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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세계 문화 여행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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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목차

· 프랑스전도
· 들어가며
·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형
프랑스의 간략한 역사
정부
유로존
프랑스와 미국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게임의 규칙을 바꾸다-‘왜’라고 묻는 문화
이성주의
프렌치 스타일
프랑스인이라는 것
가족 우선주의

03 풍습과 전통

교회와 국가
휴일
공휴일

04 친구 사귀기

외국인 친구 만나기
프랑스인 친구 사귀기
집 초대
사회 관습
데이트
언어
대화의 기술

05 일상생활

프랑스인의 집
교육
병역 의무
일상생활

06 여가생활

쇼핑
대형 이벤트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음식
와인
레스토랑 선택하기
점심과 저녁 식사
박물관과 갤러리
예술계
레저와 스포츠
피크닉과 캠핑
밤 외출

07 여행 이모저모

운전
프랑스 국유 철도
유로스타
파리 여행
숙소
외국으로 여행하기

08 비즈니스 현황

기업과 정부
프랑스인 상사
관리직 여성
약속 잡기
격식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규칙
시간, 안건 그리고 최종기한
미팅 준비하기
협상
계약
비즈니스 식사

09 의사소통

대면 만남
보디랭귀지
프랑스어
우편
전화
소셜 미디어
결론

· 참고문헌

저자 소개2

배리 토말린

런던 외교 아카데미에서 국제 커뮤니케이션 및 문화인식 담당부교수로 재직 중인 문학석사 배리 토말린은 역시 런던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하우스에서 비즈니스 문화 교육자 자격증 과정의 디렉터를 겸임하고 있다. 그는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학을 전문으로 하는 런던대학교 소아즈(SOAS)에서 인류학과 언어학으로 학사를 취득한 뒤, 웨스트민스터대학교에서 국제연락 및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로마의 린크대학교에서 강의했고, 밀라노와 로마, 제노바, 나폴리 등 이탈리아 각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문화와 문화교육 관련 저서를 여러 권 썼고, 현재 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와
런던 외교 아카데미에서 국제 커뮤니케이션 및 문화인식 담당부교수로 재직 중인 문학석사 배리 토말린은 역시 런던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하우스에서 비즈니스 문화 교육자 자격증 과정의 디렉터를 겸임하고 있다. 그는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학을 전문으로 하는 런던대학교 소아즈(SOAS)에서 인류학과 언어학으로 학사를 취득한 뒤, 웨스트민스터대학교에서 국제연락 및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로마의 린크대학교에서 강의했고, 밀라노와 로마, 제노바, 나폴리 등 이탈리아 각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문화와 문화교육 관련 저서를 여러 권 썼고, 현재 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와 글래스고칼레도니안대학교 런던 캠퍼스에서 가르치고 있다. 런던국제어학원 비즈니스문화교육자인증센터(BCTC)의 설립자 겸 관리자, 국제학술지 <교육, 언어, 문화>의 공동편집인, 유럽 크리켓 평의회 언어분과 이사이기도 하다.

김경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저항의 예술: 포스터로 읽는 100여 년 저항과 투쟁의 역사』,『전략적 UX라이팅: 사용자 경험을 위한 마이크로카피 작성법』,『세계 문화 여행: 프랑스 : 세계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알폰스 무하, 유혹하는 예술가 : 시대를 앞선 발상으로 아르누보 예술을 이끈 선구자의 생애와 작품』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2쪽 | 336g | 130*190*15mm
ISBN13
9791191307733

책 속으로

프랑스는 서유럽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가장 큰 국가다. 해외 영토와 코르시카섬을 포함한
프랑스의 총면적은 551,500km2이다. 인구는 대략 6,700만 명에 달하지만 다른 유럽 국가와
비교했을 때 프랑스의 인구 밀도는 그다지 높진 않다. 인구의 약 80퍼센트는 주요 도시에 거
주하고 있고 15퍼센트는 시골 지역에 남아 있으며 지역 문화가 여전히 강하게 잔류하고 있다.
--- 『1장 영토와 국민』 중에서

프랑스인은 논리에 재치와 솜씨 그리고 고상함을 곁들인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이나 ‘배꼽 잡는 웃음’보다는 말장난이나 미사여구와 풍자를 즐긴다. 프렌치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분야는 음식과 패션이다. 오트 쿠튀르와 그에 수반되는 향수, 메이크업, 액세서리들은 단순한 주요 산업이 아니라 상징적 지위를 가진다.
--- 『2장 가치관과 사고방식』 중에서

