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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CHAPTER0. 디지털 경제 전쟁: 부의 판도를 바꾼다 왜 지금 메타버스인가 오프라인의 통점을 해결하는 3D 온라인의 메타버스 메타버스의 본질 메타버스 시대에 부가가치를 결정하는 것 CHAPTER 1. 당신이 알고 있는 메타버스의 정의 도대체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메타버스를 이해하기 위한 네 가지 유형 메타버스는 진짜다 VS. 메타버스는 허상이다 메타버스는 비가역적이고 필연적인 변화다 CHAPTER 2. 메타버스의 7가지 메커니즘과 확장 메타버스의 확장된 정의 이미 와 있는 메타버스, 알아차리지 못한 미래 메타버스를 움직이는 7가지 메커니즘 ① BTS 뷔의 발아래서 노래를 듣는 달라진 ‘경험’ ② 메타버스에서의 ‘실시간성’과 ‘노출’ ③ 개발자의 시대에서 크리에이터의 시대로 변화 ④ 모든 것이 자동으로 돌아가는 공간컴퓨팅과 인공지능 ⑤ 탈중앙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의 공통점 ⑥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 ⑦ 차세대 반도체, 배터리, 5G 같은 인프라 메타버스의 확장1 멀티버스로의 진입 메타버스의 확장2 차세대 P2P 소셜 플랫폼 CHAPTER 3. 메타버스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C-BAND 메타버스의 혁신과 위험 CONTENTS 고객을 끌어오는 가장 중요한 수단 BLOCKCHAIN 메타버스 안에서 자산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수 단 ARTIFICIAL INTELLIGENCE 효율화를 이끄는 마법 NETWORK 5G는 빠른 전송의 필수품 DISPLAY & DATA 나와 가상세계를 잇는 고리 CHAPTER 4. 메타버스 선점을 위한 한국, 미국, 중국의 전략 기업이 메타버스를 바라봐야 하는 관점 미국이 이끄는 시장, 따라붙는 한국과 중국 현존하는 가장 완벽한 메타버스 기업 텐센트 ① All True Internet의 커넥터와 콘텐츠 전략 ② 텐센트의 메타버스 기업 전략, 인터렉티브=공유 ③ 메타버스를 가능케 한 텐센트의 투자 전략 중국의 3대 핵심 정책과 메타버스 그리고 인사이트 미국의 메타버스 기업 중국의 메타버스 기업 한국의 메타버스 기업 CHAPTER 5. 메타버스 정복을 위한 STEP 3 STEP① 기업에서 만들어야 할 메타버스의 구조 STEP②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기업의 역할 STEP③ NFT와 메타버스 그리고 경제 요소 |
저추선우
저류성택
저최진영
저송민재
코로나 판데믹이 모든 것을 바꿨다. 우리 삶의 비중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하게 이동하면서 인공지능, 디지털휴먼, 클라우드 게임, AR·VR 기술이 더 부각되어 보였고 마침 ‘죽음의 계곡’을 지난 스타트업들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글로벌 컨설팅사 엑센츄어는 2021년 기준으로 앞으로 3년간 B2B와 B2C 시장이 최소 두세 배 커질 것이고 각국 정부는 물론이고 민간투자도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야흐로 메타버스의 소비자 인식 그리고 환경이 무르익고 있다. ‘왜 지금 메타버스인가’라는 물음은 이제 무의미해졌다.
