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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1 : 논어
불멸의 가르침
들녘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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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59위 동양철학 top2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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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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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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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4

공자의 일생
11

논어 1: 인자의 가르침
54

배움과 친구와 군자 - 제1편 학이 1장
55
하루 세 가지 반성 - 제1편 학이 4장
56
덕으로 정치해야 한다 - 제2편 위정 1장
57
공자 학문의 발달_제2편 위정 4장
58
안다고 하는 것 - 제2편 위정 17장
59
예란 무엇인가? - 제3편 팔일 15장
60
고삭제의 양 - 제3편 팔일 17장
61
도에 뜻을 둔 선비 - 제4편 이인 9장
62
실력을 기르다 - 제4편 이인 14장
63
어진 자를 보면 - 제4편 이인 17장
64
부모에게 걱정끼치지 않는다 - 제4편 이인 19장
65
덕은 외롭지 않다 - 제4편 이인 25장
66
공자가 자공에게 안회에 대해 묻다 - 제5편 공야장 9장
67
썩은 나무는 조각할 수 없다 - 제5편 공야장 10장
68
자공이 공자에게 묻다 - 제5편 공야장 15장
69
교언영색 - 제5편 공야장 25장
70
공자와 제자들의 소망 - 제5편 공야장 26장
71
배우기를 좋아하다 - 제5편 공야장 28장
72
안회 - 제6편 옹야 2장
73
진정한 즐거움 - 제6편 옹야 9장
74
지혜로운 사람과 어진 사람 - 제6편 옹야 21장
75
서술하되 창작하지 않는다 - 제7편 술이 1장
76
배우고 가르침에 어려움이 있으랴 - 제7편 술이 2장
77
언제나 주공을 생각한다 - 제7편 술이 5장
78
군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 - 제7편 술이 6장
79
가르침에 차별이 없다 - 제7편 술이 7장
80
분발하지 않는 자는 가르치지 않는다 - 제7편 술이 8장
81
의롭지 못한 부귀는 뜬구름 - 제7편 술이 15장
82
태어날 때부터 안 것이 아니다 - 제7편 술이 19장
83
세 스승 - 제7편 술이 21장
84
성인의 어진 마음 - 제7편 술이 26장
85
증자의 세 가지 도 - 제8편 태백 4장
86
배움의 태도 - 제8편 태백 17장
87
배움은 쉬지 않고 - 제9편 자한 16장
88
배움과 젊음 - 제9편 자한 22장
89
세 가지 덕 - 제9편 자한 28장
90
사람에 대해 묻다 - 제10편 향당 12장
91
삶을 모르는데 죽음을 알겠는가 - 제11편 선진 11장
92
지나침과 모자람 - 제11편 선진 15장
93
공자가 제자를 평하다 - 제11편 선진 17, 18장
94
자기를 이겨내고 예로 돌아가다 - 제12편 안연 1장
95
형제란? - 제12편 안연 5장
96
믿음 - 제12편 안연 7장
97
군자와 소인 - 제12편 안연 16장
98
학문과 예로 친구를 사귄다 - 제12편 안연 24장
99
자신을 올바르게 세우다 - 제13편 자로 13장
100
정치의 도리 - 제13편 자로 17장
101
치욕의 뜻 - 제14편 헌문 1장
102
완성된 인물이란? - 제14편 헌문 13장
103
참된 선비의 모습 - 제14편 현문 21장
104
말과 실천 - 제14편 현문 29장
105
자공이 사람을 비평하다 - 제14편 현문 31장
106
재주보다 덕 - 제14편 현문 35장
107
원한과 은혜 - 제14편 현문 36장
108
하늘이 나를 알아준다 - 제14편 현문 37장
109
문지기가 묻다 - 제14편 현문 41장
110
사회의 좀 - 제14편 현문 46장
111
강직한 사어와 도에 맞게 처신한 거백옥 - 제15편 위령공 6장
112
인을 닦는 방법 - 제15편 위령공 9장
113
멀리 생각하라 - 제15편 위령공 11장
114
행동의 지침 - 제15편 위령공 23장
115
배우는 것만 못하다 - 제15편 위령공 30장
116
인을 실천할 때 - 제15편 위령공 35장
117
군자가 경계해야 할 세 가지 - 제16편 계씨 7장
118
군자의 아홉 가지 깊은 생각 - 제16편 계시 10장
119
덕행으로 살다 - 제16편 계씨 12장
120
후천적 환경 - 제17편 양화 2장
121
미덕 속의 폐단 - 제17편 양화 8장
122
군자는 겉과 속이 같다 - 제17편 양화 12장
123
가르치는 데에도 방법이 있다 - 제17편 양화 20장
124
마음 쓸 데가 없는 것은 좋지 않다 - 제17편 양화 22장
125
소인은 다루기 힘들다 - 제17편 양화 25장
126
사십에도 덕망이 없으면 - 제17편 양화 26장
127
상나라의 위대한 인자 - 제18편 미자 1장
128
접여의 노래 - 제18편 미자 5장
129
천하에 도가 없는 난세에는 도로써 세상을 바꾸려고 현실에 뛰어든다: 제18편 미자 6장
130
군자의 잘못 - 제19편 자장 21장
133

