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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나들이 어휘력 편
신뢰와 호감을 높이는 언어생활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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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말
이 책의 활용법

1장 제대로 알면 헷갈리지 않는 맞춤법

가느닿와 가느랗다
가리어지다와 가리워지다
갑 티슈와 각 티슈와 곽 티슈
개다와 개이다
개수와 갯수, 초점과 촛점
걷어붙이다와 걷어부치다
꿰맞추다와 껴맞추다
내디뎠다와 내딛었다
내팽개치다와 내팽겨치다
널따랗다와 넓다랗다
널찍하다와 넓직하다, 넓적하다 넙적하다
눌어붙다와 눌러붙다
단출하다와 단촐하다
담그다와 담구다, 잠그다와 잠구다
대물림과 되물림
덮이다와 덮히다
되레와 되려
뒤치다꺼리와 뒤치닥거리
들르다와 들리다
머리맡과 베개맡
머릿속과 머리속
모자라다와 모자르다
무르팍과 무릎팍
벌게지다와 벌개지다, 빨개지다와 빨게지다
본뜨다와 본따다
봬요와 뵈요
사그라들다와 사그러들다
사달이 나다와 사단이 나다
시답잖다와 시덥잖다
시시덕거리다와 히히덕거리다
애당초와 애시당초
어쭙잖다와 어줍잖다
엉큼하다와 응큼하다
여태껏과 여지껏
옥에 티와 옥의 티
우리다와 울구다
욱여넣다와 우겨넣다
움츠러들다와 움추러들다
원체와 원채
잇따른과 잇딴
지르밟다와 즈려밟다
쩨쩨하다와 째째하다
추스르다와 추스리다
치고받다와 치고박다
치르다와 치루다
케케묵다와 캐캐묵다
쾨쾨하다와 퀘퀘하다
파투와 파토
하고많다와 허구많다
하기야와 하기사
한 끗 차이와 한 끝 차이
해롱해롱과 헤롱헤롱
해지다와 헤지다
혼꾸멍나다와 혼구멍나다
흐리멍덩하다와 흐리멍텅하다
흩뜨리다와 흩트리다와 흐트리다
+ 우리말 문제

2장 잘못된 발음에서 이어진 틀린 표현

강소주와 깡소주
괜스레와 괜시리
구시렁거리다와 궁시렁거리다
귀가 먹먹하다와 멍멍하다
귀띔과 귀띰과 귀뜸
까슬까슬과 까실까실
깡그리와 싸그리
날름거리다와 낼름거리다
널브러지다와 널부러지다
네댓과 너댓
눈살과 눈쌀
뒤풀이와 뒷풀이
떼려야 뗄 수 없다와 뗄래야 뗄 수 없다
말마따나와 말맞다나
말발과 말빨
맞닥뜨리다와 맞딱트리다
머리끄덩이와 머리끄뎅이
메슥거리다와 미식거리다
뭉그적거리다와 밍기적거리다
별의별과 별에별
복슬복슬과 복실복실
본새와 뽄새
부기와 붓기
부숴버리다와 부셔버리다
부스스와 부시시
빠개다와 뽀개다
뾰로통하다와 뾰루퉁하다
새침데기와 새침떼기
생각건대와 생각컨대
생뚱과 쌩뚱
송골송골과 송글송글
숙맥과 쑥맥
스멀스멀과 스물스물
아귀찜과 아구찜
아등바등과 아둥바둥
어르다와 얼르다
얼마큼과 얼만큼
엔간히와 엥간히
예스럽다와 옛스럽다
오므리다와 오무리다
오지랖이 넓다
움큼과 웅큼
자투리와 짜투리
정나미와 정내미
조그마하다와 조그만하다
졸리다와 졸립다
좋아할는지와 좋아할런지
짤따랗다와 짧다랗다
찌뿌둥하다와 찌뿌등하다
착잡하다와 착찹하다
철석같이와 철썩같이
탐탁지와 탐탁치
태양이 작열하다와 작렬하다
한가락과 한가닥
한소끔과 한소큼
핼쑥하다와 헬쓱하다
허구한과 허구헌
흉측하다와 흉칙하다
+ 우리말 문제

