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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슈타이너의 강의록을 읽기 전에 _ 006
사고의 실용적 형성에 관한 강의 모음 칼스루헤 강의 1909년 1월 18일 _ 010 베를린 강의 1909년 2월 11일 _ 047 뉘른베르크 강의 1909년 2월 13일 _ 071 루돌프 슈타이너의 생애와 작업 _ 116 옮긴이의 글 _ 122 |
Rudolf Ste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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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어떤 사람이 어떤 주장을 하게 만드는 것은 일반적으로 근거가 아니라 그 배후에 있는 사고 습관입니다. 이 습득된 사고 습관이 인간의 느낌과 감각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 지금까지 사고를 위한 원칙으로 설명한 것이 있다면, 사고가 정말로 실용적으로 된다는 것을, 그 원칙이 없는 경우에 비해 세계의 사물을 완전히 다르데 파악하고 시야가 넓어진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차츰차츰 사물을 완전히 다르게 대할 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자세도 달라집니다.” --- 「칼스루헤 강의」 중에서 “사고 내용의 실재성을 알아보면, 진정으로 실용적이고 건강한 사고를 위해 어떻게 그 실재성 자체에서 자아 교육을 할 수 있는지도 알아봅니다. 그렇게 하고자 할 때는 세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우리 주변에 있는 외적 실재에 대한 관심, 사실 감각, 그리고 대상물 감각과 관계하는 관심을 무조건 발달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 두 번째는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사랑과 즐거움입니다. 그리고 돌이켜 성찰할 때 충족감이 세 번째입니다.” --- 「배를린 강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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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정신생활에서는 상투어를 남발하고, 경제생활에서는 늘 해오던 식으로, 틀에 박힌 대로 일하며, 권리생활에서는 법을 포함한 넓은 의미의 관습을 따른다. … 젊은 시절 루돌프 슈타이너는 사람들이 학계 권위자들의 의견이라 감히 부정하지 못하고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을 인지학적 정신과학으로 조명해 그 모순을 밝히고, 사고의 실재성과 인간 정신생활 내부에서 사고의 역할을 『자유의 철학』으로 작업해 냈다. 그러니까 기존의 견해를 권위성에 짓눌려 그냥 받아들이지 않고, 능동적, 독자적 활동을 통해 앞에 언급한 에테르적 사고내용을 건져 올려 함께 고찰하고 조형하는 사고 과정, 즉 신체로부터 자유로운 사고 과정이 『자유의 철학』에서 일목요연하게 논리적으로 서술된 것이다. 이 맥락에서 이 소책자는 『자유의 철학』을 위한 ‘연습서’ 혹은 ‘방법론’이라 명명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 〈옮긴이의 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