---「PTER 0_디지털 경제 전쟁: 부의 판도를 바꾼다」중에서 메타버스의 미래는 인간이 아닌 또 다른 알고리즘으로 움직이는 ‘나의 페르소나’가 ‘나의 가치와 부를 축적’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나의 페르소나들이 가상의 새로운 세계에서 가치 있는 생산을 하여 부를 만들어주는 세상이다. 이것은 미래인 동시에 현대의 사람들이 희망하는 ‘메타버스’이지 않을까. 메타버스 시대에는 메타버스가 나의 가치와 부를 결정할 것이다. 현실세계와는 달리 리셋되어 만들어진 백지의 가상세계에서 우리는 어떤 비즈니스를 만들어야 할까? ---「PTER 0_디지털 경제 전쟁: 부의 판도를 바꾼다」중에서 문제는 “메타버스가 과연 무엇이냐?” 하는 것이다. 메타버스를 다룬 기사나 유튜브 동영상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그래서 메타버스가 대체 뭔데?”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 책은 제목과 같이 ‘메타버스로 구현될 디지털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독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비즈니스 전략’을 담고 있다. 다만 메타버스라는 개념이 독자들에게 아직 생소할 수 있기 때문에 메타버스 정복을 위해서는 일단 씨앗을 심는 가장 기초적인 일부터 해내가야 한다. 우선 메타버스의 기본 정의를 알아보자. ---「PTER 1_당신이 알고 있는 메타버스의 정의」중에서 메타버스를 즐기는 삶을 더 재미있게 표현하자면 “퇴근하는 길에 포켓몬GO로 피카추를 포획하고, 기쁜 마음을 글로 써서 스크린샷 이미지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린 다음3, 개월 후에 이사 갈 아파트의 내부 인테리어를 가상 쇼룸으로 확인하고, 자기 전에 ‘로스트 아크’에 접속해서 게임을 즐긴다”라는 게 될 것이다. ---「PTER 1_당신이 알고 있는 메타버스의 정의」중에서 메타버스에서의 창작 콘텐츠는 단순히 사람에 의해서만 생성이 되는 것이라 아니라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생성되기도 하고, 콘텐츠끼리 상호작용하여 새로운 콘텐츠가 제작될 수도 있다. 사용자가 물리적 공간의 경계를 사라지게 하는 경험을 하든, 자신이 그 공간을 새로 만들어내는 경험을 하든, 기계가 자동으로 만들어내는 공간과 내가 만든 공간을 이동하며 활동하는 경험을 하게 하든, 핵심은 사용자가 ‘과거와는 다른 경험’이라는 걸 한다는 데 있다. 그리고 이는 메타버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PTER 2_메타버스의 7가지 메커니즘과 확장」중에서 여러 메타버스가 결합된 멀티버스가 출현한다면 그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바로 아바타가 될 것이다. 메타버스 아바타 시스템은 커뮤니티에 등록된 후 사용자가 자신의 고유한 3D 아이덴티티를 만들고 개인화할 수 있게 해준다. 아바타 편집기는 아바타의 크기와 형태를 조작하고 의류, 장비, 애니메이션, 제스처 시뮬레이션과 표현, 기타 액세서리로 아바타를 구성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PTER 2_메타버스의 7가지 메커니즘과 확장」중에서 NFT의 등장은 ‘가상 창작’의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예전에는 게임이라는 가상 상품을 만들면 그 상품을 이용하는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지금은 해당 게임에서 사용하는 물건, 즉 아이템이라는 것을 거래할 수 있게 되었고 이 아이템을 현실세계에서 상품을 만드는 것처럼 실제로 사용자가 만들어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아이템의 거래는 앞으로 해당 게임 안에서의 아이템 거래가 아닌 모든 아이템 거래를 위한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다. ---「PTER 3_메타버스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C-BAND」중에서 메타버스 시대에 데이터 시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고 데이터 저장과 분석 같은 기술적 측면에서 우수한 한국 기업이 등장했으며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설 수 있게 됐다. 한국 기업들이 기대받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메타버스 시스템을 만들 때부터 데이터를 전략적으로 수집한다면 글로벌 시장의 데이터를 한꺼번에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메타버스는 국경에 제한이 없고 그야말로 태생부터 글로벌을 지향하기 때문에 많은 해외 소비자들이 들어올 수 있으며 더 우수한 데이터 기술을 가지고 데이터를 분석해낼 수 있기 때문이다. ---「PTER 3_메타버스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C-BAND」중에서 메타버스 기업의 영역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다. 