3장 아는 만큼 바르게 쓰는 외래어 표기법

그라탱과 그라탕
그러데이션과 그라데이션
난센스와 넌센스
내비게이션과 네비게이션
라이선스와 라이센스
랑데부와 랑데뷰
레모네이드와 레몬에이드
론칭과 런칭
루주와 루즈
배턴과 바톤
보닛과 본네트
셔벗과 샤베트
소시지와 소세지, 메시지와 메세지
슈퍼마켓과 수퍼마켓
스트로와 스트로우
스프링클러와 스프링쿨러
앙코르와 앵콜
알레르기와 알러지
애드리브와 애드립
액세서리와 악세사리
엔도르핀과 엔돌핀
재킷과 자켓
카디건과 가디건
캐러멜과 카라멜
커튼과 커텐
컬래버레이션과 콜라보레이션
케이크와 케잌과 케익
코듀로이와 골덴
크루아상과 크로와상
텀블링과 덤블링
티케팅과 티켓팅
포일과 호일
프라이드치킨과 후라이드치킨
+ 외래어 문제

4장 올바른 언어생활에 도움을 주는 순화어

게양하다는 국기를 달다로
견습생은 수습생으로
고수부지는 둔치로
곤색은 감색으로
공세를 펴다는 몰아붙이다로
굴삭기는 굴착기로
눈멀다
다반사는 예삿일로
단도리는 채비나 단속으로
땡땡이 무늬는 물방울 무늬로
뗑깡은 생떼로
만전을 기하다는 빈틈없이 하다로
매설하다는 파묻다로
모두 발언은 첫머리 발언으로
무데뽀는 막무가내로
비말은 침방울로
뽀록나다는 드러나다나 들통나다로
삐까번쩍하다는 번쩍번쩍하다로
사양하다는 손사래를 치다로
시말서는 경위서로
아카이브는 자료 보관소로
엑기스는 진액으로
왔다리 갔다리는 왔다 갔다로
익일은 다음 날로
자동제세동기는 자동 심장 충격기로
절다
조준하다는 겨냥하다로
종지부는 마침표로
주력하다는 힘을 모으다로
찌라시는 뜬소문으로
차출하다는 뽑다로
초도는 첫으로
팝업창은 알림창으로 + 순화어 문제
+ 우리말 평가 시험

저자 소개2

2003년부터 2012년까지 티브이 「우리말 나들이」, 2004년부터 현재까지 라디오 「우리말 나들이」의 방송작가로 일하며 스무남은 해를 MBC 「우리말 나들이」와 함께하고 있다. 2008년 MBC 대한민국 아나운서 대상 작가상을 수상했고, 프로그램이 2005년 한글 발전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우리말 나들이」 제작팀), 2024년 상반기 바른방송언어특별상(라디오 「우리말 나들이」) 등을 수상하는 데 이바지했다. 쓴 책으로 『쓰면서도 잘 모르는 생활 속 우리말 나들이』, 『명왕성 기분』이 있다.

MBC 아나운서국 우리말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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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나들이]는 우리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는 취지로 문화방송 아나운서들이 뜻을 모아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우리말 관련 방송으로는 독보적인 위치에서 방송사에 한 획을 그었다. 1997년 12월 8일 첫 방송을 시작해 18년간 3,500여 회에 이르기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문화방송 아나운서들의 열정 덕분이다. 지금까지 47명이 넘는 아나운서가 연출자와 출연자로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다. [우리말 나들이]는 생활 속 우리말 사례를 다룬다. 틀린 줄 모르고 쓰는 우리말, 외래어·은어·비속어 대신 쓰는 유려한 우리말, 사전에 잠자고 있는 우리말 등과 흔히 틀리기
[우리말 나들이]는 우리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는 취지로 문화방송 아나운서들이 뜻을 모아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우리말 관련 방송으로는 독보적인 위치에서 방송사에 한 획을 그었다. 1997년 12월 8일 첫 방송을 시작해 18년간 3,500여 회에 이르기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문화방송 아나운서들의 열정 덕분이다. 지금까지 47명이 넘는 아나운서가 연출자와 출연자로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다.
[우리말 나들이]는 생활 속 우리말 사례를 다룬다. 틀린 줄 모르고 쓰는 우리말, 외래어·은어·비속어 대신 쓰는 유려한 우리말, 사전에 잠자고 있는 우리말 등과 흔히 틀리기 쉬운 발음까지 일상의 언어생활을 바로잡으려 노력했다. 늘 쓰는 우리말이지만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난처할 때, [우리말 나들이] 그리고 이 책이 도움이 되리라 자부한다. 2005년 한글 발전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과 우리말 살리기 겨레 모임이 매년 한글날을 맞아 시상하는 ‘우리말 지킴이상’을, 2014년에는 방송위원회 방송대상에서 ‘바른방송언어상’을 받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376g | 130*190*20mm
ISBN13
9791165703110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정말 아픈 곳만 긁어준다.
책이 가리키는 지점이 내가 늘 머뭇거리던 그 지점들이다.” _손석희(언론인)

