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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에 40대로 보이는 사람 80대로 보이는 사람
60부터는 외모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
센시오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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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_60부터는 속보다 겉이 중요하다

제1장. 60부터는 겉모습이 모든 것을 판가름한다

나이보다 훨씬 들어 보이는 사람들의 공통점
60부터 최고의 재산은 ‘이것’이다
거울 보기 싫고 꾸미기도 싫어진다면
우선, 끼고 있는 마스크부터 벗어 던져라
이성에게 멋지게 보이려는 마음이 없어지는 순간 늙기 시작한다
젊어지는 호르몬을 몸에서 솟아나게 하는 방법
누구나 매력적이게 될 수 있다
연예인이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는 이유
꾸미는 것보다 꾸미지 않는 게 더욱 부끄러운 것이다
출세하지 않는 게 훨씬 더 젊어 보인다
60대, 뭐든 시작하기에 딱 좋은 나이
출세를 내려놓은 사람이 얻을 수 있는 것
나이가 들면 비장의 무기가 하나 생긴다
105세 병원장이 죽는 날까지 활력 있게 살 수 있었던 비결

제2장. 60부터는 멋을 부릴수록 외모가 젊어진다

외모에 신경 쓰지 않는 순간 늙기 시작한다
스무 살 젊어 보이는 그 사람의 옷장에 있는 것
집에 혼자 있을 때도 아무거나 입지 마라
유럽의 멋쟁이들이 나이 들수록 옷에 돈을 쓰는 이유
오롯이 나를 위해 돈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시기
돈은 건강할 때 써야 한다
명품도 때로는 어른의 품격을 만든다
소유하기만 해도 품격을 높이는 물건들
왜 모나코의 할아버지들은 페라리를 탈까
우아하고 멋지게 나이 들기 위한 핵심 조건
기분 좋은 설렘은 젊음을 유지하게 한다

제3장 60에 40대로 보이는 하루 식습관

소식은 금물!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라
60에 해야 하는 운동 vs. 절대 해서는 안 될 운동
건강을 위해 의사인 내가 지키는 하루 루틴 3가지
건강, 건강 하다가는 오히려 병난다
현미밥, 된장국, 채소 반찬이 주름을 확 늘린다
OOO가 부족하면 우울증이 빨리 온다
어떻게 ‘꼬부랑 할머니’는 탄생하는가
60이여, 의식적으로 고기를 먹어라!
오래 사는 길을 택한 당신이 고민해야 할 것
콜레스테롤을 과도하게 억제하지 마라
60부터는 면역력이 우선이다
남이 해주는 다양한 음식이 보약이다
혼자서 홀짝홀짝, 빨리 늙는 지름길

제4장 60부터는 품격 있는 태도가 전부다

60부터 인간관계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젊은 사람들과 어울릴 때 꼭 피해야 할 두 가지
60의 품격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지적이고 멋지게 보이는 대화의 기술
똑똑한 사람은 하수, 궁금한 사람은 고수
집 밖으로 나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인간관계의 기본 법칙
말투가 매력적인 사람이 되려면
케네디가 연설 잘하는 멋진 남자가 된 이유
똑같은 와인 얘기도 이렇게 하면 훨씬 재밌지
안 팔리는 변방 학자가 인기 있는 까닭은?
대화의 소재는 의외의 곳에 가득하다
팔리지 않는 책에 화술 비결이 숨어 있다
매력적인 취미가 당신을 빛나게 한다

제5장 60부터는 젊어 보이는 사람이 수명도 길다

건강한 60이 많아지면 사회가 행복해진다
침대 신세를 지기 전에 해결해야 할 것들
병원에서 받은 수치나 검사 결과는 믿지 마라
지금 하루에 약을 몇 개나 먹고 있는가?
노인병과 질환을 싹 낫게 하는 만병통치약
젊어 보이는 사람보다 멋진 사람으로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열망 하나만 있어도
60의 이미지 변신은 언제나 무죄다
맘껏 시도해도 괜찮다, 당신은 언제나 옳다
몸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라
나이 들수록 거울 앞에 자주 서라
60, 뭐든지 도전할 수 있는 나이
이제는 사회도 바뀌어야 한다
노년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욕망이 시들지 않는 삶을 살아라

저자 소개2

와다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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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ki Wada,わだ ひでき,和田 秀樹

