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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육일약국 갑시다
김성오
21세기북스 2007.07.10.
판매자
신북촌 헌책방
판매자 평가 5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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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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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신북촌 헌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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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_ 섬김의 비즈니스

CHAPTER 1 고객을 영업부장으로 만들어라
육일약국 갑시다
정성이 대단한 사람
혁신의 가장 큰 장애물, 고정관념
약사님은, 한방 공부 중
물건을 팔기보다 정성을 파는 마음으로
분수에 맞게, 힘닿는 만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경쟁력, 마음경영

CHAPTER 2 고객에 앞서 직원부터 감동시켜라
장사란, 이익보다 사람을 남기는 것
직장인 마인드, 자영업자 마인드
시간이 흐를수록 빛나는 신념, 정직
적군도 아군으로 만드는 비법
실패, 그것은 경험이자 노하우

CHAPTER 3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위기, 그것은 성공의 열쇠를 만드는 시간
자금의 선순환, 직원의 선순환
역전도 가능케 하는 기회, 경쟁
약국 (경영) 합니다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은 자의 변명

CHAPTER 4 나누고 베풀어라, 아버지의 유산
아버지의 생활신조
내게 복을 주러 온 사람들
산을 옮길 수 있다는 믿음
한 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엠베스트

내가 바라 본 김성오 대표

저자 소개1

김성오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 출신 경영인'으로, 현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이다. 1958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으로, 마산에서 6백만원의 빚을 내 전국에서 제일 작은 4.5평의 약국을 시작해 10여 년 동안 경영했다. 손님이 너무 없어 빚진 6백만원의 2부 이자를 내기가 힘든 적도 있었지만, 고객 최우선주의, 달리 말하면 '섬김의 비즈니스'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과 비즈니스의 원리를 깨달았고, 3년 만에 200배 성장을 거두며 '마산·창원에서 택시기사 한 달 하고도 모르면 간첩' 소리를 듣는 '랜드마크'이자 장학금도 주는 약국으로 만들었다. 약사로서 큰 성공을 거둔 그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한 '약사 출신 경영인'으로, 현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대표이다. 1958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으로, 마산에서 6백만원의 빚을 내 전국에서 제일 작은 4.5평의 약국을 시작해 10여 년 동안 경영했다. 손님이 너무 없어 빚진 6백만원의 2부 이자를 내기가 힘든 적도 있었지만, 고객 최우선주의, 달리 말하면 '섬김의 비즈니스'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법과 비즈니스의 원리를 깨달았고, 3년 만에 200배 성장을 거두며 '마산·창원에서 택시기사 한 달 하고도 모르면 간첩' 소리를 듣는 '랜드마크'이자 장학금도 주는 약국으로 만들었다.

약사로서 큰 성공을 거둔 그는 1999년 영남산업 대표이사를 거쳐, 처남인 손 대표의 권유로 2000년 메가스터디 부사장울 역임하면서 온라인 학원사업에도 뛰어들었다. 메가스터디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나 그 또래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널리 알려진 온라인 교육업체로, 코스닥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린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2003년에는 메가스터디의 자매회사 엠베스트 교육으로 독립했다. 엠베스트는 출범 당시 회원 수가 겨우 400명 정도였지만, 지금은 37만명의 회원을 거느리며 중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시장의 40%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2006년에는 매출이 150억원을 돌파했고, 2007년에는 76% 신장한 263억원을 기록했다. 엠베스트는 2006년 11월에 다시 메가스터디와 합병했고, 현재 그는 메가스터디 중등부 엠베스트 대표를 맡고 있다.이러한 그의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 『육일약국 갑시다』은 출간 이후 줄곧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10만 권 이상이 판매되었다. 그가 『육일약국 갑시다』에서 알려주는 매출 성장의 비밀은 '어제와 같은 오늘을 부끄러워 하라', '상대가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 나를 팔아라', '실패는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 등의 네 가지이다. 김성오 사장은 이 책의 판매로 인한 인세 1억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기금으로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480g | 153*224*20mm
ISBN13
9788950911881

예스24 리뷰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
황미영(illyn@yes24.com)
2007.08.01.
6백만 원의 빚으로 시작한 4.5평의 육일약국. 시작은 미미했지만, 육일약국은 곧 마산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이 된다. 그 비결은 바로 의지의 사나이 김성오의 독창적 경영 노하우. 무일푼 약사로 출발하여 메가스터디 엠베스트 CEO가 되기까지 그의 성공 노하우를 담았다.