프랑스는 지역 문화가 강하게 잔류하고 있어서 다양한 음식, 와인, 스포츠, 삶의 방식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인은 대부분 파리로 대표되는 프랑스 국가 문화보다는 브리타니, 알자스, 프로방스 같은 토착 지역 문화에 더 애착을 느낀다. 프랑스인의 삶에서 중요한 것은 독창성이다. 사람들은 ‘프랑스다운 경험’에 가치를 두며 프랑스다움을 포기하길 원하지 않는다. 그것이 프랑스를 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방문하고 싶은 나라로 만드는 특징이다.
--- 『3장 풍습과 전통』 중에서

프랑스인은 차갑고 오만하며 강압적이고 무례하기로 유명하다. 물론 프랑스인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여행객이나 새로운 이웃과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는 나름의 사회적 기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프랑스인이 더 능동적으로 여행자들을 환영하는 태도를 보여줘야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여행객 역시 프랑스인의 방식에
적응하고 어울리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프랑스인은 일단 낯선 이들이 프랑스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환영한다.
--- 『4장 친구 사귀기』 중에서

도시 지역에 있는 프랑스인의 집은 대체로 아파트 형태로 임차하는 경우가 많다. 프랑스 거리를 걷다 보면 커다란 목재나 금속재 문이 달린 4층 혹은 5층짜리 빌딩이 약간의 간격을 두고 줄지어 늘어선 풍경을 볼 수 있다. 문밖에 있는 벨을 누르고 문이 열리면 먼저 마당을 볼 수 있다. 마당 안쪽의 엘리베이터나 계단을 통해 아파트로 들어설 수 있다.
--- 『5장 일상생활』 중에서

프랑스인은 주중에 열심히 일하고 주말은 가족과 함께하거나 문화와 여유를 즐기며 친구를 만나고 시간을 보내거나 수다를 떤다. 대화의 기술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쉬는 동안에는 휴식을 즐긴다. 정원을 걷거나 취미로 뭔가 만들기도 하고 나가서 친구와 먹고 마시는 시간을 갖는다.
--- 『6장 여가생활』 중에서

프랑스 관광청은 정보와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 각 지역 관광안내소에서는 각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광고를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보트를 타고 내륙 수로를 탐험하는 새로운 프로그램도 개발되었다.
--- 『7장 여행 이모저모』 중에서

프랑스에서 비즈니스를 할 때는 형식이 중요하다. 옷을 잘 차려입어야 하고 반드시 한 사람 한 사람과 악수해야 하며 정식 호칭을 올바로 사용해야 한다.
--- 『8장 비즈니스 현황』 중에서

프랑스인은 활발하게 대화하는 걸 즐기고 상대방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잘 알고 있길 기대한다. 활발하고 격렬한 토론은 상대방이 몰두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도 좋다. 상대방이 자주 끼어들수록 몰입도가 높다고 받아들이면 된다.

--- 『9장 의사소통』 중에서

출판사 리뷰

문화적으로나 자연적으로 풍성함을 가지고 있는 나라, 프랑스

프랑스인은 ‘다르다.’ ‘다르다’는 표현은 매력 있고 도전적이며 비협조적이고 의문을 품으며 일을 처리할 때 나름의 방식을 적용하며 자신의 이익을 중시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프랑스인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외국인은 어떻게 하면 프랑스인과 잘 융화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분명한 것은 프랑스인은 자국의 역사와 언어를 바탕으로 한 남다른 국민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프랑스는 세계 곳곳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 식민 강대국이었다. 또한 프랑스어는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국제 외교 언어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프랑스 혁명은 역사의 흐름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무엇보다도 프랑스는 요리나 역사적 기념물뿐만 아니라 저명한 작가, 예술가, 작곡가, 과학자, 탐험가, 수학자를 배출한 문명화의 일등 공신이라는 큰 자부심을 안고 있다.
이 책은 다양한 각도에서 프랑스와 그들의 삶을 살펴봄으로써 숨겨진 내면과 복잡 미묘한 문화를 소개한다. 프랑스 사회가 무엇에 가치를 두는지, 사람들은 어떤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비즈니스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등의 내용을 통해 프랑스인과의 개인적, 업무적 교류에 있어 필요한 통찰력과 실용적 조언을 건넨다. 프랑스인들의 삶에 대한 일반적 관점은 저자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설명했고 지리, 정치, 정부에 대한 배경정보도 실었다. 이 밖에도 여행, 숙박, 축제에 대한 정보도 실었다. 프랑스로 떠나는 여정에서 이 책은 편안하고 기분 좋은 당신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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