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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의 지혜, 2%의 잔꾀

98%의 지혜, 2%의 잔꾀

: 샐러리맨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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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8쪽 | 522g | 171*220*20mm
ISBN13 9788991995147
ISBN10 899199514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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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왕샤오밍
오랫동안 기업관리 분야를 연구해온 저자는 중국의 많은 기업체에 자문 역할을 했고, 샐러리맨을
대상으로 ‘월급쟁이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해왔다. <보험설계사 수첩>을 비롯하여 <맥도날드 18강의>, <월마트가 할인매장의 제왕이 된 44가지 비결> 등을 출간하면서 다양한 독자층을
확보하며 사회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98%의 지혜, 2%의 잔꾀>의 원작이기도 한 <직장 우화 지침서>는 ‘샐러리맨으로 성공하기’라는 큰 틀의 주제를 짧은 우화의 형식을 빌어서 쓴 책으로 직장이라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중국 대륙에서 출판되자마자 베스트셀러로 호평을 받았다.
개작자 : 박두환
직장생활 15년차, 평범한 직장인의 애환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현역 베테랑 샐러리맨이 왕샤오밍의 원작 <직장 우화 지침서>에서 추려낸 63가지 직장 우화를 우리 실정에 맞게 개작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경영학과 언론,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고, 1991년 롯데그룹 홍보실에 입사한 이래 지금까지 PR 분야에서 한 우물을 파왔으며, 올 초엔 부장으로 승진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직장생활은 ‘3년 터울로 거듭나는 허물벗기’라는 파충류 지론자이며 희망과 자유, 성공을 뜻하는 푸른 계열의 넥타이만 스무 개 이상 가지고 있을 정도의 푸른색 마니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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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에게 들려주고 싶은 직장생활 지침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초년생에겐 회사 일이 낯설고 어렵기만 하다. 상사에게 깨지고 잘나가는 동료에게 치이면 매사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소심해질 수밖에 없다. 하루에도 몇 번씩 부딪히게 되는 크고 작은 문제들, 그때마다 피할 수도 없다. 부딪혀야 할 문제라면 당당하게 맞서라. 사회 초년생들에게 이 책만큼 값진 선물도 없을 것이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10년차 이재덕 과장
원칙대로만 대처할 수 없는 직장생활! 2% 부족한 잔꾀와 처세술로 뚫어라
혼자 잘났다고 고음을 질러대다 합창대에서 쫓겨난 까마귀의 우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각양각색의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조직의 생명은 각자의 소리를 죽이고 서로 조화를 이뤄가는 것이다. 이 책은 매일 마주쳐야 하는 상사, 동료, 후배와의 관계에서 꼭 지켜야 할 원칙과 노하우, 처세술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기업3팀 9년차 이승호 차장
보석 같은 우화 속에서 배우는 성공적인 직장생활 테크닉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10년을 앞만 보고 달려왔다. 이 책을 일찍 만났더라면 알게 모르게 저질렀던 실수나 팀원 간의 불협화음,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을 것이다. 옳다고 믿어왔던 업무 방식의 오류, 과감하게 밀어붙였더라면 성공했을 프로젝트들…. 이 책은 직장에서 위기감을 느끼거나 선택의 기로에 선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을 던져줄 것이다.
건구재공정기술팀 11년차 박준홍 팀장
결점도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소중한 깨달음을 안겨준 책
어떤 사람이든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허점투성이로 보이지만 한 발짝만 떨어져서 바라보면 때론 결점도 개성으로 보이고 장점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이 책은 짧은 우화 한 편 한 편을 통해 자신의 내면을 여러 각도로 되돌아보게 한다. 한 발 물러서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길잡이로 손색이 없는 책이다.
<한국HP> 이미지프린팅그룹 마케팅팀 9년차 윤선영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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