MBC 대표 간판 프로그램 「우리말 나들이」의 내용을 총망라한
가장 정확하고 실용적인 언어생활 지침서


“사흘 연휴면 4일 쉬는 거 아닌가요?” “금일 제출이라고 해서 금요일에 냈는데 잘못됐나요?” “혼자 가고 싶었는데 혼숙 불가라고 해서 못 갔어.” SNS상에서 어휘력 부족 현상과 관련해 화제가 되었던 일화들이다. 이를 보고 누군가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모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이 정도도 모른다고?’ 하고 놀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다음 문장에서 틀린 부분은 몇 개일까? “오랫만에 가족들과 함께 김치를 담궈서 방에 있는 냉장고에 넣고 방문을 잠궜다.” 바른 문장은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김치를 담가서 방에 있는 냉장고에 넣고 방문을 잠갔다”이지만, 누군가는 틀린 부분이 한 군데도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어휘력 부족 이슈’라는 말이 유행처럼 떠돌 만큼 누구나 한 번쯤 감정을 표현할 마땅한 단어나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비슷한 말만 반복하거나 “대박”, “최고”, “헐”로만 뭉뚱그린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결국 ‘어휘력’과 관련되어 있다.

세대를 불문하고 어휘력·문해력 부족 현상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재. 정확한 우리말을 재미있게 알리면서 우리말이 나아갈 바른 길을 열어가고 있는 MBC 티브이 프로그램 「우리말 나들이」와 창비교육이 손을 잡고 어휘력 책을 선보인다. 「우리말 나들이」는 약 30년간 전 국민의 올바른 언어생활 길잡이 역할을 해오며 2005년 한글 발전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2015·2016·2018·2019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바른방송언어특별상을 수상하면서 그 공신력을 인정받은 프로그램이다. 그중 최근 10년간의 방송을 토대로 현시대에 유효한 내용들을 엄선해 『우리말 나들이 어휘력 편』으로 엮었다. 공신력과 실용성, 전문성을 모두 갖춘 생활밀착형 언어생활 지침서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펼칠 때다.

올바른 맞춤법과 발음, 외래어 표기법, 순화어까지
한 권으로 충분한 실생활 필수 어휘


『우리말 나들이 어휘력 편』은 한 번쯤 어휘력 부족에 따른 공부의 필요성을 느껴본 사람들이 쉽고 흥미롭게 어휘력을 쌓고, 언어생활을 반듯하게 가꿀 수 있도록 안내한다. ‘1장 제대로 알면 헷갈리지 않는 맞춤법’에서는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소개한다. 개다/개이다, 널따랗다/넓다랗다, 욱여넣다/우겨넣다 등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표기하려고 하면 헷갈리는 생활 속 단어들을 선별했다. ‘2장 잘못된 발음에서 이어진 틀린 표현’에서는 발음의 오류가 표기의 오류로 이어지는 단어를 바르게 짚는다. “뗄래야 뗄 수 없다”고 발음하지만 ‘떼려야 뗄 수 없다’가 바르다는 것, “귀뜸”이라고 말하지만 ‘귀뜸’도 ‘귀띰’도 아닌 ‘귀띔’이 맞다는 것 등 입말을 따라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해서 틀리기 쉬운 사례를 모았다.

