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누구나 무언가를 할 수는 있다.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모든 사람이다. --- p.299, 「11장 ‘약속한다, 책임지고 문화를 이끌어가겠다고」 중에서 사람들은 선택을 한다. 그리고 그 선택은 문화를 만든다. 오늘은 어떤 선택을 했는가? 그리고 내일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 p.302, 「11장 ‘약속한다, 책임지고 문화를 이끌어가겠다고」 중에서 우리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동료’라고 한다. 그러나 ‘동료’라는 말에는 동지애와 비전을 공유한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그저 하루 종일 업무상 이메일을 주고받기만 하는 사람들은 ‘동료’가 아니다. 그저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사람’일 뿐이다. --- p.312, 「12장 ‘약속한다, 조직을 비판적이면서 진실하게 바라보겠다고」 중에서 불편한 옷을 입고 있다가 벗었을 때 하루의 피로가 풀리듯 편해지는 기분을 상상해보자. 그것이 일상적인 포용이 제공하는 안도감이다. --- p.351, 「13장 ‘약속한다, 서로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일상적인 포용 문화를 만들겠다고」 중에서 함께 힘든 시간을 보낼 때 그것은 놀라움이 되고, 함께 승리할 때 그것은 초월적인 경험이 된다. --- p.362, 「14장 ‘약속한다, 사람들이 절대로 떠나고 싶지 않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중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관심을 받고 목소리를 내며 존중받는 곳을 찾으면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건설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실패하더라도 버려지지 않는 곳, 결코 혼자가 아니며 소속되기 위해 억지로 ‘적합성’이라는 기준에 맞추지 않아도 되는 곳이 바로 떠나고 싶지 않은 환경이다. --- pp.362-363, 「14장 ‘약속한다, 사람들이 절대로 떠나고 싶지 않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중에서 |
*** 2021 포치라이트 비즈니스 북어워드 올해의 책
*** 2022 영국 비즈니스 북어워드 최종 후보작 *** 〈HR 매거진〉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HR 사상가 *** 애덤 그랜트, J.J. 에이브럼스 등 세계적 명사 추천 “우리에게는 더 많은 리더가 필요하다!” 위기의 시대, 혼란 속에서 길을 찾는 진정한 리더십에 관하여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약속들의 모음이다. 가장 가까운 동료에게 하는 약속도 있고, 회사 전체의 약속도 있다. 하지만 시작은 당신이 스스로에게 하는 약속에서부터 출발한다. 또한 이 책에서 말하는 거인이란 자신의 잠재력을 깨우고,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 혼란한 시대에서 리더란 무엇이며, 이들의 역할은 무엇일까? 『거인의 약속』은 25년 경력의 조직심리학자 존 아메이치의 국내 첫 번역서로, 저자가 효과적인 리더십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데 한평생을 바친 결과물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2021 포치라이트 비즈니스 북어워드 올해의 책, 2022 영국 비즈니스 북어워드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애덤 그랜트, J.J. 에이브럼스, 제임스 오브라이언, 콜린 새먼 등 유명 인사들도 찬사를 보내어 이 책의 권위와 진가를 인정해주었다. 또한 〈뉴욕타임스〉 및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가, 경영 코치이자,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전문 컨설팅 기업 APS의 대표인 저자는 〈HR 매거진〉을 통해 인사 담당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포용성과 다양성, 공감의 가치를 강조한다. 더불어 리더란 단순히 앞서 이끄는 사람이 아니라, 팀원이나 가족, 주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점을 자신의 경험과 최신 연구를 토대로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특히 유익한 점은 리더십을 단순히 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실패와 실수는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며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실천 가능한 조언이 가득하다. 이는 조직의 리더뿐 아니라, 자신의 삶과 주변에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큰 영감을 준다. 12·3 비상계엄 이후 대한민국은 혼란에 빠졌고, 리더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다. 혼란의 시기일수록 필요한 것은 권력으로 통제하려는 리더가 아니라, 공감과 포용과 신뢰를 기반으로 사람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리더십이다. 바로 이 점에서 『거인의 약속』은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리더가 해야 할 올바른 역할을 제시하며, 단순히 리더만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리더로서 행동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리더가 얼마나 유능하고, 균형감을 갖고, 지혜가 있느냐에 따라 조직의 운명은 달라진다. 사회적·정치적 혼란, 직장 내 변화, 그리고 기후 변화 위기에 이르기까지, 지금처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협력할 의지와 역량을 가진 리더가 절실히 필요한 때는 없었다. 리더십의 공백을 기꺼이 채워줄 사람들이 필요하다. 지신이 지닌 영향력을 제대로 아는 사람들, 사회와 직장 문화를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말이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야 삶이 더 나아지고 나아가 긍정적인 결과가 만들어진다. 『거인의 약속』을 평범한 책을 읽듯 대강 훑어보고 끝내지 않길 바란다. 이 책이 하는 말에 집중하며 내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좋겠다. 그러면 여러분이 지닌 좋은 모습과 제대로 마주하고, 그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부터 여러분은 거인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혼란 속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능력은 중요하다. 불안과 혼란 속에서 진정한 리더십을 꿈꾸는 이들, 리더로서의 역할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리더십에 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은, 모든 리더와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
리더십에 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는 책 - 애덤 그랜트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조직심리학과 교수, 『오리지널스』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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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리더십의 자질을 확인하고 소통하는 존의 능력은 놀랍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세계관은 분명 확장되어 있을 것이다. - J.J. Abrams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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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 다 읽은 후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 피오나 캐넌 (영제국훈장 수상자이자 로이즈뱅킹그룹 이사, 『민첩성 사고방식The Agility Mindset』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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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영혼을 끌어내는 아메이치의 능력은 진짜다. 깊은 감동을 받을 준비를 하라. - 콜린 새먼 (영화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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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이치는 가장 자극적인 도발도 진정시키는 남다른 능력을 지닌, 선하고 강한 힘과 같은 사람이다. - 제임스 오브라이언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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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나온 리더십을 다룬 책 가운데 가장 배울 것이 많고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면서 도전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 - 데이비드 드수자 (영국 공인인력개발연구소 멤버십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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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여정을 시작하는 사람이든, 경영 혁신을 모색하는 베테랑 전문가든,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전략적인 도구와 통찰력이 가득하다. - 진 톰린 (영제국훈장 수상자이자 샨조유한회사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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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구인지, 왜 존재하는지,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싶은지 이해하면서 더 나은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책 - 빅터 오 아데보왈레 (영제국지휘관훈장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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