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1~3 세트
3권
구매혜택

[단독] L홀더 & 눈금자 세트, 아크릴 마그넷 클립 (포인트 차감)

가격
42,000
10 37,800
YES포인트?
2,1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5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1 월요일』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2 화요일』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3 수요일』

저자 소개3

글그림맷 코스그로브

관심작가 알림신청

Matt Cosgrove

어린이 책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고 호주 시드니에서 아내 이바와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초콜릿을 정말 좋아한다.

맷 코스그로브의 다른 상품

이바 아모리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Eva Amores

디자이너 및 사진 작가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ABC 호주 공영 방송국 등과 함께 일했다. 필리핀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 호주로 이민을 갔다. 지금도 호주 시드니에서 남편 맷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신발과 여행을 좋아한다.

이바 아모리스의 다른 상품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영-독, 한-독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자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HBRS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인생 첫 캠프』, 『무지개 물고기야, 엄마가 지켜 줄게』,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질문 상자』, 『아빠를 위해 죽은 생쥐』,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용감한 아이린』, 「엉뚱한 슈타니 가족」 시리즈, 『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루치 팟치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열네 살의
경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에서 영-독, 한-독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자브뤼켄 대학에서 번역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HBRS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인생 첫 캠프』, 『무지개 물고기야, 엄마가 지켜 줄게』, 『나, 고릴라 그리고 원숭이 별』, 『질문 상자』, 『아빠를 위해 죽은 생쥐』, 『아빠가 덤불이 되었을 때』,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용감한 아이린』, 「엉뚱한 슈타니 가족」 시리즈, 『행복한 파스타 만들기』, 『루치 팟치 이야기』, 『크리스마스 캐럴』, 『열네 살의 여름』, 『불꽃머리 프리데리케』, 『상냥한 미스터 악마』, 『내가 사랑하는 동물-고양이』,『난쟁이 바위』, 『두 개의 달 위를 걷다』, 『정어리 같은 내 인생』, 『마술사의 코끼리』, 『엄청나게 시끄러운 폴레케 이야기』,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 『무지개 물고기와 특별한 친구』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 『곰보다 힘센 책』, 『아델레』, 『하이디』, 『꿀벌 마야의 모험』, 「삐삐 그래픽 노블」 시리즈, 『그림 없는 책』, 『용감한 아이린』, 『하늘을 나는 마법 약』, 『고집쟁이아니콘』, 『아벨의 섬』, 『빨간 모자와 검은 도시』 등이 있다.

김영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1084g | 150*190*42mm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정말 끔찍한 하루였어! 그런데 이제 겨우 월요일이라고?
“일주일 내내 끔찍한 일만 생긴 적 있어?”

오늘은 저스틴이 새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전학 첫날이다. 엄마가 뱀파이어를 꼭 닮은 새아빠와 재혼해서, 이제 평일은 아빠 집에서 지내기로 했기 때문이다. 첫날이니 반 친구들에게 멋진 인상을 주고 싶지만 저스틴의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열정적인 배관공인 아빠가 홍보를 위해 차를 초대형 변기 모양으로 개조했는데, 그 차에 저스틴을 태우고 교문 앞에 내려 준 것이다. 그 바람에 저스틴은 첫 등장부터 전교생의 지나친 주목을 받는다. 게다가 배탈이 심하게 나서 교실에서 큰 소리로 방귀를 뀌게 되고, 급하게 화장실에 갔더니 휴지가 없다. 마침 수영 수업이 있는 날이라, 자신 있는 수영으로 이미지를 변신해 보려고 하지만, 여기서는 차마 밝힐 수 없는 최악의 사건이 수영장에서 일어나 버리는데….

저스틴이 월요일 내내 겪는 일들은 아주 끔찍하지만 능청스럽고 따뜻한 톤으로 그려낸 덕에 유머 가득하다. 저스틴은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체이스와 이름이 같지만 유명한 가수처럼 잘나지 못한 아주 평범한 아이다. 하지만 저스틴에게는 저스틴을 사랑해 주는 가족이 있다. 다소 당황스럽고 곤란하지만! 다정한 새 친구 미아, 재수 없는 전교 회장 마빈과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진전될지 기대해 보는 것도 재미있는 볼거리다. 저스틴이 키우는 고양이인 뚱뚱 선장이 외계인에게 납치된 것 같다는 실마리를 남겨 둬, 후속권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저스틴의 일주일은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니, 남은 요일들은 얼마나 더 웃길까?

■자기도 모르게 책을 집게 되는, 정신 없이 웃긴 유머와 그림

책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이 있는 어린이라도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시리즈를 본다면 쿡쿡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 만화 일러스트가 곳곳에 들어가 긴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어린이의 부담을 줄여 준다. 현란한 컬러 그림이 가득한 학습 만화에서 줄글 책으로 넘어가는 디딤돌이 되어 주는 시리즈다. 배탈 나게 한 음식을 범죄 용의자를 찾듯 추리하는 장면이나 어려운 수학 문제를 해독할 수 없는 이집트 상형 문자처럼 표현하는 등 곳곳에 들어간 유머가 코믹한 만화책을 보는 것처럼 독자를 정신 없이 웃게 해 준다. 화장실과 변기와 관련된 황당무계한 사건이 계속 벌어지니, 식사 시간에는 읽지 않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화장실 유머를 잘 못 보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이바와 맷은 위트 넘치는 구성으로 누구나 그 장면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그려 준다. 학교와 학원 등에서 쳇바퀴 돌 듯 보내는 일상에 지친 아이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근간〉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2. 화요일』
월요일보다도 끔찍한 저스틴의 화요일이 찾아온다! 저스틴은 하룻밤 사이에 밈의 주인공이 돼서 유명해진다. 마빈이 수영장 사건의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버렸기 때문이다.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3. 수요일』
『내 인생 최악의 일주일 4. 목요일』

추천평

드디어 『윔피 키드』의 후계자가 나타났다! - [커커스 리뷰]
영국 초등학생이 뽑은 2024년 가장 웃긴 책 - [레스터 도서관 연합]

리뷰/한줄평138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선택한 상품
37,800
1 3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