1980년대 중반 빚으로 시작한 아주 조그만 약국. 시내버스에서 내려서도 가파른 길을 15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하는 곳에 위치한 그 곳에서 그는 첫 발을 내딛는다. 4.5평의 약국마저 빚으로 시작할 만큼 가진 게 없었지만, 성공에 대한 자신감은 누구 못지 않았다. 그가 제일 먼저 한 일은 택시를 탈 때마다 '육일약국 갑시다'를 외치는 것. 구석진 곳에 위치한 그 작은 약국을 알고 있는 택시 기사는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그는 탈 때마다 기사들에게 약국을 알렸고, 3년 후 육일약국은 마산에서 제일 유명한 랜드마크가 되었다. 사소해 보이지만 누구나 쉽게 생각해내지 못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 바로 저자가 강조하는 성공 비법이다. 그는 4.5평의 가게에서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의 따뜻한 인간미와 탁월한 경영 전략은 오늘의 성공을 가능하게 하였다.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1명을 2명으로 2명을 4명으로 만드는 섬김의 비즈니스야 말로 성공의 원동력과 커다란 자산이 되었다. 4.5평의 작은 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낸, 무일푼 약사 출신 CEO의 독창적 경영 노하우. 성공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윤보다 사람을 남기는 장사를 하라'는 그의 말을 마음 속에 깊이 새겨야 하지 않을까.

책 속으로

당시 육일약국이 자리하고 있는 교방동은, 시내버스에서 내려서도 가파른 길을 15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하는 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변두리에 자리한 동네이다 보니 큰 건물 같은 택시 포인트가 없어서 정확한 목적지를 설명하기 어려웠다. ‘그래, 어차피 없는 택시 포인트인데, 우리 약국을 랜드마크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며칠 뒤, 택시를 이용할 일이 생겼다. 나는 택시를 잡는 순간부터 입속으로 ‘육일약국 갑시다’를 되뇌었다.
“기사님요, 육일약국 좀 가주이소.”
“육일약국요? 거가 어딘데예?”
나는 택시를 탈 때마다 일단 육일약국을 가자고 먼저 얘기하고, 거기가 어디냐고 물으면 약국의 위치를 부연 설명 했다. 그렇게 3년 정도 지났을까? 창원에서도 마산과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상남동에서 택시를 타게 되었다.
“기사님, 육일약국으로 가주이소.”
택시만 타면 입버릇처럼 나오는 말이었다. 마산도 아닌 창원에서 동네 이름도 말하지 않고 무조건 ‘육일약국을 가자’고 하다니…. ‘아차!’ 싶었다. 부연설명을 곁들이려는 순간, 기사님은 기어를 바꾸고 택시를 출발시켰다. 그리고 내게 한마디 덧붙였다.
“마산, 창원에서 택시 기사 한 달하고 육일약국 모르면 간첩이라 안 합니꺼.”
그렇게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육일약국은, 어느덧 마산에서 가장 유명한 약국이 되어있었다. --- p.10

