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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유럽은 왜 빵빵 할까?
안광복 / 시계는 어떻게 달력을 이겼을까? 조지욱 / 유럽은 왜 빵빵 할까? 강양구 / 채식은 만병통치약일까 홍익희 / 신대륙의 숨은 보물, 고추 이야기 김찬호 / 인간의 서식지를 예감한다 이원영 / 동물의 권리에 관하여 구본권 / 자율주행차의 등장 이준기 / 디지털 치매, 걱정할 일 아니다 김신 / 모두를 위한 디자인 이정모 / 에어컨 만세 박성호 / 에어컨이 만든 삶 윤상원 / 젓가락으로 시작하는 밥상머리 교육 엄지원 /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 잘 먹나요 최재천 / 생명의 그물을 함부로 끊지 말아요 박경화 / 플라스틱은 전혀 분해되지 않았다 문종환 / 밤도 대낮처럼 환하게, 인공 빛의 두 얼굴 남창훈 / 생명을 불어넣는 마법사의 물 탁석산 / ‘왜?’라고 묻기, 답을 찾기, 평가하기 2부 어머니는 왜 숲속의 이슬을 떨었을까? 이순원 / 어머니는 왜 숲속의 이슬을 떨었을까? 공선옥 / 그 시절 우리들의 집 신경림 / 사립 학교 자리, 시새움과 책전이 키운 아이들 곽재구 / 그림엽서 박준 / 어떤 말은 죽지 않는다 김인숙 / 일상 속에서의 대화들이 말의 거리를 지운다 이호준 / 장독대, 끝내 지켜 내던 가문의 상징 법정 / 먹어서 죽는다 법정 / 직립 보행 구정화 /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 김구 / 나의 소원 이충렬 / 간송 전형필 김하나 / 힘들 때 힘을 빼면 힘이 생긴다 조앤 롤링 / 실패가 준 뜻밖의 혜택 그리고 상상력의 중요성 스티브 잡스 / 여러분이 사랑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이규보 / 이옥설 유씨 부인 / 조침문 작품 출처 수록 교과서 보기 |
편박종호
편주예지
전면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3 수필’의 특징
▶ 중등 9종 개정 국어 교과서를 바탕으로 현직 국어 교사들이 새롭게 엄선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새로이 발표된 개정 교과서 전 종에 실린 모든 작품을 현직 국어 교사로 구성된 엮은이들이 모여 꼼꼼히 읽고 분석했다. 9종 국어 교과서에서 가려 뽑은 수필 35편을 수록했다. ▶ 창의 융합형 사고를 키우는 데 적절한 작품 선정, 도움말과 독후활동 강화 문학 작품을 그냥 읽기만 해서는 국어 실력이 바로 늘지 않는다. 작품마다 감상 길잡이와 독후 활동을 붙여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지고 국어과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개정 교육과정 목표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창의 융합형 사고를 위해 작품을 여러 각도에서 해석하는 방법을 일깨우고 자기 주도적인 감상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 자신의 체험 또는 주장을 담은 다채로운 수필 수록 수필은 생활글이라는 장르의 특성을 살리되,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글, 글쓴이의 관점에서 독자를 설득하거나 생각을 주장하는 글 등 다채로운 글을 묶었다. 주요 독자인 중학교 3학년 학생의 수준에 맞게 어려운 부분을 쉽게 풀어 쓴 교과서 수록본을 원본으로 삼았으며, 어려운 낱말은 풀이를 달아 이해를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