특히 MBC 김수지, 정영한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정확한 발음을 들을 수 있는 큐알코드를 삽입해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3장 아는 만큼 바르게 쓰는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크루아상/크로와상, 스프링클러/스프링쿨러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외래어의 올바른 표기법을 소개하고, 더 나아가 ‘4장 올바른 언어생활에 도움을 주는 순화어’에서는 무분별하게 쓰이는 외래어나 일본어 투 표현, 시대와 동떨어진 낡은 말 대신 활용할 수 있는 순화어를 제안한다. 잘못된 언어 사용을 바로잡고 시대에 맞춘 가치 지향적 언어를 모색해온 「우리말 나들이」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이 외에도 함께 알아두면 좋을 우리말, 속담, 사자성어, 관용구 등 더 교양 있고 풍부한 언어생활을 돕는 다양한 읽을거리도 만날 수 있다.

어휘력 하나가 당신의 이미지를 결정한다!
어휘력X신뢰도X호감도를 한번에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우리말 나들이 어휘력 편: 신뢰와 호감을 높이는 언어생활을 위한』이라는 제목과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올바른 어휘 사용이 곧 신뢰와 호감을 높이는 효과적인 도구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우리는 SNS로 자기 PR을 하고 메신저로 소통한다. 자기소개서, 리포트, 업무 이메일, 보고서·기획서·제안서 등 취업을 준비하거나 학업 및 일을 할 때도 서류 작업이 필수다. 일상에서도 일터에서도 글로 소통하는 시대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평가의 중요한 척도가 되는 것이 바로 ‘어휘력’이다. 그렇기에 어휘력은 곧 나에 대한 신뢰도, 호감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무기로 작용하기도 한다. 사소한 맞춤법과 표기법 실수 하나가 신뢰와 호감을 깎아내릴 수도 있는 것이다.

맞춤법 검사기와 사전 없이 글을 쓰기 힘든가? 생각을 명료하게 전달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했던 적이 있는가? 맞춤법 실수로 얼굴 붉어진 경험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펴보자. 바르고 명확한 글을 써야 하는 직장인, 사회생활을 앞둔 취준생, 입시 준비를 위해 기본 어휘 공부가 필요한 청소년, 방송/출판 지망생, 학생 및 자녀에게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가르치고 싶은 교사와 학부모를 비롯해 우리말을 제대로 익혀 어휘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일무이한 언어생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젊었을 때는 지금의 내 나이만큼 된 어른들이 맞춤법을 엉터리로 쓰는 걸 보며 우쭐했었다. 그때는 내가 ‘문법의 신’ 정도나 되는 줄 알았으니 그럴 만도 했다. 오만함이고 방자함이다. 그걸 깨닫는 데에 오래 걸리지도 않았다. 나의 잘난 문법도 때로는 구식이 되고, 때로는 오염되며 엉터리가 되어 왔다. 언어와 문법은 원래 그런 것일 게다. 갈고닦지 않으면 금방 퇴화되는. MBC 아나운서국의 『우리말 나들이 어휘력 편』은 정말 아픈 곳만 긁어준다. 책이 가리키는 지점이 내가 늘 머뭇거리던 그 지점들이다. 당장 두세 쪽만 읽어보면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맺음말: 나더러 지금 이 책에 나온 내용들로 아나운서 시험을 보라 했으면, 나는 분명히 떨어졌을 것이다. - 손석희 (언론인)
‘틀린 우리말을 바로잡고 좋은 우리말을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 시청 흡인력을 높이기 위해 쉽고 재미있게 제작’. 1997년, 「우리말 나들이」가 티브이 프로그램으로 첫 빛을 낼 때의 기획 의도입니다. 그 빛은 시청자이자 독자인 여러분 덕분에 널리 번지고 있습니다. 「우리말 나들이」가 새로운 빛을 봅니다. 티브이와 라디오를 넘어 랜선으로 함께하는 「우리말 나들이」가 빛나는 책으로 거듭 피어납니다. ‘헷갈리는 맞춤법’을 어지럽지 않게 풀어주고, ‘잘못된 발음’을 반듯하게 바루어주고, ‘외래어 표기법’을 바르게 살펴줍니다. ‘케케묵은 표현이나 낯선 외래어’를 어떻게 다듬으면 좋을지도 살뜰하게 짚어줍니다. 『우리말 나들이 어휘력 편』은 우리말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가다듬어주는, 제대로 된 말글살이의 지침서라 할 만합니다. - 강재형 (「우리말 나들이」 기획 및 첫 연출자, 現 MBC플레이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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