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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임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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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무조건 ‘될놈될’이다?”
“초등 때는 좀 놀아도 되는 거 아니야?” “비싼 학원에 보내면 성적이 확 오를까?” “10대의 최종 목표가 대학 입시라고?” “초등 아이가 진짜 원하는 건 뭘까?” 6년간 다듬어온 초등 교육의 가장 첨예한 시선(視線) 학부모의 중심을 잡아줄 ‘조언’부터 과목별 공부 ‘로드맵’까지! 초중고 12년은 보통 ‘초등’과 ‘중고등’으로 나뉜다. 그러다 보니 초등 학부모들은 중등과 고등을 비슷한 선상으로 바라보며 중등 시기를 지나치게 중히 여기는 경향을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초중고 12년을 ‘초중등’과 ‘고등’으로 나눈다. 내신 성적과 학교 활동, 수능 성적이 대학 입시에 그대로 반영되는 ‘고등 시기’가 공부에서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 시기를 잘 대비하려면 ‘초중등 시기’에 공부 기반을 잘 다져놓는 수밖에 없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가 시합을 뛰기 전에 경기 규칙이나 경기장 등의 환경에 적응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 책은 그 모든 ‘준비’를 결정적으로 돕는다. 가장 ‘핫’한 선생님들이 입을 모아 추천한 2025년 최고의 자녀교육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고, 〈2028 대입 개편안〉이 2025년 고1부터 적용되면 입시에는 크고 작은 변화가 생길 것이다. 그에 따라 맞춤 공부법에 대한 고민이 필수로 요구되며, 다양하고 폭넓은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새로운 변화 앞에서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만약 공부 기반을 초등 시기에 제대로 다져놓는다면, 거대한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단단한 ‘공부 체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비단 성적뿐만 아니라 아이의 정서와 성향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아이가 자기 주도적으로 꿈과 진로를 확장해 나갈 때, 이 책은 언제고 들여다볼 수 있는 학부모들의 ‘정밀한’ 나침반이 되어주리라 확신한다. |
“현역 의대생의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 같은 책!” 직접 만나 느꼈던 저자의 깊은 고민과 통찰이 ‘초등부터 중고등까지의 로드맵’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명확한 방향으로 녹아 있습니다. 초등 자녀를 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실질적인 조언과 위로가 함께 담긴 감동적인 책입니다. - 허준석 (혼공쌤, 혼공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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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년은 점점 더 ‘결정적 시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초등 부모가 자녀교육의 우선순위를 제대로 정립하지 않으면, 중학부터 자녀의 공부가 멈추게 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초등’이라는 결정적 시기를 각 가정에서 놓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이보다 더 친절할 수 없는’ 교육 인사이트를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면 아이들은 비로소 ‘진짜 공부’를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 정승익 (EBS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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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를 읽으며 ‘내 아이도 나를 이런 부모로 기억했으면 좋겠다’, ‘내 아이도 이렇게 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의대생이라는 성과는 단지 하나의 결과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자가 초등 시절 부모님과 함께 겪은 성장 경험은 ‘과목별 로드맵’을 넘어 중고등학교 ‘교육 트렌드’와 ‘초등 시기 대비법’까지의 폭넓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저자의 따듯한 초등 시절 이야기는 학부모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 이서윤 (랑랑쌤, 초등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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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화) 오후 4시 일반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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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4.(화) 오후 4시 일반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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