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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출간을 앞두고
시작하며 |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 괜히 초조하지 않은가? 프롤로그 |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다고? 그게 뭐 어때서 1장 |꿈이 없어도 잘된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꿈이 없는 게 그렇게 나쁜 일인가요?| 일에 필요한 것은 먼 훗날의 꿈이 아니라 지금, 여기, 눈앞| ‘5W1H’ 중에서 일할 때 제일 중요시해야 하는 것| 모티베이션의 정체| 우리가 무의식중에 가장 많이 쓰는 말 2장|일하는 의미를 찾는 방법 우리는 모두 장사꾼이다 |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 적은 진짜 이유 | 도대체 ‘일’이란 뭘까? | 왜 자신을 희생해서는 안 되는가? | 일의 의미를 찾는 방법 | ‘일을 즐기는 힘’이 몸에 배면 모든 게 술술 풀린다 3장 |길이 열리는 일문일답 모임 사명감으로 ‘질문을 모으다’ | ‘마음의 버릇’이라는 성가신 존재 | 솔직함과 유연성이 있는가?| 업무에서의 일문일답 프로젝트| 취업 활동 단계에서 그렇게 고민할 필요는 없다 | 젊은 사람들이 일 배우기에 좋은 회사 | 주어진 역할에 어떻게 임할 것인가? | 하루라도 일찍 역할에 걸맞은 사람이 되자 | 이직을 생각할 때 도움이 되는 ‘3개월 법칙’ | 3개월 후에 일어난 의외의 일 | 일어나는 일은 모두,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일 | 당장이라도 이직하는 편이 좋을 때 | 아무리 노력해도 좋아지지 않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상책 | 창업해서 성공하는 사람의 조건 | 자네는 라멘집이 많은 동네에서 무슨 가게를 하겠는가? | 창업은 우선 이 부분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 창업하는 데 ‘지금의 상황’은 상관없다 | 상대방의 좋은 점을 배우는 습관을 기르자 | 일이 쑥쑥 느는 사람의 조건 | 나를 분하게 하는 상대는 라이벌이 아니라 스승이다| 왜 그 사람의 말은 마음을 울리는가? | 의사를 표현할 때 자아를 뺄 수 있는가? 4장 |일이 잘 풀리는 사람의 법칙 ‘매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의 규칙 | ‘업무 능력’이 느는 사람, 늘지 않는 사람 | 얼마나 주변 사람의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가 | 2대째, 3대째 후계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 | 꿈과 허영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 대단하다고 인정받으려는 마음의 지옥 | 명예욕에 사로잡혀 소중한 것을 놓치지는 않았나? | 대단함을 고집하는 사람이 빠지는 함정 | 일이 잘 풀릴 때 어떻게 행동할지 예습해 두자 | 이 세상의 가게는 모두 나를 위해 존재한다?! | ‘대통령도 연예인 도 무명의 젊은이도 모두 대등하다’라는 가치관 | ‘장사는 질리지 않는다’의 의미를 착각하지 마라 | 확대하는 삶의 방식, 나누는 삶의 방식 | 내가 책을 쓰는 일을 택한 이유 | 가야 할 길이라면 자연스럽게 열리기 마련이다 | 인간이 천직에 이르는 길과 순서 | 출판을 파고드는 사이에 열린 새로운 문 마지막 장 |당신은 왜 일하는가 많은 사람이 꿈이 없는 시대적 배경 | 꿈을 가지기 힘든 시대에 태어났다 | 목표보다 목적을 추구해야 하는 두 가지 이유 | 인생을 여행으로 삼을 것인가, 모험으로 삼을 것인가 | 인생에 기한을 정하지 마라 | 일본 최고의 장사꾼이 낸 정신이 아득해지는 숙제 | 배운 것은 결과를 냈을 때라야 비로소 자기 것이 된다 | 세상은 결과를 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 ‘멋지게 일하는 방식’이란?| 사람은 무엇을 위해 노력하는가? 에필로그 | 인생에 의미를 가진다는 것 마치며 | 가까스로 이 주제를 써냈습니다 부록 | 본문에 다 싣지 못한 ‘일문일답’ |
저나가마쓰 시게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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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다고? 잘된 게 아닌가. 그렇다면 이제부터 뭐든 할 수 있으니까 말일세.