공자의 제자들
134
안회(?回)
136
민손(閔損)
137
염옹(?雍)
138
중유(仲由)
139
재여(宰予)
140
단목사(端木賜)
141
복상(卜商)
142
담대멸명(澹臺滅明)
143
증삼(曾參)
144
유약(有若)
145
남궁괄(南宮括)
146
공서적(公西赤)
147
논어 2: 유학자의 당부
149
인의 근본은 효도와 경애 - 제1편 학이 2장
150
나라를 다스리는 세 가지 방법 - 제1편 학이 5장
151
지보다 덕 - 제1편 학이 6장
152
군자의 태도 - 제1편 학이 8장
153
백성의 덕성이 두터워지려면 - 제1편 학이 9장
154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다 - 제1편 학이 16장
155
정치는 덕으로! - 제2편 위정 3장
156
효도란? - 제2편 위정 7장
157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배우면 - 제2편 위정 11장
158
말보다 실행 - 제2편 위정 13장
159
군자와 소인 - 제2편 위정 14장
160
배움과 생각 - 제2장 위정 15장
161
이단 - 제2편 위정 16장
162
다툼에도 예의가 있다 - 제3편 팔일 7장
163
임금과 신하의 도리 - 제3편 팔일 19장
164
환경의 중요성 - 제4편 이인 1장
165
어진 사람의 즐거움 - 제4편 이인 2장
166
어진 자라야 선악을 안다 - 제4편 이인 3장
167
인에 뜻을 세운 자 - 제4편 이인 4장
168
도를 깨달으면 - 제4편 이인 8장
169
오로지 정의를 따를 뿐이다 - 제4편 이인 10장
170
이익만 따르면 원망을 산다 - 제4편 이인 12장
171
군자는 의(義)에 밝고 소인은 이(利)에 밝다 - 제4편 이인 16장
172
언행일치 - 제4편 이인 22장
173
굳센 사람을 보지 못했다 - 제5편 공야장 11장
174
군자의 도 - 제5편 공야장 16장
175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아야 - 제5편 공야장 23장
176
공자의 한탄 - 제5편 공야장 27장
177
바탕과 겉꾸밈의 조화 - 제6편 옹야 16장
178
즐기는 사람 - 제6편 옹야 18장
179
널리 배우고 예로 지키다 - 제6편 옹야 24장
180
인자란? - 제6편 옹야 27장
181
공자의 근심거리 - 제7편 술이 3장
182
무도하다면 안빈낙도하겠다 - 제7편 술이 11장
183
불손과 고루 - 제7편 술이 35장
184
군자와 소인의 차이 - 제7편 술이 36장
185
선비가 가는 길은 - 제8편 태백 7장
186
이익과 운명과 인덕 - 제9편 자한 1장
187
뜻 - 제9편 자한 25장
188
인이란? - 제12편 안연 2장
189
정치는 바르게 잡는 것 - 제12편 안연 17장
190
벗을 사귈 때 - 제12편 안연 23장
191
솔선수범하라 - 제13편 자로 1장
192
정치가의 올바름 - 제13편 자로 6장
193
인으로 살다 - 제13편 자로 19장
194
화이부동 - 제13편 자로 23장
195
군자와 소인 - 제13편 자로 26장
196
빈부 - 제14편 헌문 11장
197
실천 - 제14편 헌문 21장
198
남에게 알리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 제14편 헌문 25장
199
사람과 말을 잃지 않아야 - 제15편 위령공 7장
200
말에 의가 미치지 않으면 - 제15편 위령공 16장
201
군자는 공정하다 - 제15편 위령공 22장
202
진실성과 인내 - 제15편 위령공 26장
203
군중심리에 쏠리면 이성을 잃기 쉽다 - 제15편 위령공 27장
204
도를 넓게 전파하라 - 제15편 위령공 28장
205
자기 잘못을 깨닫고 고치려 힘써야 한다 - 제15편 위령공 29장
206
작은 신의를 지키려고 스스로 도랑에 빠지지 말라! - 제15편 위령공 36장
207
유익한 벗과 해로운 벗 - 제16편 계씨 4장
208
자포자기한 인간은 최하등이다 - 제16편 계씨 9장
209
덕을 도둑질하는 자들 - 제17편 양화 13장
210
안 것을 사색하고 음미하지 않으면 덕을 버리는 것과 같다 - 제17편 양화 14장
211
비루한 사람과는 - 제17편 양화 15장
212
공자가 미워하는 것 - 제17편 양화 18장
213
선비가 되려면 - 제19편 자장 1장
214
날마다 배우며 달마다 익힌다 - 제19편 자장 5장
215
자하가 말하길 - 제19편 자장 6장
216
신임이 먼저다 - 제19편 자장 10장
217
큰 덕과 작은 덕 - 제19편 자장 11장
218