바로 빅테크 기업, 콘텐츠 기업, 도구형 기업, 신형 UGC 창작 플랫폼 영역이다. MS, 애플, 페이스북 같은 빅테크 기업들은 여러 분야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하드웨어와 플랫폼 생산 기업이다. 중국 메타버스 기업들은 하드웨어 컴퓨팅 플랫폼으로는 거의 진출을 하지 못했고 저변 기술이나 콘텐츠 생산이 대부분이다. 중국은 PC 인터넷이 모바일 인터넷으로 넘어갔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에서는 지속적으로 컴퓨팅 플랫폼이 지배적이었다. 사실 메타버스에서 유리한 지형을 찾으려면 컴퓨팅 플랫폼 개발에 힘써야 한다. ---「PTER 4_메타버스 선점을 위한 한국, 미국, 중국의 전략」중에서 텐센트는 어떤 기준으로 투자 수준과 투자 종류를 정할까? 텐센트가 B2B 분야에 투자하는 논리를 분석해보면 각각 업무 관련성(낮음-높음)과 투자방식(소수지분-인수합병)의 두 가지로 구분해서 볼 수 있다. 업무 관련성이 높은 기초 능력 분야의 종목은 인수합병과 지배 방식을 채택할 것이다. 업무 관련성이 중간 정도의 항목은 소수지분 인수 방식을 채택할 것이다. 업무 관련성이 낮은 종목도 소수지분을 채택해 텐센트의 미래지향적인 포석으로 삼는다. 텐센트가 현재에는 관련성이 적어 보이지만 미래에는 강한 연관성이 형성될 수 있는 미래형 자동차에 투자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PTER 4_메타버스 선점을 위한 한국, 미국, 중국의 전략」중에서 기업에서 메타버스를 만든다고 하면 대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 우리 기업만의 메타버스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다른 플랫폼과 협업할 것인가, 하지 않을 것인가? 만약 협업한다면 어떤 기업부터 섭외해야 하는가? 이런 여러 의문에 답을 찾기 위해서는 메타버스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개념을 가장 잘 설명하기 위해 완샹萬向 블록체인 회장 겸 총경리 샤오펑昭風 박사가 최근 한 강연에서 언급한 내용을 일부 정리해봤다. 메타버스는 모두 여섯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는 샤오펑 박사의 당부를 되새기며 읽어보기를 바란다. ---「PTER 5_메타버스 정복을 위한 STEP 3」중에서 메타버스 생태계는 체험층, 탐색층, 콘텐츠 창작층, 공간컴퓨팅, 탈중앙화 서비스,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기초 인프라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중략) 이와 같은 기준으로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자기 기업은 어디에 속하고 어떤 기업들과 협업해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낼지 구상해봐야 한다. 그리고 원활한 협업을 위해서는 이 많은 기업들이 자신의 전략을 공유해야 하고 협업을 위한 콘텍트 포인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나의 예시로 현대 퓨처넷은 MFA(Metafuture Alliance)를 통해 각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협의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협의체를 만들었고 정부도 민관합동 TF를 구성하기도 했다. ---「PTER 5_메타버스 정복을 위한 STEP 3」중에서 |
**경제대국 미국과 중국의 플랫폼 전쟁! 그리고 용병 신세인 한국!
한류 열기가 뜨겁게 식어버린 현실에서 한국은 무엇으로 생존할 것인가! 플랫폼 전쟁은 이미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에서 더욱 치열해지는 형국이다. 한국에서는 이 새로운 경제 전쟁의 실상이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오히려 사드 문제가 해결되면 중국 내 한국 콘텐츠 인기가 부활할 것이라는 잘못된 기대심리가 만연하다. 하지만 단적으로 말해 한류 열풍은 이미 소멸 단계다. 중국 대륙에서도 한국 콘텐츠 유행은 옛말이다. 2016년에 한국 콘텐츠가 중국 시장에서 기록한 ‘전체 재생 횟수’ 분석 결과는 한국 콘텐츠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또한 이미 중국 콘텐츠는 질과 규모에서 한국을 뛰어넘었다. 따라서 중국은 한국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수입하지 않을뿐더러 인기를 얻을 수도 없을 것이 확실하다. 이렇듯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한국 플랫폼·미디어·콘텐츠 산업은 어ㄸ?ㅎ게 해야 생존할 수 있을까? 가장 시급한 것은 미국과 중국의 전략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이다. 