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금욕과 탐욕 속에 숨겨진 역사적 진실
풀빛 2006.12.11.
베스트
청소년 top20 6주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청소년 철학창고

책소개

목차

'청소년 철학창고'를 펴내며
들어가는 말
이 채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

제1부 문제제기
1. 신앙과 사회적 계층화
2. 자본주의 정신
3. 루터의 직업 개념 - 탐구 과제

제2부 금욕적 프로테스탄트의 직업윤리
1. 현세적 금욕주의의 종교적 토대
1) 칼뱅주의
2) 경건주의
3) 감리교
4) 침례교 운동의 여러분파들
2. 금욕주의와 자본주의 정신

《프로테드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그 이념형의 사회 과학적 해명

막스 베버 연보

저자 소개 2

막스 베버

관심작가 알림신청
 

Maximilian Weber,Maximilian Carl Emil Weber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태어났으며, 하이델베르크, 슈트라스부르크, 베를린, 괴팅겐 대학에서 법학, 경제학, 역사학, 철학 등을 공부했다. 1889년 베를린 대학에서 중세 이탈리아 상사(商社)에 대한 논문으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891년에는 고대 로마 농업사에 관한 연구로 ‘하빌리타치온’(독일 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1893년 평생의 지적 반려자인 마리안네 슈니트거와 결혼했다. 1894년에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경제학 및 재정학 정교수로 초빙되었다. 1897년에는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경제학 및 재정학 정교수로 초빙되었으나, 얼마 후 심한 정신적 질환을 앓게 되어 1903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태어났으며, 하이델베르크, 슈트라스부르크, 베를린, 괴팅겐 대학에서 법학, 경제학, 역사학, 철학 등을 공부했다. 1889년 베를린 대학에서 중세 이탈리아 상사(商社)에 대한 논문으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891년에는 고대 로마 농업사에 관한 연구로 ‘하빌리타치온’(독일 대학교수 자격)을 취득했다. 1893년 평생의 지적 반려자인 마리안네 슈니트거와 결혼했다. 1894년에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경제학 및 재정학 정교수로 초빙되었다. 1897년에는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경제학 및 재정학 정교수로 초빙되었으나, 얼마 후 심한 정신적 질환을 앓게 되어 1903년 10월 대학에서 물러나 명예교수가 되었다. 1904년 베르너 좀바르트 및 에드가 야페와 『사회과학 및 사회정책 저널』의 공동 편집인이 되었다. 독일 사회학회가 탄생하는 데 ‘산파’ 역할을 했으며, 1909년 이 학회가 창립되었을 때 회계 담당 이사가 되었다. 또한 같은 해에 방대한 사회과학 총서 『사회경제학 개요』의 조직과 편집을 담당했으며, 사회정책학회 총회에서 벌어진 가치판단 논쟁에서 가치판단 중지의 원칙을 옹호했다. 1919년 뮌헨 대학의 사회과학, 경제사 및 경제학 정교수로 초빙되었으나, 1920년 6월 14일 급작스런 폐렴으로 한창 원숙한 지적 경지에 이른 56세에 세상을 떠나 그의 영원한 정신적 고향인 하이델베르크에 안장되었다. 그는 『경제와 사회』 및 『종교사회학 논총』(전3권) 등을 비롯해 문화과학과 사회과학 담론의 다양한 차원 ― 이론적 논의, 경험적 연구, 역사적 접근, 비교 연구, 방법론적 고찰, 그리고 이론과 실천의 관계 등 ― 에 걸쳐 실로 거대한 지적 유산을 남겼다. 총 3부 43권(실제로는 54권)으로 구성된 『막스 베버 전집』(Max Weber-Gesamtausgabe)은 1984년부터 출간되기 시작해 2020년 완간되었다.

19세기 말에서 20세기에 걸쳐 활동하며 해박한 지식과 투철한 분석력으로 법학·정치학·경제학·사회학·종교학·역사학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며, 예리한 현실감각으로 당시 뒤처져 있던 독일 사회와 정치를 비판하고 근대화에 힘썼다. 그의 업적은 사회과학의 모든 분야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특히 가치 자유(몰가치성)의 정신과 이념형 조작이 뒷받침된 사회과학 방법론의 확립, 종교적 이념과 에토스(사회적인 습관)의 역사 형성력에 입각한 유물사관 비판, 근대 서구세계에 일관되게 흐르는 합리화와 관료적 지배의 현대적 의의에 대한 지적 등이다. 베버의 학설은 사회과학에 광범한 영향을 끼쳤으며, 가치 자유, 이념형적 파악, 이해적 방법에 바탕을 둔 이론은 독일 역사학파뿐만 아니라 마르크스주의 비판의 근거가 되었다. 한편 그의 행위론이나 관료제론, 종교사회학적 연구는 마르크스 이론을 보완한다는 점에서 오늘날에도 그 의의를 잃지 않는다.

