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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름. 아 다르고 어 다른 우리말
8 달걀을 싸고 있는 건 껍데기일까, 껍질일까? 10 쌍둥이의 얼굴은 다를까, 틀릴까? 12 망치로 부수고, 물로 부시고 14 잠잘 때 필요한 게 벼개일까, 베개일까? 16 억울하면 앙갚음하고, 부모님께는 안갚음하자 18 천둥은 우뢰일까, 우레일까? 20 고무줄은 늘이고, 나이는 늘려라 22 엄마는 아기를 낳고, 나는 동생보다 낫다 24 우표는 붙이고, 편지는 부친다 26 숙제를 잊어버린 걸까, 잃어버린 걸까? 28 모르는 길은 가르쳐 주고, 방향은 가리켜 준다 30 옷은 맞추고, 정답은 맞힌다 32 인사는 반듯이 하고, 예약은 반드시 한다 34 크기는 가늠하고, 승부는 가름 내고 36 고속도로는 세 곱절로 붐비고, 나는 평소보다 갑절로 배고프다 38 기록은 경신하고, 면허는 갱신하고 40 전문가는 장이, 특징이나 행동을 말할 때는 쟁이 42 키 작은 나무에 열매도 적게 열렸구나 44 누가 음식을 던졌던지, 배고프면 먹든지 말든지 46 웬일이니? 왠지 모르겠어 48 소질은 계발하고, 신제품은 개발하자 50 저 아기는 세 살박일까, 세 살배기일까? 52 산 너머에 가려면, 산을 넘어야 해 54 여기에 있다가, 밥은 이따가 56 한창 때여서 한참을 기다렸다 58 짜장면 곱배기일까, 곱빼기일까? 60 성냥 한 개피일까, 한 개비일까? 62 맛있는 김치찌게일까, 김치찌개일까? 64 꽃봉우리일까, 꽃봉오리일까? 66 그릇을 씻는 것은 설겆이일까, 설거지일까? 68 윗도리에 윗옷, 윗옷에 덧입는 웃옷 70 좋아하는 색은 빨강색일까, 빨강일까? 72 뱀이 또아리를 틀었나, 똬리를 틀었나? 74 주책인 걸까, 주책이 없는 걸까? 두 가름. 알수록 재미있는 토박이말 78 개기는 토끼도 싫지만, 개개는 토끼는 더 싫다 80 괴발개발 쓴 글씨는 있어도, 개발쇠발 쓴 글씨는 없다 82 옆으로 열면 미닫이, 앞뒤로 열면 여닫이 84 갈무리를 잘 해야 사랑 받는다? 86 꼬투리를 어떻게 잡을까? 88 터줏대감은 귀신일까, 사람일까? 90 헛똑똑이는 똑똑이일까, 멍청이일까? 92 90세까지 살고 싶은 할망구 94 건강해 질 사람, 동아리로 모여라 96 모르쇠를 잡는 혹부리 영감 98 시나브로 빈털터리가 된 총각 100 끼니 해결하려다 끼니가 된 사연 102 마름질도 모르고 옷을 만든다고? 104 옳으니 그르니 티격태격, 실랑이 106 작지만 힘이 좋고 암팡지다 108 오롯이 전해 오는 감동 110 생때같은 우리 아가 112 비뚤어진 것을 똑바로 바루다 114 그루터기에서 만난 호랑이 형님 116 바른길 안내자, 길라잡이 118 할머니의 주머니, 쌈지 120 추린 콩을 흩뜨린 방귀 시합 122 얼렁뚱땅 말머리를 돌린 훈장 124 나귀 대신 말로 갈음하다 126 칭찬에 속지 말고 두고두고 곱씹자 128 배부른 척, 관심 없는 척, 새치부린 여우 세 가름. 유래로 배우는 한자어 132 모순(矛盾),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창과 방패 134 사족(蛇足), 뱀에 발이 달렸다고? 136 등용문(登龍門), 들어가기 힘든 문 138 배수진(背水陣), 앞에는 적, 뒤에는 강물 140 어부지리(漁夫之利), 조개와 새의 싸움에 어부가 이득을 얻는다 142 일거양득(一擧兩得),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다 144 이심전심(以心傳心), 내 마음이 곧 너의 마음 146 마이동풍(馬耳東風), 아무리 말해 봤자 헛수고 148 조삼모사(朝三暮四),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 150 전전긍긍(戰戰兢兢), 두려워서 안절부절 152 백미(白眉), 참으로 뛰어나구나! 154 사이비(似而非), 진짜 같은 가짜 156 다다익선(多多益善), 많을수록 좋아 158 완벽(完璧), 온전하게 돌아온 구슬 160 청출어람(靑出於藍), 스승보다 나은 제자 162 새옹지마(塞翁之馬),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다고? 164 오리무중(五里霧中), 사방이 모두 안갯속 166 홍일점(紅一點), 나 혼자만 여자다! 168 자포자기(自暴自棄), 스스로 포기하고 돌아보지 아니한다 170 선입견(先入見), 마음속에 고정된 생각 네 가름. 예쁘고 고운 우리말 174 해넘이와 해돋이, 시간을 나타내는 우리말 176 샛바람과 하늬바람, 바람을 나타내는 우리말 178 새털구름과 면사포구름, 구름을 나타내는 우리말 180 노루잠과 돌꼇잠, 잠을 나타내는 우리말 182 보삭보삭과 쩌렁쩌렁, 소리를 나타내는 우리말 184 여우볕과 산돌림, 날씨를 나타내는 우리말 186 곰살갑거나 칠칠하거나, 성격을 나타내는 우리말 188 간간하거나 밍밍하거나, 맛을 나타내는 우리말 190 깡똥하거나 낙낙하거나, 모양새를 나타내는 우리말 |
글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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