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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모음익히기 (교구포함)
- 모음과 친해지기 - ㅣ익히기 - ㅡ 익히기 - ㅏㅑ 익히기 - ㅓㅕ익히기 - ㅗ ㅛ 익히기 - ㅜ ㅠ 익히기 |
아이들을 키우면서 쉽게 생각했던 한글교육 시기가 다가오면 어떻게 무엇을 가르칠지 막막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부분의 부모님은 자음과 모음(명칭:ㄱ[기역], ㄴ[니은], ㄷ[디귿]???), 단음절(가, 나, 다???), 단어, 심지어는 받아쓰기까지 암기식 한글교육을 합니다.
‘우리아이 한글교육을 위해 얼마나 많은 교재와 시간과 비용이 필요할까요?’ ‘우리 아이들은 힘든 암기과정이 끝날 때까지 잘 따라와 줄까요?’ [한글이 나르샤]는 ‘한글을 한글의 특성에 맞게 쉽고 빠르게 학습하는 것’과 ‘아이들이 재미있게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특허 받은 한글교구와 교재 안에 수록된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글원리를 익히고 최소한의 암기(40개의 자?모음)를 활용하여 글자를 읽는 방법을 익혀 쉽고 빠른 한글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한글교재입니다. 몬테소리 교육법으로 배우는 한글교육 (유아교육적 관점) ‘몬테소리’하면 대부분 유아교구 브랜드로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마리아 몬테소리는 유아교육법을 만든 교육자로 몬테소리 교육법은 ‘준비된 환경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스스로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여 아이가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이를 통해 배우는 아이중심 교육법’을 말합니다. 이에 아이가 학습하기를 원하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될 수 있도록 상장(동기유발), 교구/스티커(흥미유발), 교재(확인학습) 등으로 개발되어 있습니다. 파닉스(PHONICS) 교육법으로 배우는 한글교육 (언어교육적 관점) 파닉스 교육법은 문자와 음성언어 간에 일정한 규칙이 있어서 이러한 규칙(원리)을 가르치면 글자를 읽는데 도움이 된다는 학설에 근거한 발음중심 언어지도법으로 의미중심 언어지도법(통문자학습법)과 대립되는 개념입니다. 알파벳 ‘a'는 [?],[?],[e],[ei] 등 다양하게 소리가 납니다. 그러나, 한글에서 ’ㅏ‘는 [ㅏ]로 하나의 글자에 하나의 소리가 대응됩니다. 이에 한글은 파닉스 교육법에 가장 적합한 문자로서 한글의 모음과 자음의 정확한 발음을 익히고, 이를 읽는 방법을 배워가는 교육법입니다. 즉, ‘가, 나, 다, ???‘를 암기하는 것이 아닌 ’ㄱ(그)+ㅏ(아)=가‘식으로 읽는 방법을 배워가는 것이라 아이들의 한글학습에서 암기를 최소화하여 학습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한글은 배우기 쉬워서 영리한 사람들은 하루아침이면 배우고, 어리석은 사람들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 (훈민정음 해례본 정인지서문)의 내용과도 부합됩니다. 또한, 이러한 학습법은 새로운 글자 또는 받침학습, 받아쓰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방식으로 배우는 한글교육 (한글 교육적 관점)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은 현재의 한글교육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훈민정음 해례본은 글자의 사용설명서입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에는 ‘쉽게 배워서 날마다 사용하여 편안하게 살라’(세종대왕 서문 中에서) ‘영리한 사람은 하루아침이면 배우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이면 배운다’(정인지 서문 中에서) 라고 쓰여 있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을 바탕으로 모음은 천지인에서 확장되는 형태로 익히고, 자음은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든 기본자에서 획이 추가되며 확장되는 형태로 학습하면서 기존 암기식과 다른 한글의 제자원리 이해를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훈민정음 해례본에 기반하여 아이들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특허 받은 한글교구를 개발하였고, 이는 자녀들의 한글학습에 대한 흥미유발과 함께 더욱 쉽고 재미있는 한글 학습 방향을 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