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판한정부록 : 스페셜 스티커 (책과 랩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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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악연의 시작 · 10
제2장 하늘에 태양이 두 개일 수는 없다 · 24 제3장 그리스를 사랑한 로마인 · 40 제4장 그리스인의 자유 · 66 제5장 셀레우코스 제국의 도전 · 82 제6장 숨겨진 영웅 · 92 제7장 마케도니아의 역습 · 106 제8장 마지막 저항 · 122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1. 마케도니아의 정치와 문화 · 140 2. 제1차 마케도니아 전쟁 · 142 3.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 · 144 4. 셀레우코스 전쟁 · 146 5. 제3차 마케도니아 전쟁 · 148 6. 아이밀리우스와 페르세우스 · 150 7. 제4차 마케도니아 전쟁 · 152 8. 아카이아 전쟁 · 154 9.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156 10.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157 |
글김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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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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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강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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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전쟁'은 두 강대국 마케도니아와 로마 사이에서 약 70년 동안 4번에 걸쳐 벌어진 전쟁에 대한 이야기다.
이탈리아반도에서 한니발이 로마를 공격하여 큰 승리를 거두었다는 소식을 들은 마케도니아의 왕 필리포스 5세는 한니발과 동맹을 맺고 로마를 공격했다. 로마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막고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절의 영토를 회복하기 위해서다. 기원전 214년, 필리포스 5세는 함대를 만들어 일리리아를 차지한다. 그러나 로마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마케도니아와 전쟁을 벌였던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연합체인 아이톨리아 동맹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이렇게 벌어진 제1차 마케도니아 전쟁은 큰 전투 없이 평화 조약을 맺으며 끝났다. 약 5년 뒤,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이 벌어졌다. 이집트에서 어린 왕이 즉위하자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5세와 셀레우코스 제국의 안티오코스 3세는 이집트를 비롯해 그 주변 지역을 침범하기 시작했다. 위협을 느낀 소아시아 지역의 작은 나라들은 로마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 무렵 젊은 귀족 플라미니누스가 로마의 새로운 집정관이 되었다. 로마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던 전쟁의 흐름이 플라미니누스의 뛰어난 기지로 완전히 바뀌게 된다. 플라미니누스는 그리스에서 로마의 세력을 막강하게 키우는 한편, 그리스인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하는 '그리스인의 자유'를 선포하는데…! 다시 벌어지게 된 로마와 마케도니아의 전쟁! 과연 그 승자는 어떤 나라가 될까? |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홉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지식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풍부한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강대진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괴물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신화 속에 등장한 괴물들은 영웅과 대결을 펼치기도, 영웅과 함께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귀여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괴물 스티커를 모으며 신화의 내용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티커를 오리고 붙이며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
“사람들은 흔히 신화는 지어낸 이야기이고, 역사는 실제로 있었던 일로 구분 지어 받아들이지만, 역사가 기록되기 전에 신화는 역사처럼 과거의 이야기를 신비롭게 담아냈지요. 그래서 신화는 역사 이전의 역사이자, 허구적이면서도 세상과 삶에 관한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 강대진 (경남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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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이름이 낯설고 너무 헷갈리는데 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외모의 특징을 잘 살린 만화 캐릭터로 이해하기 쉬웠어요.” - 김찬원 (인천정각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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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화 TALK’ 코너는 신화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지도해야 할지 도움을 줍니다. “ - 문새롬 (인천부평남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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