약국 앞을 지나가는 할머니들이 보이면 나는 문을 열고 나가 인사를 건넸다. 그런데 오랜 시간 어시장에서 일하신 분들에게는 아무리 씻어도 벗겨 낼 수 없는 바다의 짠내가 배어있다. 장사를 끝내고 돌아오는 오후에는 생선의 비린내까지 겹쳐 더욱 심했다. 그런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어르신들은 약국 안으로 들어오기를 꺼려했다. 때문에 내가 뛰어나가 손을 잡고 안부를 물은 것이다.
“아이고, 박사님 손 더럽심더.”
“더럽긴요! 할매요. 글고, 지는 박사 아니라, 약삽니더. 박사아니라예. 그런데 신경통은 좀 어떠신교?”
그럴 때면 어르신들은 내 손등을 쓰다듬으며 말씀하셨다.
“아이고, 약사님 같은 분이 박사를 해야지. 누가 박사를 하는교?”
형편이 어려워 대학원 문턱도 밟아보지 못한 나에게 그분들은 서슴없이 박사라고 불러주셨다. 지위고하?빈부격차를 막론하여, 사람을 가리지 않고 섬긴 나의 마음을 알아주신 것이다. --- p.68

직장인들은 달력의 빨간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휴일에 늘어져라 낮잠을 자거나, 여행을 가더라도 월급은 제 날짜에 들어온다. 일을 만들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자영업자는 쉬는 날이 많을수록 손해다. 정해진 시간에 나갈 돈은 많다. 가게의 월세부터 관리비, 직원들의 급여, 하다못해 세금까지 나갈 돈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직원들이 쉬는 휴일에도, 하물며 밥을 먹고 잠을 자는 시간에도 돈이 나가는 것이다. 그들은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만든다. 주위에서 ‘독한 놈’이라고 손가락질해도 아랑곳 않고 365일 새로운 일거리를 찾아낸다.
지금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자영업자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다. 회사에서도 무색무취의 무미건조한 직원보다는, 발로 뛰며 스스로 일을 만드는 사람을 인정하기 마련이다. 일을 만들고 해결하다보면, 스스로의 능력에 감탄하며 자신감에도 탄력이 붙는다. --- p.101

예전부터 내가 직원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절대 뿌듯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늘도 어제 하던 그대로 했다면 부끄럽게 생각하라. 어제와 비교해 다른 오늘을 살았다면, 한 달 후에는 조금 달라지며, 6개월 후는 더욱 변화된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어제와 똑같은 오늘이 반복되면 더 나은 미래는 없다.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려고 노력할 때, 발전된 내일을 맞을 수 있다. 오늘 소소한 성공이라도 이루겠다는 노력이 쌓여야 비로소 큰 성공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잘 것 없는 것일지라도,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구체화 하는 노력 끝에 얻는 결과는 말할 수 없는 큰 기쁨과 보람이다. 암초가 무서워 배를 띄우지 못한다면 새로운 세상을 찾을 수 없다. --- p.109

영남산업의 대표이사를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을 때였다. 나는 매번 팀장과의 약속을 칼같이 지켜나갔다. 그러기 위해서 적어도 약속 시간 15분 전에 장소에 도착했다. 그 15분 동안 사무실 밖에서 그날의 대화를 미리 연습하고, 예상 답변까지 생각하며 만남을 대비했다. 그리고 시계 초침이 약속 시간에 도달하면 단 1초도 넘기지 않고 정확하게 사무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더 빠르지도, 더 늦지도 않게 '정시'에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 포인트였다. 매 약속마다 같은 행동을 반복했다. 다섯 번째 만남에서 구매 팀장이 먼저 입을 열었다.
“시간을 참 정확히 지키시네요.”
때를 놓칠 세라 준비해온 답변을 덧붙였다.
“우리 영남산업도 LG전자 협력 업체로써, 한 치의 오차 없이 납기일을 지키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심하셔도 됩니다.”
“사장님이 시간 약속이 칼 같으신 걸 보니, 영남산업에 물량을 많이 드려야겠는데요.”
듣던 중 반가운 소리였다. 은연중에 느껴졌던 나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킴과 동시에 우리 회사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증거이기도 했다. 이처럼 기본에 충실한 자세로 경영한 결과, 영남산업을 경영한지 3년 만에 4배 이상의 물량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 시발점은 사소하게 보이는 ‘약속 시간’에서부터 비롯되었다. --- p.167

