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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바꾼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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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7쪽 | 332g | 153*224*20mm
ISBN13 9788991240148
ISBN10 899124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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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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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라디오는 죽었다든지, 혹은 곧 잊혀질 것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떠돌던 시절이 있었다. TV 매체와 뉴미디어의 등장에 밀려 라디오는 곧 사양길로 접어들 것이란 관측이 난무하던 때였다. 그러나 TV 보급이 국민 전체 가구 수를 넘어서고 각종 뉴미디어 보급이 확산되고 있지만 라디오 매체는 여전히 나름의 영역을 확보하면서 청취자들의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버스 속에서, 혹은 자가용 안에서나 택시 안에서 라디오는 실시간 뉴스와 정보, 그리고 음악을 제공하며 여전히 보란 듯이 청취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책의 무대가 되고 있는 출근길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의 경우 최근 들어 아침방송 내용이 당일 인터넷상에서 네티즌들 사이에 크게 화제가 되기도 하고 그날 저녁 TV 뉴스나 다음날 조간신문에까지 인용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사회적 관심과 영향력은 이래저래 더욱 증대되는 상황이다.
이 책은 평화방송에서 2001년 가을부터 출근길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열린 세상 오늘>을제작하면서 때로는 특종 발굴에 크게 희열하고 때로는 방송 후 폭풍에 감격했던 순간순간들을 자세히 남긴 4년간의 특종 기록이다. 출근길 라디오 시사프로 제작진들은 피 말리는 전투를 매일같이 치르고 있다. 타 방송국 경쟁 프로그램과 특종 보도나 단독 보도에서 한두 차례 밀리기 시작하면 청취자들의 다이얼 선택은 급격히 변하게 되기 때문에 시사 프로그램들에서 새로운 뉴스 발굴 경쟁은 살아남기 위한 생존 경쟁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우리 프로그램에서 방송된 내용이 경쟁사 프로그램들을 제치고 타 언론에까지 대대적으로 인용 보도될 때 특종에 대한 희열을 맛보게 된다. 특히 규모 면에서 상대적으로나 절대적으로나 열세인 필자가 속한 방송국에서 쟁쟁한 다른 방송사들과 겨뤄 특종을 거두었을 때의 기쁨은 말로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다.
필자와 제작진들은 지난 2001년 10월 평화방송이 라디오 가을 개편과 함께 본격 시사 보도 프로그램인 <열린 세상 오늘>을 시작한 이래 2005년 1월5일까지 3년3개월여 동안 총 300회 가까운 특종 기사(연합뉴스 인용 기준 약 290회)를 제작 발굴해 왔다. 이 책에는 그 중에서도 정치,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약 22회의 특종을 엄선해 실었다.
지난 4년여 동안 우리 사회를 크게 흔들었던 굵직굵직한 사건들에 대한 기록들과 그 사건들 속에서 특종을 끌어내기까지 제작진들이 기울인 땀과 정성의 자세한 기록이 수록돼 있다. 이 책을 통해 참여정부 출범 전후의 격동의 시절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묘미를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지은이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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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이 이제와 작은 결실을 보다니 진심으로 축하한다. <열린 세상 오늘>의 이 작은 결실을 계기로 해서 우리 방송 역사상 가장 오래 되고 영향력이 있는 대표 시사교양 프로로 자리 매김하기를 바라고 또 확신한다.”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하루 24시간 지구방위대 첨병같이 세상을 꿰뚫어 보고 있는 평화방송 <열린 세상 오늘> 제작팀이 2002 한?일 월드컵 때 히딩크 감독이 일궈낸 감동과 충격처럼 이 책의 발간과 함께 다시 한 번 감동과 신선한 충격을 몰고 오길 기대한다.”
최동철/ 스포츠 평론가
“라디오 방송은 입을 열고 떠들어야 청취자들이 들을 수 있지만, 오동선 피디는 그런 상식을 깨는 피디이다. 라디오 방송은 듣는 방송이 아니라 청각을 넘어서서 보고 쓰고 읽는 다기능적 방송임을 그는 나에게 확인시켜 주었다. 이 확인의 증거가 바로 그가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인 것이다.”
장성민/ 전 국회의원, <열린 세상 오늘>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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