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감사의 글
추천사 서문 1부 금융증권의 정원 입구에서: 금융증권의 기초 1장 금융증권의 역할은 무엇일까? - 금융증권 시스템(System) 2장 금융투자상품에는 무엇이 있을까? - 자본시장법을 기준으로(Capital Market Act) 2부 정원과 꽃들: 증권 제도와 증권 3장 주식일까? 사채일까? -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CB, BW) 4장 자기가 발행한 주식을 되사면 어떻게 될까? - 자사주(Treasury Stock) 5장 내 주식을 내 맘대로 못 팔까? - 의무보호예수(Lock-up) 6장 증권을 계좌로만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을까? - 증권대체결제(Book Entry System) 7장 뒷문으로도 편법상장 할 수 있을까? - 우회상장(Back Door Listing) 3부 정원에 날아온 나비: 투자자 8장 집단이 모여 투자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 집합투자(Collective Investment) 9장 소수만이 투자하는 전유물은 무엇일까? - 사모펀드(PEF) 10장 소액으로도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을까? - 부동산투자회사(릿츠)(REITs) 11장 개인도 기업인수(M&A)에 참여하는 방법이 있을까? -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 12장 펀드가 펀드를 낳을 수 있을까? - 모태펀드(Fund of Funds) 13장 투자자를 보호하는 원칙은 무엇일까? - 적합성 원칙 등(Suitability) 4부 정원에 흐르는 강물: 금융 14장 프로젝트 자체에 대출할 수 있을까? - 프로젝트파이낸싱(PF) 15장 부실채권을 우량증권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 자산유동화(ABS) 16장 금융을 구조화시킬 수 있을까? - 구조화금융(SF) 5부 국경 너머의 꽃: 국제 17장 국제채권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 김치본드(Kimchi Bond) 등 18장 주식예탁증서에 투자하면 주식보다 편할까? - 주식예탁증서(DR) 19장 변동금리채권은 어느 경우에 이용될까? - 국제변동금리채권(FRN) 6부 특이한 변종의 꽃들: 파생상품 20장 ‘계약은 지금, 이행은 나중에’ 하면 어떻게 될까? - 선물(Future) 21장 계약을 할까? 말까? - 옵션(Option) 22장 계약을 서로 맞바꾸면 어떻게 될까? - 스왑(Swap) |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의 금융증권 이야기
경제와 법 모두에 정통한 변호사, 한상영 저자의 『금융증권은 법으로 통한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금융증권을 법적 관점에서 조망하여 알기 쉽게 풀어 썼다. 판례를 함께 수록하여 금융기관 직원, 기업 자금 담당자, 그리고 일반 투자자에게 필요한 법률 이슈를 소개한다. 오늘날 금융증권은 실물경제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금융증권은 다양한 이해관계로 얽혀 있기 때문에 법의 테두리 안에서 움직여야 한다. 이러한 시점에서 『금융증권은 법으로 통한다』는 금융증권의 원리를 파악하면서도 금융증권의 본질을 꿰뚫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