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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세계 문화 여행 -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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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목차

· 캐나다 전도
· 들어가며
·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형
기후
국민
역사
정부
경제
사법 체계
세계 속 캐나다
코로나19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지역별 정체성
이중언어주의
다문화주의
관용
종교
‘미국인’은 금기어
착한 사람들
여성을 대하는 태도
개인주의적인 집단주의자
선한 시민
친환경적인 캐나다인?
긁어 부스럼 만들지 않는다

03 풍습과 전통

전국 공휴일
주별 공휴일
기타 전통

04 친구 사귀기

우정
집으로의 초대
훌륭한 매너
금기
캐나다식 유머

05 일상생활

살기 좋은 도시
안락한 집
가족
여름 캠프와 직업의식
교육

06 여가 생활

캐나다인의 휴가
스포츠
축제
기타 엔터테인먼트
외식
음주
흡연
쇼핑

07 여행 이모저모

도심 여행
전국 여행
건강과 안전

08 비즈니스 현황

직업의식
노사 관계와 법제도
프로페셔널리즘
직장 문화
미팅
프레젠테이션
협상
계약
비즈니스 오찬
선물

09 의사소통

언어적 특징
어휘
언론
서비스
결론

· 유용한 앱
· 유용한 웹사이트
· 참고문헌

저자 소개3

다이앤 르미유

퀘벡의 외교관 가정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처음 해외로 이주했다. 그동안 5개 대륙 11개국에서 생활했으며, 그 과정에서 4개의 언어를 습득했고, 2개의 여권을 발급받았으며, 여러 개의 문화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오타와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학사 학위를, 리즈대학교에서 개발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암스테르담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준석사 과정을 수료했고, 바스대학교에서 언론학 학위를 받았다. 국제 개발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20여 년 전부터 자신이 열정적으로 추구하는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까지 『움직이는 삶: 어디로든 떠나는 새로운 방법』(국내 미발간)과 『세계 문
퀘벡의 외교관 가정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처음 해외로 이주했다. 그동안 5개 대륙 11개국에서 생활했으며, 그 과정에서 4개의 언어를 습득했고, 2개의 여권을 발급받았으며, 여러 개의 문화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 오타와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학사 학위를, 리즈대학교에서 개발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암스테르담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준석사 과정을 수료했고, 바스대학교에서 언론학 학위를 받았다. 국제 개발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20여 년 전부터 자신이 열정적으로 추구하는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까지 『움직이는 삶: 어디로든 떠나는 새로운 방법』(국내 미발간)과 『세계 문화 여행: 나이지리아』(국내 미발간)를 비롯하여 4권의 책을 저술했다.

줄리아나 츠베트코바

학자이자 문화 간 지능 교육자이다.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소피아대학교에서 고전·현대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통역, 번역, 연구직을 거쳤으며, 불가리아 공영 방송에서 일하기도 했다. 1998년에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했으며, 센테니얼대학 커뮤니케이션 학부에 합류했다. 20년 넘게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센테니얼대학을 위한 일을 진행했고, 두바이에서 문화 간 교육을 시작했다. 현재는 교육과 문화 간 학문에 관한 전문 지식을 글로 풀어내고 있다. 여러 백과사전의 편찬에 참여한 적이 있으며, 『유럽의 대중 문화』(국내 미발간)와 『세계 문화 여행: 불가리아』(국내
학자이자 문화 간 지능 교육자이다.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소피아대학교에서 고전·현대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졸업 후 통역, 번역, 연구직을 거쳤으며, 불가리아 공영 방송에서 일하기도 했다. 1998년에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했으며, 센테니얼대학 커뮤니케이션 학부에 합류했다. 20년 넘게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센테니얼대학을 위한 일을 진행했고, 두바이에서 문화 간 교육을 시작했다. 현재는 교육과 문화 간 학문에 관한 전문 지식을 글로 풀어내고 있다. 여러 백과사전의 편찬에 참여한 적이 있으며, 『유럽의 대중 문화』(국내 미발간)와 『세계 문화 여행: 불가리아』(국내 미발간)를 저술했다.

심태은

경희대학교 관광학부 호텔경영 전공 졸업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였다. 다년간 통번역가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세계 문화 여행: 벨기에』, 『세계 문화 여행: 체코』, 『읽자마자 IT 전문가가 되는 네트워크 교과서』, 『UX 라이터의 글쓰기 수업: 고객 경험을 위한 마이크로카피 라이팅』, 『공감의 디자인: 사랑받는 제품을 만드는 공감 사용법』, 『구글은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인클루시브 디자인 이야기』, 『동물 자세 요가』(출간 예정)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130*190*15mm
ISBN13
9791168621794

책 속으로

캐나다는 연방 민주제 역사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국가이다. 또한 이민자 비율이 매우 높아 끊임없이 인구 구성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사회의 다문화성이 높은 나라 중 하나이다. 캐나다의 역사와 지리는 캐나다인의 삶과 사고방식에 깊은 영향을 주었다.
---「1장 영토와 국민」중에서

