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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도서관에 간 외계인
킨더랜드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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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저자 소개3

박미숙

 
어쩌다 시작한 아르바이트로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다 어린이 책과 그림책에 푹 빠지게 되었다.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일하다 동네에서 아이들과 뒹굴뒹굴 책 읽으며 살고 싶어 작은도서관을 만들었는데, 책 읽는 시간보다 사람들과 노는 시간이 더 좋아져버렸다. 사단법인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에서 기획정책 관련 일을 했다. 대학원에서 문화를 공부하고 난 뒤에는 기획 일에도 흥미를 느껴 여러 가지 일을 벌이고 다닌다. 현재 고양시립일산도서관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먼저 나온 책으로 『도서관에 간 외계인』(공저), 『손바느질로 만나는 그림책 주인공』, 『작은도서관이 아름답다』(공저)
어쩌다 시작한 아르바이트로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치다 어린이 책과 그림책에 푹 빠지게 되었다.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일하다 동네에서 아이들과 뒹굴뒹굴 책 읽으며 살고 싶어 작은도서관을 만들었는데, 책 읽는 시간보다 사람들과 노는 시간이 더 좋아져버렸다. 사단법인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에서 기획정책 관련 일을 했다. 대학원에서 문화를 공부하고 난 뒤에는 기획 일에도 흥미를 느껴 여러 가지 일을 벌이고 다닌다. 현재 고양시립일산도서관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먼저 나온 책으로 『도서관에 간 외계인』(공저), 『손바느질로 만나는 그림책 주인공』, 『작은도서관이 아름답다』(공저) 등이 있다. 「양천문화비전 2030 정책연구」(2020), 『경기도 총서: 브랜딩으로 성장하는 유기체, 도서관』(2019), 「작은도서관, 일상적인 지역문화공간으로 의미와 해석 연구」(2019) 등의 연구와 집필에 참여했다.

2016년에 작은도서관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상을, 2023년에 독서문화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1년 7월 고양시 최초의 민간위탁 도서관으로 운영을 시작한 일산도서관의 초대 관장을 맡은 박미숙은 ‘시민의 삶 속에 함께 있는 도서관’을 비전으로 차별화된 커뮤니티형 도서관을 지향하여 마을 서재, 마을 거실, 마을 극장의 기능을 하도록 운영했다. 2023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일산도서관은 최우수도서관에 선정되었다.

최향숙

 
대학에서 문헌 정보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걸 좋아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과학책으로는 《겁쟁이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우글와글 미생물을 찾아봐》,《우리 집 부엌이 수상해》 등을 썼지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를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영재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 아들 덕분이에요. 엉뚱한 상상이 없으면 기발한 생각도 나오기 힘들다는 걸 깨닫게 해 주었거든요. 여러분이 어릴 때부터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답니다.

그림김중석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을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을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아빠가 보고 싶어』를 쓰고 그려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엄마 사용법』, 『열한 살의 가방』, 『주먹 곰을 지켜라』, 『나도 자존심이 있어!』, 『주먹 곰을 지켜라』, 『찐찐군과 두빵두』,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는 백치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도 이제 1학년』, 『행복빌라 미녀 삼총사』, 『으악! 늦었다』, 『엄마 친구 아들』,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그림자 길들이기』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59g | 228*300*15mm
ISBN13
978895618754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외계인들이 지구에 오고 있어요. 이번에도 지구에 도착한 외계인은 지구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도서관을 찾아갔어요. 도서관 회원카드를 만든 외계인들은 도서관 곳곳을 둘러보기 시작했어요. 지구에 도서관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대한민국의 도서관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알아보았어요. 도서관의 다양한 모습과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살펴보았지요. 또, 도서관 곳곳의 모습과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지, 도서관에 온 사람들은 무엇을 하는지도 살펴보았어요. 이렇게 도서관을 방문한 외계인에게 한 가지 소원이 생겼어요. 그 소원은 무엇일까요?

출판사 리뷰

도서관의 다양한 정보와 사람들의 모습을 한 권으로 담은 지식 그림책
《도서관에 간 외계인》은 도서관이라는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과 도서관에서 일하고,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도서관을 드나드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도서관에 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어, 도서관이 단지 ‘장소’로서의 역할이 아닌 사람들이 모여 활동하고 움직일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공간’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서와 자원 봉사자, 청소 및 전기, 기계 관리를 하는 사람 등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뿐만 아니라, 작가, 학생, 외국인, 아기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곳임을 소개합니다. 또한, 책뿐만 아니라 북스타트, 작가와 만남, 인형극 등 문화 활동이 일어나는 곳임을 알려줌으로써 도서관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스스로 즐겁고 폭넓게 이용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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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대표자명
정영회
사업자 종목
전자상거래업
업체명
맥스북
본사 소재지
경기 과천시 별양동 18-6
사업자 등록번호
201-92-2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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