후기
219

저자 소개2

蔡志忠

1948년 타이완에서 태어나 열다섯 살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 『논어』『노자』『장자』『손자』『사기』『서유기』『채근담』 등의 주옥같은 작품을 발표한 중국 대표 만화가. 가장 중국적인 소재를 가지고 연재만화를 시작해 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방대하고 난해한 중국 고전 속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새롭게 해석하여 남녀노소 모든 독자층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단순한 고전 해석을 넘어 유머와 해학이 담긴 필치로 어렵고 지루한 고전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다. 그의 작품은 동양적 그림체와 탄탄하고 위트 있는 화법으로 중국, 아시아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출간되어 중국 만화의 입지를 한층 끌어
1948년 타이완에서 태어나 열다섯 살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 『논어』『노자』『장자』『손자』『사기』『서유기』『채근담』 등의 주옥같은 작품을 발표한 중국 대표 만화가. 가장 중국적인 소재를 가지고 연재만화를 시작해 만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방대하고 난해한 중국 고전 속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새롭게 해석하여 남녀노소 모든 독자층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단순한 고전 해석을 넘어 유머와 해학이 담긴 필치로 어렵고 지루한 고전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다. 그의 작품은 동양적 그림체와 탄탄하고 위트 있는 화법으로 중국, 아시아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출간되어 중국 만화의 입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1985년에 타이완을 대표하는 10인으로 선정되었고, 한국의 고우영, 일본의 요코야마 미쓰테루와 함께 아시아 3대 만화가로 칭송받고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는 불교 공부에 전념하여 『반야심경』『부처님 이야기』『법구경』 등을 출간했고, 2001년 이후에는 『고양이라면 어떻게 했을까?』『Be a winner』 등의 작품을 발표하여 21세기를 대처하는 현대인의 리더십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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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중국인민대학교에서 중문학을 공부하고 번역 활동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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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28g | 150*210*16mm
ISBN13
9791159259081

출판사 리뷰

1시간 만에 핵심을 전부 파악하는 동양철학!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는 동양철학 시리즈!


동양 철학이라고 하면 얼핏 지나간 가치나 과거의 그림자라고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동양에서 출범한 수많은 사상들, 특히 유가와 도가와 같은 사상들은 우리 세계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주고 있다. 동아시아인들이 어떤 사상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그 사상을 기반으로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를 깊이 알려면 동양 철학에 대한 공부는 필수다. 문제는 동양 철학이 어렵거나 난해하거나 고리타분하다는 편견이다.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학철학” 시리즈는 전세계 수억 명의 독자들을 사로잡은 만큼, 위와 같은 편견을 물리치는데 세계적인 기여를 했다. 웃기고 재밌는 그림들과 사상의 핵심을 간추린 대사를 통해 단 ‘한 시간’만에 동양 철학을 독파해나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천재 만화가 채지충의 귀엽고 재치 넘치는 그림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금방 동양 철학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만화를 통해 유가, 도가, 법가, 병법까지 한눈에.
사상가들의 인생과 그를 둘러싼 역사까지 재밌게 배운다!


“채지충의 만화로 보는 동양철학” 시리즈는 유가, 도가, 법가 그리고 병법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독자들이 순차적으로 읽어나가다 보면 차츰차츰 그 내용들을 단계적으로 익히고, 각 사상들이 서로 어떻게 관계 맺었는지, 또 사상가들인 주장이 다른 학파를 어떻게 비판하는지도 핵심을 간추려 비교하고 알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첫 번째로는 동아시아 전반은 물론, 우리나라의 역사에도 역시 실질적인 역사적 영향을 끼친 유가 사상에 대해 탐구한다. 유가의 가장 핵심을 가로지르는 공자의 철학이 담긴 『논어』, 『대학·중용』, 공자 이후로는 유학을 후세에 전하는 데 큰 기여를 한 『맹자』를 살펴볼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유가와는 다른 길을 걸으며 유가에 비판을 가한 도가 사상에에 대해 살핀다. 도가 사상을 창조했다고 하는 『노자』, 도가 사상을 발전시켜 서구에서도 널리 영향을 끼친 『장자』, 이 두 철학자에 비해 비교적으로 덜 알려진 『열자』에 대해서도 독자들은 빠삭히 파악할 수 있다.

법가의 대표자인 『한비자』 역시 빠지지 않으며, 실용적인 전략과 술책이 담긴 『손자병법』도 살펴볼 수 있다. 당대 가장 현실적인 정치가라고 불린 한비자의 사상들과 그가 유가 사상에 어떻게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을 했는지, 손무의 전술과 전략에 대한 사상이 담긴 『손자병법』 왜 세계적으로 그렇게 유명한지, 독자들은 손쉽게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철학이란 모름지기 그 시대적 맥락을 모르면 더 어려운 법이다. 이 만화의 가장 큰 장점은 각 철학자들이 어떤 시대에,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사상가들의 인생이 그려져 있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철학과 그 시대의 역사를 함께 익히고, 현대의 맥락에도 적용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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