그 객관적인 자료가 이 책에 담겨 있다. 1부에서는 넷플릭스, 아마존, 애플, 유튜브, 페이스북의 시장 점령 전략과 핵심 콘텐츠 그리고 향후 전망을 살펴본다. 특히 넷플릭스의 콘텐츠 추천 카테고리 분석과 오리지널 전략은 넷플릭스와 경쟁 혹은 제휴를 해야 하는 기업 관계자에게 유익할 뿐 아니라, 한국 넷플릭스 이용자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점점 레드오션으로 변해가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각국 시장과 고객을 분석하기 위해 콘텐츠와 사용자경험을 구축하는 미국 기업의 노하우와 변화 양상 분석은 다른 어떤 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한 자료다. 미국 기업과 경쟁 중이거나 혹은 제휴를 맺으려는 한국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이기도 하다. 2부의 핵심은 텐센트, 아이치이, 소후TV, 완다그룹이 실행 중인 미국 점령 전략과 한류 추방 전략이다. 중국이 한류를 잠재우기 위해 취한 전략과 함께 어떤 책에서도 다뤄지지 않았던 중국 내 한국 콘텐츠와 중국 콘텐츠의 흥행 성적 및 수익성 비교가 담겨 있다. 제작사·배급사·극장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미국 본토의 플랫폼 산업을 잠식하려는 완다그룹의 전략이나 한류를 추방하고 그 빈자리를 메우고 있는 아이치이의 전략은 중국 정부의 플랫폼 독점 전략이 얼마나 교묘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 책에서 처음으로 밝히는 미국 플랫폼 기업의 전략과 중국의 미디어 콘텐츠 파워 《플랫폼 전쟁》의 가장 큰 미덕은 미국과 중국 기업 분석과 한국 기업의 생존 전략을 담고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넷플릭스 추천 서비스의 알고리즘 정리,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 애플의 독자 구독형 OTT 서비스 전망, 사드 갈등으로 위기에 빠진 한국 콘텐츠의 세 가지 생존 전략, 넷플릭스가 선호하는 콘텐츠 ‘BM KST’, ‘HALT WB(멈춰라, 워너 브라더스)’의 중국 기업이 있다. 플랫폼 전쟁 중인 각국 정부와 기업의 전략을 수년 동안 철저히 분석하여 얻은 객관적 자료가 함께하며 한국 최고의 미디어 플랫폼 전문가의 인사이트가 담겨 있다. 냉엄한 경제 전쟁을 다루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부분도 많다. 특히 글로벌 기업의 핵심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세계 시장 점령 현황, 매출 규모, 서비스 종류, 주요 콘텐츠를 전쟁지도에 대입해 보여주는 부분은 전투의 판세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을 비롯해 유료 케이블을 시청하고 있는 독자라면 비슷한 요금제로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더 많이 즐길 수 있는 가이드로서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다. 한국 메타버스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미국과 중국의 전략! 메타버스를 넘어 멀티버스의 인사이트까지 담은 최고의 경제 전략서! 미국과 중국의 메타버스 기업들은 한국 기업에게 협업의 대상이자 궁극적으로는 추월해야 할 경쟁자이다. 이를 위해 챕터4와 챕터5에서 미국과 중국의 메타버스 전략을 최대한 자세히 담아냈다. 저자들은 수년 동안 중국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분석한 중국 IT와 메타버스 특징, 메타버스 분야에서 추진할 수 있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 모델, 메타버스를 이끌어갈 디지털 샤이니지·메시징·인공지능·빅데이터·디지털 헬스케어·무선충전 시장의 현황과 과제,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메타버스 금융의 미래 전망, 한국-미국-중국으로 이어지는 메타버스 기업의 협업과 신기술 시장 분석 등을 제시했다. 단언컨대 이전에는 국내에 소개된 적 없는 전 세계 메타버스 정보를 폭넓고 깊게 다뤘다. 메타버스의 정의, 분야, 미래는 매우 유동적이다. 하지만 아직 승자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라도 이 새로운 경제 전쟁에서 한국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새로운 것의 정의는 결국 이긴 자의 정의이며, 경쟁에서 뒤쳐진 국가와 기업은 추격하는 입장에서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과 한국 기업이 메타버스를 선도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야 할 때 가장 든든한 전략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