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있다. 2009년 ‘아동문예문학상’과 2011년 ‘새벗문학상’ 동시 부문에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황금펜아동문학상’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통일창작동화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 단편 청소년소설 「파쿠르 소년 홍길동」으로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1984년 제주도 모슬포에서 태어났으며, 2013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 「나는야 하모리 바리스타」로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붕어빵 잉어빵 형제」가 당선되었으며, 단편 청소년소설 「스키니진 길들이기」로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있으며, 중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2014년 단편 청소년소설 「어느 별 태양」으로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1976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으며, 대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이십 대 때 잠시 소설을 쓰다가 그 뒤로 번역을 하고 칼럼을 썼다. 2013년 [어린이와 문학]에 청소년소설이 추천 완료되었으며, 단편 청소년소설 「똥통에 살으리랏다」로 제1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첫 키스는 엘프와』, 『초희가 썼어』, 『조신선은 쌩쌩 달려가』, 『만날 보면서도 몰랐던 거울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