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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말이 있어요. 역사가 되풀이되는 것은, 그중에서도 아픈 역사가 되풀이 되는 것은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것을 교훈 삼아 미래를 준비할 수 없으니까요. 일제 시대 때 우리가 어떤 일을 당했는지 제대로 알아야 단호하게 일본의 사죄를 요구할 수 있고, 4·19 혁명과 5·18 민주화 운동을 제대로 알아야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이루고 지켜 온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어요. 「근현대사 100년 동화」시리즈를 통해 지금의 우리와 밀접하게 이어져 있는 근현대사의 여러 사건들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아요. 그렇게 과거를 바로 보고, 현재를 다시 보아요. 그래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어요. 우리, 잊지 말도록 해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사실을. 근현대사 100년 동화 시리즈(전10권) 《녹두밭에 앉지 마라 - 1894, 동학 농민 운동》 손주현 글, 신슬기 그림 고비와 백유는 서로밖에 모르는 형제다. 그러던 어느 날, 백유가 동학 농민군이 되겠다며 집을 떠난다. 동생 고비를 두고. 고비는 형을 찾아 황토현과 우금티로 향하고, 그곳에서 농민군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형과 농민군이 왜 창을 들게 되었는지 이해하기 시작한다. 《고종 황제의 비밀 지령 - 헤이그 특사, 을사조약 무효를 주장하다》 이규희 글, 정진희 그림 일본 아이들의 행패를 피해 혼자 머나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와 일하던 강수는 주인집 별채에 머무는 어른들이 ‘헤이그 특사’, ‘만국 평화 회의’ 등 암호 같은 말들을 은밀히 나누는 것을 듣게 된다. 그들은 일본이 강제로 우리에게서 빼앗아 간 무언가를 되찾기 위해 고종 황제의 비밀 지령을 받은 특사들이었는데…….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 스코필드 박사의 3·1 운동 일기》 김영숙 글, 장경혜 그림 ‘석호필’이라는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나 학생들의 스승, 독립운동가의 동지, 어려운 이들의 벗이 되었던 34번째 민족 대표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 ‘한국인들의 독립에 대한 열의는 결코 꺼지지 않는 불꽃과 같다!’라고 말한 스코필드 박사가 겪은 생생한 3?1 운동 이야기. 《이웃에 괴물이 산다 - 밝혀야 할 진실, 1923 간토 대학살》 박지숙 글, 이광익 그림 1923년 9월 1일, 일본 간토 지방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도시들은 폐허가 되고 세상은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폭동이라도 일어날 듯 사람들의 불만이 높아 간다. 그런데 갑자기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탔다.”는 헛소문이 퍼지며 모든 불만의 화살이 조선인들에게로 향한다. 《돌아올 수 없는 섬, 군함도 - 하시마 탄광 조선인 강제 징용》 김영숙 글, 박세영 그림 일제의 강제 징용에 일본 군함도로 끌려간 근태 아버지. 그리고 얼마 뒤, 엄마와 근태마저 같은 곳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근태가 만난 사람은 삐쩍 마르고 새까만, 그야말로 ‘까만 해골’이었는데, 그건 바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탄광에서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고 있던 아버지였다! 《동백꽃, 울다 - 제주 4·3,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 윤소희 글, 배중열 그림 길녕은 친구 승자와 함께 엄마 몰래 삼일절 기념식에 간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이 모인 그곳에서 사람들은 ‘통일 독립’을 외치며 평화 시위를 벌인다. 그런데 기념식이 거의 끝나갈 무렵, 기마경찰의 말이 한 아이를 걷어차 다치게 한다. 기마경찰은 모른 척 돌아서고, 모든 불행이 시작된다……. 《대나무에 꽃이 피면 - 아물지 않는 상처, 6·25 전쟁》 고수산나 글, 이갑규 그림 대나무에 꽃이 피면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북한군에 끌려간 아버지. 남겨진 가족들은 북한군을 피해 부산으로 피난을 떠난다. 어디를 가나 피난민들이었다. 폭탄은 순식간에 소중한 것들, 사랑하는 것들을 파괴했다. 비참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가 삶의 이유였던 순영네 가족 이야기. 《4월의 소년 - 4·19, 아직 끝나지 않은 혁명》 박지숙 글, 이다혜 그림 새벽에 신문 배달을 하는 영규는 어느 날 납치 사건을 목격한다. 납치범이 떨어뜨리고 간 ‘자유당’이라 쓰인 완장을 쥐고 이웃 경찰에게 사건을 알린 영규. 그러나 어른들은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고, 보다 못한 영규는 친구 홍철, 영숙과 함께 탐정단을 결성하여 수사에 나선다! 《11월 13일의 불꽃 - 청년 전태일의 꿈》 윤자명 글, 김규택 그림 순옥은 아버지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서울 청계천 봉제 공장에 미싱사 보조인 ‘시다’로 취직을 한다. 일을 많이 해도 월급은 적었고, 몸이 아프면 공장에서 쫓겨나기 때문에 아픈 몸을 숨기며 일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같이 일하는 재단사 전태일은 노동 환경을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토록 푸른 오월에 - 5·18 그 열흘간의 이야기》 윤자명 글, 윤봉선 그림 1980년에 사라진 구두가 40여 년이 지나고 돌아왔다. 고모할머니는 주인 없이 집에 돌아온 구두 한 짝을 밤마다 되뇐다. 유난히 푸르렀던 그해 오월, 광주를 뒤흔든 사건. 구두는 왜 사라졌고, 주인은 누구일까? 열세 살 소년이 보고 듣고 겪은 열흘간의 이야기를 만나 본다. *올해의 청소년교양도서 우수 선정 및 추천, 경남독서한마당 선정, KBBY가 주목한 아동청소년책, 학교도서관저널 이달의 새 책, 한국어린이출판협의회 이달의 어린이책,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추천,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추천, 송파위례도서관 사서추천, 판교어린이도서관 사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