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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사역 디자인
한국교회 "중고대"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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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중·고·대사역, 이렇게하라

중·고·대, '목회 사역' 이렇게 하라! 19
1. 중·고·대 사역의 현주소 19
2. 중·고·대 목회와 사역의 출발점은 교육철학이다! 21
3. 중·고·대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예배다! 24
4. 중·고·대의 진정한 성장의 열쇠는 양육이다! 29
5. 중·고·대학생들을 사역자로 만들라! 34
6. 중·고·대 목회 사역 방향: "중·고·대 목회, 정공법(正攻法)으로 사역하라!" 37

중·고·대, '교육 사역' 이렇게 하라 39
1. 다음 세대, 신앙교육의 슬픈 현실 39
2. 사역자들이 기억해야 할 다음 세대 교육 방법의 원리 45
3. 다음 세대 교육 방법의 실제: HBLT와 문제기반학습(PBL)을 통한 교육 사역 47
4. 중·고·대 교육 사역의 방향: 신앙적 문제 해결력을 갖춘 실천적 그리스도인으로 양육하라! 56

중·고·대, '설교 사역' 이렇게 하라 59
1. '들리게' 만드는 설교는 무엇일까? 59
2. 심방의 재발견?73
3. 중·고·대 설교사역의 방향 75

중·고·대, 찬양 및 예배 사역 이렇게 하라 79
1. 한국 교회, 예배, 그리고 변화하는 시대 79
2. 모던 워십의 정의?82
3. 모던 워십의 본질적 적용?85
4. 모던 워십으로 본 오늘날의 예배 비평 89
5. 예배 형식: '아이자야 씩스티원'의 사례 94
6. 미래의 관점에서 보는 모던 워십의 발전 95
7. 워십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 106
8. 중·고·대 찬양 및 예배사역의 방향: 109

중·고·대, '부모 및 가정 사역' 이렇게 하라 113
1. 가정과 교회: 하나님의 두 축복의 기관 113
2. 갈등: 가정을 성숙하게 하는 필연적인 과정 114
3. 중고등학생과 부모의 관계 114
4. 청년과 부모의 관계 121
5. 부모 및 가정사역을 위한 원리 122
6. 중·고·대 부모 및 가정사역의 방향: 124

중·고·대, '학교 사역' 이렇게 하라 127
1. 어떻게 해야 학교 사역을 할 수 있습니까? 127
2. 학교 기도모임?: 스쿨처치 128
3. 학교 사역, 너무 이상적인 거 아닙니까? 129
4. 학교 기도모임(스쿨처치) 어떻게 세워가야 하나: 135 방법과 사례
5. 중·고·대 학교 사역의 방향: "우리는 학교에서도 크리스천입니다" 144

중·고·대, '교회 사역' 이렇게 하라 147
1. 성경이 말하는 교회 147
2. 청소년의 특징과 교회 청소년들의 교회 이해 148
3. 청년의 특징과 교회 청년들의 교회 이해 152
4. 현장 사역을 위한 전제 156
5. 사역의 실제 164
6. 중·고·대 교회 사역의 방향: 168

제2부 중·고·대, 이해하기

1. 청소년 파트 173
2. 대학생 파트 249
참고문헌 271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4쪽 | 152*223*20mm
ISBN13
9791198905048

출판사 리뷰

다음 세대를 위한 우리의 비전

중고대 사역의 방향성을 정리하며 함께 나아갈 방법 모색합니다.

추천평

한국교회의 미래는 다음 세대에 달려있습니다. 다음 세대가 단순히 시대의 흐름을 따르는 세대가 아니라, 신앙 안에서 굳건히 세움받는 세대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신총회와 SFC는 이 중요한 사명을 품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책은 이현철 교수님과 여러 다음 세대 사역 전문가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 미래 세대를 위한 사역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귀한 작품입니다. 책을 읽으며 제 가슴은 뜨겁게 뛰었고, 희망과 비전이 다시금 선명해졌습니다. "그래, 다시 도전하자! 그래, 다시 일어나자!"라는 외침이 자연스레 입술을 타고 흘러나왔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이들이 저와 같은 감동과 도전을 느끼며, 다음 세대를 향한 사역의 열정과 방향성을 새롭게 발견하리라 믿습니다. 모든 다음 세대 사역자와 관심 있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 정태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 총회장)
다음 세대 사역에 대한 양극단적 입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쪽 극단은 '놀아주면 된다'는 입장입니다. 친구들을 쉽게 모으고 즐거움을 줄 수 있지만, 그 친구들을 목회자의 팬이 될지언정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지 못하는 사역입니다. 반대쪽 극단은 '가르치면 된다'는 입장입니다. 복음 외의 전략적인 고민들은 모두 세속적인 시도이기에 배척한다는 주장입니다. 친구들이 쉬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역이지요. 불량식품과 쓴 한약과 같은 양극단 사이에 분명히 대안이 있다고 봅니다. 전략적 고민과 본질을 함께 가져가고자 한 시도들이 이 책에 녹아져 있고, 이 고민들은 실제 사역현장에 있는 많은 사역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차성진 (목사, 엠마오연구소)
신앙은 세대를 이어 다음 세대로 전수되어야 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자신을 내어 주는 앞선 세대의 사랑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다음 세대에게 바른 신앙을 전수하길 원하는 청소년 사역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를 바르게 이해하여 제대로 돕길 원하는 청소년 사역자들이 꼭 읽어야 할 내용입니다.1부는 청소년 사역에서 중요한 여섯 영역(목회, 교육, 설교, 찬양 및 예배, 부모 및 가정, 교회)을 다루고 있습니다. 2부는 실증적 분석자료를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을 바르게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유용한 지침을 제공해 줍니다. 깊이 있는 대안과 실제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이 책을 통해 청소년 사역을 구체적으로 디자인하며, 새로운 활로를 찾게 되기를 바랍니다. - 김추현 (목사, SFC훈련원장)
이 책은 청소년 사역에 대해 전혀 새로운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이 책은 '균형'에 대해 깊이 이야기합니다. 구약 시대부터 이어져 온 예배의 전통에서 오늘날 이 시대에 필요한 예배와 공동체의 모습까지, 다음 세대를 위한 개인적 예배와 공동체적 예배를 제시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이루고, 세대를 초월한 연합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개인과 공동체, 전통과 새로움의 조화를 통해 연합과 균형 속에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와 예배를 이 책을 읽는 모든 사역자와 독자들이 함께 나누고 경험하게 되길 기대합니다. - 노소영 (간사, 아이자야씩스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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