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장 여유로움의 라이프스타일, 한남동
1. 지역을 닮은 브랜드 한남동의 여유로움을 담은 브랜드 오아시스 / mtl 한남 예술이 일상이 되는 순간 한남작업실 / ASTIER DE VILLATTE 스토리가 만드는 브랜드 가치 치즈플로 / JL 디저트바 라이프스타일로 탄생한 공간 사운즈 한남 / 앤트러사이트 문화와 예술이 존재하는 마을 리움미술관 /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2. 핫플에서 살아남는 브랜드 포지셔닝으로 경쟁력 높이기 부자피자 / 우육미엔 역사로 다져지는 정체성 나리의 집 / 바다식당 한국에서 한식당 브랜딩하기 빠르크 / 난포 한남 브랜드가 철학을 전달하는 방법 AMUSE / 카시나 타깃의 숨겨진 니즈 발견하기 콘하스 / 킨키로봇 3. 한남에서 돌아오며 비하인드 인터뷰. 그래서 브랜드가 뭔데? 브랜드 초보 April의 후기 2장 콘셉트로 떠나는 세계여행, 용산동 용리단길 1. 추억을 부르는 이국적인 브랜딩 같은 콘셉트, 다른 메시지 야키토리 쿠이신보 / 키보 뻔한 콘셉트에 더하는 한 끗 다름 효뜨 / 꺼거 추억에서 시작하는 브랜딩 쌤쌤쌤 2. 브랜드로 경험하는 유러피언 감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 브레디포스트 호감을 높이는 캐릭터 사용법 포카치아 델라 스트라다 인스타그래머블로 만드는 화제성 테디뵈르하우스 시스템으로 경험하는 스페인의 정취 타파코파 3. 용산에서 돌아오며 비하인드 인터뷰. 당신이 브랜드에 빠져드는 이유 브랜드 초보 April의 후기 3장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 마을, 성수동 1. 철학이 흐르는 힙한 브랜드 기능적 가치를 넘어 자아 표현적 가치로 누데이크 마니아 중심 브랜드의 대중화 피치스 도원 관점의 전환에서 시작하는 힙함 카페 포제 2. 브랜드 가치로 이끄는 트렌드 고객 가치로 구축한 지역 시그니처 성수동 대림창고 갤러리 버려진 공간의 지속 가능성 어니언 성수 문화와 사람을 품는 커뮤니티 카페 할아버지공장 3. 자기다움에서 시작하는 브랜드 정체성 취향이 세계관이 되는 편집숍 POINT of VIEW SEOUL / 로우로우 월드와이드 서울 자기다움으로 펼치는 새로운 세계 디올 성수 / 아더 스페이스 공간의 구조로 달라지는 브랜드 감성 성수연방 / LCDC SEOUL 온라인 브랜드의 오프라인 확장 무신사 테라스 성수 / 공간 와디즈 4. 성수에서 돌아오며 비하인드 인터뷰. 이 브랜드는 뭔가 달라 브랜드 초보 April의 후기 4장 지역을 살리는 브랜드, 신사동 가로수길 1. 사람을 부르는 힙 브랜드 소비의 기준이 된 콘셉트 나이스웨더 마켓 프리미엄 브랜드의 대중화 올드페리도넛 공간 콘텐츠로 만드는 프리미엄 탬버린즈 / 젠틀몬스터 2. 지역을 이끄는 빅 브랜드의 비결 팬은 브랜드의 강력한 무기 Apple 가로수길 고객 접점에 담은 브랜드 가치 올버즈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 3. 스몰 브랜드가 사랑받는 방법 고객의 마음을 여는 공간 이스라이브러리 예술로 차별화된 경험 만들기 경성미술관 본질에 충실한 브랜드가 사랑받는 이유 에뚜왈 4. 신사에서 돌아오며 비하인드 인터뷰. 소비자한테 보여주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브랜드 초보 April의 후기 마지막 인사말 |
저지영애
서울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를 알고 싶다면 당장 망설이지 말고 브랜딩 산책을 떠나 보자! 브랜딩이 어려운 당신을 위해 친근한 브랜딩 가이드가 찾아왔다. 저자가 직접 발로 뛰며 얻은 52개의 브랜딩 이야기를 전한다! 사람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브랜드의 모습을 아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담았다. 또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도 듬뿍 담았다. 한남동부터 용리단길, 성수동, 가로수길까지 서울에서 가장 핫한 동네를 찾아 정리한 저자의 브랜드 산책 노트를 한번 들여다보자. 여유로움의 라이프스타일, 한남동 한남동의 브랜드는 트렌드와 소비 패턴을 선도하면서도 특유의 여유로움은 잃지 않는다. 매장 분위기도 비교적 정적이고 지역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고급스러움과 다양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의 한남동 브랜드를 만나 보자. 콘셉트로 떠나는 세계여행, 용산동 용리단길 용산동은 현대적인 변화와 전통이 공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군기지가 들어서며 외국 문화가 발달했고, 자연스럽게 전 세계 나라를 콘셉트로 한 매장이 많이 자리 잡았다. 문화적 다양성을 가진 용산의 이색적인 브랜드와 비법을 살펴보자.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 마을, 성수동 성수동은 카페와 갤러리, 패션 매장과 스타트업 등 다양한 브랜드가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모여 개성이 가득한 브랜드 마을로 성장했다. 자기다움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성수동의 브랜드를 탐색해 보자. 지역을 살리는 브랜드, 신사동 가로수길 가로수길은 패션과 예술의 성지로 인산인해를 이루던 지역이다. 하지만 최근 지속되는 젠트리피케이션과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를 겪으며 많은 브랜드가 지역을 떠났다. 그럼에도 역사와 추억을 기억하며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는 브랜드를 이야기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