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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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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안토니오 루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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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톨레도에서 태어났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들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40년 동안 일했으며 지금은 시인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개암을 삼킨 병아리』 『요람에서 달까지De la cuna a la luna』 등이 있으며, 스페인어권 대표 시인들의 시선집인 〈13개의 달 시리즈Trece Lunas〉를 엮었습니다.

그림마리아 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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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대학과 이탈리아 볼로냐의 예술 아카데미 그리고 스페인의 세비야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2010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이 기획한 ‘잔니 로다리 전시’에 선정되면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침묵 게임에 초대합니다』, 『나미타는 길을 찾고 있어요』가 있습니다.

마리아 히론의 다른 상품

고양이 수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어린이 책을 만들고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작은 세계를 잘 살피며 걷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옮긴 책으로는 『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 『시몬의 꿈』, 『떨어질 수 없어』, 『할아버지의 코트』,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여성이 미래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오싹오싹 공포 세계사』, 『밀리의 특별한 모자』, 『아델과 사이먼』, 『소니아 들로네』, 『모두 짝이 있어요』, 『카피바라가 왔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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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195*290*15mm
ISBN13
979119353417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평화를 노래하는 시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던 어린이들이지만 교실 안에서는 스스럼없이 자연스레 어우러집니다. 돌고래가 헤엄치는 바다처럼, 제비가 날아가는 하늘처럼 교실에도 경계가 있을 수 없음을 노래합니다. 가르고 나누고 등을 돌리는 어른들의 세상과는 달리 어린이의 세상은 그보다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함을 노래하는 시 그림책입니다. 안토니오 루비오의 평화로운 시 속에서 어린이들은 누구나 평등하며 자유롭습니다. 마리아 히론의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아이들의 세계는 더욱 다채로운 빛깔로 확장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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