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망그러진 만화 3
망그러진 곰과 햄터의 엉뚱발랄 신나는 일상! 초판한정 페이퍼 토이북 + 투명 표지 스티커
유랑
좋은생각 2024.12.20.
베스트
에세이 31위 국내도서 top100 1주
가격
17,800
10 16,020
크레마머니 최대혜택가?
14,520원
YES포인트?
8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4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카드뉴스10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돼 / 아이돌 / 그래도 해내는 당신 / 판다가 안아준대요
사진으로 남기기 / 산타 선물 / 산타 선물 언박싱 / 새해 카운트다운 / 해피뉴이어
망그러진 곰이랑 지하철 타면 안되는 이유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햄터 수난시대
너라서 좋아 / 함께 여행 / 파자마 파티 / 애칭 정하기 / 애칭 중간 결산을 해보자 / 애칭 최종 결정
부앙단 프사 모음 / 먹고 눕기 / 명절1 / 명절2 / 동그라진 일주일 / 왠지 자꾸만 열어보고 싶어
생활계획표 / 엄마랑 마트 / 곰돌이 병 / 진정한 친구는 / 햄스터 결혼식 / 햄스터 미용실
요즘 날씨 / 바다에서 깡패 만난 썰 / 보글보글 / 유령의 집

특별편
유령 이야기1 / 유령 이야기2 / 유령 이야기3 / 유령 이야기4 / 편지

Q&A
망곰이 잠옷은 어디서 파나요? / 망그러진곰은 무슨 종인가요? / 사랑이란 뭘까? / 망곰이의 콧물방울을 터트리면?


저자 소개1

이모티콘도 그리고, 만화도 그리고, 그리고 싶은 걸 마음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그리며 사는 작가.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 캐릭터 ‘망그러진 곰’, ‘망그러진 햄터’로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를 만들고 있다. @yurang_official

유랑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592g | 140*190*23mm
ISBN13
9791193300398

출판사 리뷰

“조금 울고, 많이 웃고, 함께하기
인생은 망그러진 곰처럼!”

이 책은 크고 작은 결점을 가진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완전함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이끌어가며, 결국 스스로를 이해하고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결점은 사실 우리가 살아있는 존재임을 증명하는 작은 증거이기도 하니까요 (…)
완벽한 인생이 정말 행복을 보장할 수 있을지 종종 고민해 보곤 합니다. 어쩌면 꼭 그렇지만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2024년 12월, 유랑

소소한 순간도 특별하게! 귀여운 캐릭터들이 엮어가는 공감 백배 에피소드

삐뚤빼뚤 완벽하지 않지만 귀엽고 다정한 ‘망그러진 곰’, 조그맣지만 용감하고 사랑스러운 ‘망그러진 햄터’, 그리고 새롭게 결성된 ‘부앙단’까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발견하고, 따듯한 위로를 전하는 망그러진 친구들이 더욱 풍성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다가오는 연말, 크리스마스와 신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에피소드부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우정과 가족 이야기까지, 다채롭게 망그러진 순간들이 가득하다. 45만 팔로워가 열광한 유랑 작가의 감성과 잔망미가 한층 빛을 발하는 이번 책에서는 짧은 애니메이션(릴스)과 5편의 미공개 특별편을 새롭게 수록해 더 큰 기대를 선사한다. 전작들과는 달리 손으로 직접 그린 컷 테두리로 새로운 감성을 선보이는 것 또한 이번 책만의 매력이다.

잘하지 못해도 항상 네 편이야!

긴 무명 기간을 이겨내고 인기 작가로 자리 잡은 라이징 스타 유랑 작가. 이모티콘을 꾸준히 출시했지만, 승인을 받지 못하거나 성적이 좋지 않았을 때도 있었다. 그럼에도 ‘내 그림을 좋아해 줄 사람이 한 명쯤은 있을 거야’라는 믿음으로 꾸준히 그림을 그려온 끝에, 결국 사랑하는 일로 성공을 이뤘다. 지금은 ‘망그러진 곰’을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해 주는 ‘부앙단’을 위해 더 재미있고 위로가 되는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책임감으로 오늘도 열심히 만화를 그려 나간다.

“좀 망그러지면 어때? 오히려 좋아!”

한국의 울창숲 곰돌시 망글로 3번지, 깊숙한 숲속에 살고 있는 망그러진 곰. 용맹하게 치켜 올라간 눈썹은 카리스마가 넘쳐 보인다. 다른 곰보다 삐뚤빼뚤 찌그러져 ‘망그러진 것 같다’며 놀림을 받기도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존재가 어디 있겠는가. 노랗고 복슬한 털, 짧고 통통한 팔다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곰이다. 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기쁨과 슬픔을 공유하는 친구가 있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완벽하지 않으면 좀 어때!’라고 외치며 유쾌한 일상을 보내는 이들의 모습은, 삭막한 현실 속에서 늘 긴장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소소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고 있는 자신에게 가끔은 이런 말을 건네 보자!

“망그러져도, 털이 좀 쪄도 귀여운 걸?”

리뷰/한줄평47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채널예스 기사2

  • 조금 울고, 많이 웃고, 함께하기! 인생은 망그러진 곰처럼
    조금 울고, 많이 웃고, 함께하기! 인생은 망그러진 곰처럼
    2025.02.04.
    기사 이동
  • [서점 직원의 선택] 새해를 함께 시작할 책
    [서점 직원의 선택] 새해를 함께 시작할 책
    2025.01.06.
    기사 이동
선택한 상품
16,020
1 16,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