중장년층을 전문으로 상담하는 정신과 의사. 도쿄대 의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조수로 근무했으며,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학교에서 국제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일본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노인 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로 30여 년 동안 노인 정신의학 분야에 종사하며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현재는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 원장이다. 고령화가 일찍 시작된 일본에서 고령자 의학, 노년 의학 전공으로 임상 경험을 했다. 노인전문종합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매일 다양한 질환의 중장년층의 환자를 접하고 수천 장의 뇌 사진을 분석한 결과, 감정이 인간의 노화
중장년층을 전문으로 상담하는 정신과 의사. 도쿄대 의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의학부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조수로 근무했으며,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학교에서 국제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일본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노인 정신의학 및 임상심리학 전문의로 30여 년 동안 노인 정신의학 분야에 종사하며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현재는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 원장이다. 고령화가 일찍 시작된 일본에서 고령자 의학, 노년 의학 전공으로 임상 경험을 했다. 노인전문종합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매일 다양한 질환의 중장년층의 환자를 접하고 수천 장의 뇌 사진을 분석한 결과, 감정이 인간의 노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새롭게 밝혀냈다. 이 책에서 그는 의욕, 여유, 감정전환, 기억력 등의 다양한 차원을 통해 인간이 노화에서 승리하는 법, 감정 노화를 방지하는 법 등 구체적이고 생생한 해결책을 알려준다. 주된 저서로는 『80세의 벽』, 『치매의 벽』, 『70세의 정답』, 『노년의 품격』, 『늙지 않는 뇌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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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廷桓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하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적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역서로는 《MBA 마케팅 필독서 45》,《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MBA 리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자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하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적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역서로는 《MBA 마케팅 필독서 45》,《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MBA 리더십 필독서 43》, 《사장을 위한 회계》, 《회사개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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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22g | 152*215*14mm
ISBN13
9791166571794

출판사 리뷰

지금의 60대는 과거의 60대처럼 살 수 없다!

세계 1위 최장수 국가 일본 최고의 노령의학 전문가이자 노인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요즘 60을 위한 이 시대의 ‘새로운 삶의 지침!’


60은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는 나이다. 속보다는 겉이 중요한 시기를 맞이한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60 이전에는 학벌, 지위, 가족이나 사회적 관계로 자신을 내세울 수 있지만, 60부터는 오롯이 자기밖에 보여줄 게 없다. 과거에 어디서 뭘 했냐보다 ‘지금 어떤 모습으로 보이느냐’가 그 사람의 전부를 말해 준다. 젊었을 때보다 더 외모가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60부터는 자기표현의 7~8할이 외모가 된다고 할 정도이다. 예를 들면 동안 외모로 유명한 배우 최화정도 1961년생으로 60세가 훌쩍 넘었지만 요즘 20대보다 세련된 말투, 취향, 피부, 옷차림 등으로 아무도 그녀를 60대 할머니로 여기지 않는다. 오히려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망하고 따라 한다. 이 모든 것은 최화정이 40대라도 믿을 만한 놀라운 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혹자는 이 모든 것이 타고난 것이라고 치부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 일본 최고의 노령의학 전문가이자 노인 심리학자 와다 히데키 박사는 그의 저서 『60에 40대로 보이는 사람 80대로 보이는 사람』에서 지금까지의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태생적으로 노안이었던 사람조차 60부터 얼마든지 자기 외모를 젊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다소 발칙하면서 파격적인 그의 제안은 지금 60이 되었거나 앞으로 60을 준비해야 하는 이들에게 커다란 힌트를 제시할 것이다.

60에 40대처럼 보이는 사람 vs. 80대처럼 보이는 사람,
당신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그렇다면 노화 속도를 늦춰 60에 40대처럼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건 의욕이 떨어지는 걸 막는 것이다. 젊고 건강하게 보이고 싶다는 의욕이 떨어지면서 나이 들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사실 뇌과학적으로 의욕 감소는 노화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60부터 의욕을 관장하는 전두엽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가장 먼저 전두엽을 활성화시키는 습관들을 일상에 정착시켜야 한다. 그리고 주름 없애고 활력 높이는 식습관, 60부터 젊게 만드는 운동법으로 가볍게 시작하면 된다. 또한 중요한 것은 옷차림과 외모 관리다. 같은 돈을 들여도 어디에 포인트를 주느냐에 따라 젊어 보이는 사람과 늙어 보이는 사람의 격차가 생긴다. 저자의 조언을 하나하나 체크하면, 독자는 자기 외모 관리와 삶을 대하는 태도에 어떤 허점이 있었는지 잘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요컨대 ‘60부터의 멋 부리기 포인트’가 따로 있다는 것! 끝으로 60부터 젊어 보이면서도 품격 있는 태도를 갖추기 위한 비결도 소개한다. 꼰대처럼 보이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말솜씨와 화술의 원천이 되는 흥미로운 주제 찾는 법 등 실용적인 지혜가 넘쳐난다.

저자는 60부터 오히려 더 자주 거울을 보고 자기 몸이 주는 메시지에 귀를 잘 기울이라고 조언한다. 60은 사회적으로 왕성히 활동하다가 노화를 정면으로 맞이하고는 오히려 주눅이 들거나 위축되기 쉬운 나이다. 그래서 노화의 속도를 의도적으로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시해야 한다. 그래야 수명도 늘어난다. 이렇듯 과거의 노인 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지금의 60으로서 과연 어떤 삶의 자세와 태도로 살아가는 것이 좋을까? 세계에서 제일 장수로 유명한 나라 일본 사회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이른바 ‘60의 반란’이라는 센세이션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저자의 책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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