주위에서는 공교육도 아니고 사교육에서 무슨 인성 교육이냐고 말한다. 돈이 되는 일도 아닌데 왜 그렇게 열을 올리느냐고 묻기도 한다. 우리 사이트에는 워낙 공부를 잘하는 엘리트들이 몰려 있는데 이들은 우리 사회의 리더가 될 아이들이다. 그들에게 성적이나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알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한다. 나라의 미래라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비전과 바른 방향을 제시해준다면, 이 아이들을 통해 삭막한 세상이 살만한 곳으로 변화할 것이라 믿는다.

--- p.249

출판사 리뷰

무일푼 약사 출신 CEO의 독창적 경영 노하우!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하나
어제와 같은 오늘은 부끄러워하라
군대를 제대한 후, 그의 손에 쥐어진 것은 대학 졸업장뿐이었다. 6백만 원의 빚으로 시작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4.5평의 약국. 하지만 ‘단 하루를 살더라도 어제 같은 오늘을 살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로 매일 매일을 새롭게 바꿔 나갔다.
발전된 내일을 위해서 그가 택한 방법은 ‘비법 전수 받기’. 전국의 유명 약국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성공 노하 우를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2백여 가지의 주관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어제와 다른 오늘을 살겠다’는 의지야 말로,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둘
상대가 기대하는 것 보다 1.5배 이상 친절하라
4.5평의 약국마저 빚으로 시작해야 할 만큼 넉넉지 못한 상황이었다. 사회 초년병에, 약국 경영도 처음이었던 그. 아는 것이 부족하니 고객에게 나눠 줄 지식이 없었고, 가진 것이 없으니 물질적으로는 더욱 나눌 것이 없 었다. 당시 그가 고객들에게 줄 수 있었던 것은 ‘친절과 정성’뿐.
이 과정을 통해 누구나 베풀 수 있는 정도의 친절, 즉 경쟁 업체가 베푸는 친절과 같은 양으로는 절대로 상대 를 감동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상대방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도의 친절은 친절이 아니라는 김성오 대표. ‘손님이 기대하는 것보다, 1.5배 이상 친절’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셋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 나를 팔아라
아무리 뛰어난 진주라 해도 조개 속에 갇혀 있으면 그 가치를 평가 받지 못한다.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 다’는 옛말처럼, 나를 알리기 위해서, 관심을 끌기 위해서 시장에 자신을 팔아야 한다. 저자는 적극적인 아이 만이 물과 콧물이 범벅된 떡 이라도 입에 넣을 수 있다며, 자신의 욕구를 알리고 쟁취하는 데 부끄러움이 없 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칼보다 무서운 것이 바로 무관심이기 때문이다.

매출 200배 성장의 비밀, 넷
실패, 그것은 경험이자 성공의 밑거름이다
새가 날기를 무서워하면 둥지를 떠날 수 없고, 물고기가 헤엄치기를 무서워하면 드넓은 바다를 볼 수가 없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작은 성공을 거듭하다보면 큰 성공에 대한 노하우가 생기기 마련이다. 문제는 성 공의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매일매일 경험을 쌓아 나가는 것.
저자는 큰 도전이 두렵다면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권하고 있다. 먼저 자신을 옭아매는 게으름, 나태함과 싸 워 성실함과 친절, 노력과 열정으로 습관을 바꾸라는 것이다. 이는 다른 사람이 훔쳐갈 수 없는 자신만의 든든 한 성공 자산이 된다. 한두 번 실패 했다고 해서 절망할 것은 없다.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경험이자 성공의 밑 거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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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대표자명
한석윤
사업자 종목
책방, 전자상거래
업체명
신북촌 헌책방
본사 소재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동 146-5 지하 1층 신북촌 헌책방
사업자 등록번호
793-96-0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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