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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우크릭 구도자 예배

윌로우크릭 구도자 예배

G. A. 프리챠드 저 / 강부형 역 | 서로사랑 | 2001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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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725g | 153*224*30mm
ISBN13 9788984710450
ISBN10 898471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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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G. A. 프리챠드
노우스웨스턴 대학에서 개인과 사회의 종교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것을 포함해, 사회학, 역사학, 그리고 신학의 학문적인 배경을 갖고 있다. 그는 여러 집회, 학교, 그리고 대학에서 강의를 했으며, "세상에 있는 어떤 것이 진짜인가?"(What in the World Is Real?)와 "대변혁을 계획한다"(Charting a revolution)의 편집자이며 기고가이다.
역자 : 강부형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현재 외환은행 선교회 지도목사, 좋은 교회 담임.
저서 : 『크리스챤의 군대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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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윌로우 크릭의 주말 예배 중에서 기독교의 진리성을 주장하는 것을 가장 강력하게 옹호하는 바이다. 많은 복음주의자드은 설득의 개념에 대해 부정적인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당신은 누구든 설득해서 하늘나라로 보낼 수 없다"라고 말한다. 이 말은 비록 진실이라 할지라도, 성경이 정신을 중요시하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진리의 중심을 흐리게 한다. 존 스토트는 "성령은 진리의 영이다. 그분은 사람들을 설득하여 진리로 인도한다"라고 쓰고 있다.

나는 윌로우 크릭의 변증적 전략의 두 가지 요소가 분명히 성경적이라고 믿는다. 사도 바울은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는 논증을 사용했다.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고후 10:5). 베드로는 "너희 속에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벧전 3:15)라고 권면하면서, 긍정적인 답변의 근본적인 논점의 기능을 묘사하였다.
---p.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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