--- p.33 부모의 보살핌에서 벗어나 사회로 나온다는 건 모두 장사꾼이 된다는 거라네. 다시 말해 회사를 경영하거나 가게를 하는 사람 이외의 사람도 포함해서 모든 사람은 장사꾼이지.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자신이라는 가게의 주인이 되는 거야. --- p.52 원래 처음부터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어. 순서가 다르다네. 우선은 지금 하는 일을 좋아하는 걸 목표로 삼아야 한다네. 그다음이 일에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 그러면 비로소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할 수 있게 되지. --- p.55 사람에게는 누구나 세상이 준비해 준 의자가 있다네. --- p.93 그래서 나는 책이나 강연을 통해서 ‘사람은 모름지기 큰 목표를 좇으면 안 된다’라고 말한다네. 큰일을 이루려다 보면 세상이 싫어할 만한 짓을 저도 모르게 저지르기 마련일세. 그것보단 사소한 목표를 위해서 얼마나 최선을 다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지. --- p.165 대부분 천직은 하고 싶었던 일이라기보다 다른 사람이 무리하게 시켜서 하게 된 일에서 출발한다네. 싫다며 마지못해서 하는데도 막상 해보면 술술 잘되지. 그러니 본인도 놀랄 수밖에. 그러고는 점점 빠져들지. 천직에 이르는 과정은 이 패턴이 제일 많다네. --- p.191 지금 눈앞의 일, 눈앞의 상대에 의미를 부여하고 대하게. 그러면 사람은 높은 곳을 향할 수 있다네. 할 수 있는 일도 늘어나지. 어쩌면 자네가 끊임없이 누군가를 기쁘게 하려는 모습을 본 어떤 사람이 새로운 세계로 자네를 이끌어줄지도 몰라. 단순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자를 누군가는 반드시 보고 있기 마련이야. 자네가 해 온 일은 절대 자네를 배신하지 않을 걸세. --- p.208 |
‘꿈이 없다’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다’ ‘지금 하는 일이 나에게 맞는지 모르겠다’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라! 저서 누계 400만 부를 돌파한 밀리언 셀러 작가와 일본 최고 납세왕이 장장 5년에 걸쳐 대담을 나눴다. 바로 일에 관해서 말이다. 5년이란 세월이 말해 주듯 일에 대해 배우는 건 좀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 대부분을 일하며 살아간다. 우리 일상과 인생에 많은 부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일’이지만 정작 그 어느 곳에서도, 누구에게서도 내가 하는 일의 진짜 의미를 배운 적은 없을 것이다. 매일 일을 하면서도 ‘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 할까?’,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 ’ ‘내게 이 일이 맞는 걸까?’ 하는 고민을 했다면, 지금 당신은 ‘인생이 잘 풀리도록 일하는 법칙’에 대해서 배워야 할 때다. 《잘 풀리는 사람은 어떻게 일하는가》의 가장 큰 특징은 흔히들 착각하는 일에 관한 원론적인 내용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궁금해하는 실제적인 부분에 명쾌한 우문현답을 내린다는 점이다. 저자의 주변 사람이 현실적으로 맞닥뜨리는 고민을 ‘일문일답’을 통해 질문하고, 그에 스승님은 결코 뻔하지 않은 대답을 하여 우리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고 있다. 이 일문일답은 책 속에 국한된 인물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며, 우리가 매일 하는 고민과 직결될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나가마쓰 시게히사는 일본 최고 납세 부자왕인 스승과의 역사적인 만남을 통해 진로를 바꾸어 자신만의 진정한 일을 찾을 수 있었다. 그렇게 그는 누적 400만 부의 밀리언 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을 지금 당장 자신의 일과 인생에 적용해 보라. 이제 당신이 잘 풀리는 사람이 될 차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