캐나다인은 대체로 자국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캐나다 국기를 가방에 달고 다니는 많은 여행자는 이런 긍정적인 특성과 자기를 연관 짓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중에서

캐나다는 국가로서 정립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매우 다양한 민족 집단으로 구성되었다. 각 민족 집단에는 고유한 종교와 문화 풍습이 있으며, 공동체적 유대감, 역사적 영향, 그리고 이를 현대적으로 반영한 요소가 결혼식, 생일, 기타 모든 ‘일상사’를 규정한다.
---「3장 풍습과 전통」중에서

우정은 함께 있는 것이 즐거우면 시작되고, 그것이 전부이다. 방문객이 어떻게든 캐나다인 친구를 사귀려면 그들과 계속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공통의 관심사를 나눠야 한다.
---「4장 친구 사귀기」중에서

캐나다인의 일상을 보면 캐나다가 크지만 매우 작은 국가라는 모순이 나타난다. 캐나다의 영토는 매우 넓지만, 인구수는 적다. 크고 현대적인 도시가 있지만, 분위기는 소도시이다. 영토의 광활함을 인지하고 있는 캐나다인들은 자기 집, 지역 사회, 도시에 많은 에너지를 쏟는다.
---「5장 일상생활」중에서

캐나다에서 즐길 수 있는 여가 활동은 숨이 멎을 듯한 자연경관과 수많은 스포츠 시설을 즐기는 것부터 쇼핑과 박물관 관람까지 매우 다양하다. 또 놀라운 점은 이런 활동을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고, 원하는 활동에 관한 정보를 찾기가 매우 쉽다는 것이다.
---「6장 여가 생활」중에서

캐나다 여행은 대체로 쾌적하고 안전하며, 실용적이다. 인프라와 서비스의 수준이 상당히 높고, 여러 옵션, 교통 상황, 운행 시간표 등에 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시골 지역에는 대중교통 서비스가 적으므로, 자동차는 필수다.
---「7장 여행 이모저모」중에서

캐나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즈니스하기 좋은 국가 중 하나로 알려졌다. 캐나다 경제는 무역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외국계 기업과 비즈니스하는 것이 흔할뿐더러 적극적으로 이를 추구한다. 게다가 캐나다의 매우 다양한 노동인구와 문화 포용 정책은 쾌적하고 협력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8장 비즈니스 현황」중에서

캐나다식 영어는 미국 영어와 대체로 비슷하지만 영국 제도의 영향이 강하게 남아있다. 또한 프랑스어와 토착어의 영향도 받았다. 이민자 집단이나 지리적, 지역적 사회 현실의 영향을 받아 주/준주별로 쓰는 표현도 있다.

---「9장 의사소통」중에서

출판사 리뷰

‘다름’을 존중하는 모자이크 문화의 나라, 캐나다

캐나다를 방문할 때 캐나다 문화에 관해 알아야 할 내용이 있다면 무엇일까? 캐나다는 평화롭고 모든 것이 좋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솔직하며, 이해하기 쉽고, 매우 예의 바르다.

일반적으로 캐나다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캐나다인은 대자연 속에 살며 환경을 우선시하고, 공식 언어인 영어와 프랑스어를 국민 대다수가 자연스럽게 구사할 것이라는 고정관념 말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캐나다에 대해 막연히 떠올렸던 이미지가 사실과는 다르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캐나다 방문객이 저지르는 가장 큰 문화적 실수는 바로 캐나다인이 미국인과 같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캐나다의 역사, 국제적 위상, 문화, 이미지는 ‘나는 미국인이 아니다’라는 데서 기인한다. 캐나다인은 캐나다의 다문화 이민 사회를 ‘모자이크 문화’라고 부르며 미국식 ‘용광로(melting pot)’ 사회와 구분한다. 용광로라는 개념이 단일한 ‘미국’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이민자가 새로운 사회의 일원으로 동화됨으로써 그들만의 고유한 문화를 포기해야 함을 의미하는 반면 캐나다의 모자이크 문화는 이민자에게 자기 문화와 새로운 문화 사이에서 균형을 찾도록 한다. 즉, 다양한 문화 집단이 서로 관용적인 공존 분위기 속에서 함께 이상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거대한 대륙에 사는 캐나다인은 캐나다의 국제적 명성을 자랑스러워하면서도 국가보다는 주나 동네에 더 깊은 애정을 느낀다. 캐나다는 유행에 밝고 진취적인 국가로, 다문화주의와 진보적인 교육 체계 등 여러 사회 개발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객이 보기에 캐나다인은 친절하며 사귀기 쉽다. 세계에서 비즈니스를 함께 하기에 가장 합리적인 사람이며, 여가를 즐길 때 함께 하면 즐거운 사람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단순히 북미 대륙에 있는 미국의 이웃 나라가 아닌 ‘캐나다’만의 숨겨진 매력을 느끼며 즐거운 여행길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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