막스 베버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국민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두 차례에 걸쳐 서울대학교 국민윤리교육과의 국정도서편찬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도덕 교과서 개발에 참여했으며,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했다. 문창중학교, 신림여자중학교, 미성중학교를 거쳐 현재는 봉화중학교에서 도덕을 가르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58g | 153*224*20mm
ISBN13
9788974745424

출판사 리뷰

막스 베버, 객관적 사회 과학 방법론을 제기하다

막스 베버는 마르크스, 프로이트와 더불어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사상가로 손꼽히고 있다. 그 이유는 그가 법률학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학문적이고 사상적인 업적을 쌓았다는 데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사회 과학의 방법론을 새롭게 정립했기 때문이다.
베버는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 즉 20세기가 지닌 성격뿐만 아니라 인류 문명의 사회적ㆍ경제적, 그리고 종교적ㆍ사상적 흐름과 특징이 무엇인지 파헤침으로써 인류의 미래가 어디를 향해 가는지 윤곽을 그려 보려는 열망을 갖고 있었다. 이런 연구 과정에서 베버는 기존의 주류를 이루고 있던 학문적 방법론, 즉 이론적 틀을 마련하고 이에 맞춰 사회 현상을 분석하는 가치 중심적인 방법론에 반론을 폈다. 가령 마르크스주의 학자의 경우 생산력이 생산 관계를 결정한다는 이론적 틀어 맞춰서 자본주의 초기 발전 과정에서 일어난 종교 개혁을 경제적 변동이 정신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했다. 또한 신역사학파는 독일의 자본주의 경제가 영국이나 프랑스에 비해 뒤떨어졌기 때문에 보호 무역 조치와 같은 사회 정책을 펴는 것이 옳다는 가정 아래 모든 정책적ㆍ경제적 문제를 해석하려고 했다.
그러나 베버는 이런 가치 중심적인 학문 방법이 역사적ㆍ사회적 진실을 왜곡할 수 있다고 보았고 구체적인 사회 현상과 역사적 사실로부터 이론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그는 학문의 가치중립, 특히 사회 과학의 ‘가치로부터의 자유’, 즉 몰가치성을 강력하게 제기했다. 그리고 베버는 자신의 이런 이론을 입증하기 위해서 자료를 수집하고 그것을 근거로 금욕적인 프로테스탄트 정신이 어떻게 물질적인 자본주의 경제의 발전을 추진한 원동력이 되었는가를 입증함으로써 경제가 정신과 문화를 이끌어 낸다는 학계의 통념을 뒤집었다.
여기서 베버는 구체적인 사실과 현상을 분석하고 그것을 추상화시킨 이념형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서 역사와 사회?경제 체제를 분석하려고 시도했다. 예를 들어 이 책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는 프로테스탄트 윤리, 소명, 자본주의 정신, 합리화, 관료제 등과 같은 이념형을 제시했다. 이렇게 베버는 당대를 지배하던 가치 중심적 관점에서 벗어나 역사와 사회의 구체적 현상에 대해 파악했다. 또한 일반적인 원칙과 보편적인 개념을 이끌어 내는 사회 과학 방법론을 제기함으로써 베버는 아직 일반적인 학문의 영역에서 분화되지 않았던 사회학을 창시한 사상가로 그 학문적 업적을 높이 평가받게 된다.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은 베버가 지향했던 객관적인 사회 과학 방법론을 제시한 그의 대표적인 저작이라 할 수 있다.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20세기의 위대한 사상적 업적으로 남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은 그의 객관적 사회 과학 방법론을 적용한 대표적인 저서면서 동시에 수많은 논쟁을 낳은 저작 중의 하나다. 베버가 이 책을 쓴 이유도 논쟁을 유발하려는 의도가 들어 있었지만 이 책이 불러 일으킨 논쟁이 오랫동안, 그리고 적극적으로 이루어진 까닭은 종교적 윤리와 자본주의 발전이라는 두 가지 개념을 기존의 통념과 다르게 제시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종교적인 측면에서도, 학문적 측면에서도 모두 엄청난 논쟁을 일으킬 가능성을 그 자체로 안고 있었다.
베버는 종교의 경제생활에 대한 영향력을 제기함으로써 마르크스주의자로부터 반대 논의를 불러 일으켰으며, 가톨릭을 세속적 생활감을 결여하고 근대 경제 발전에 나쁜 영향을 주었다고 특징지어 가톨릭 역사가들의 반감을 샀다. 또한 프로테스탄트 윤리가 원동력이 된 근대 자본주의 사회의 특징을 우울한 자본주의의 미래, 즉 강철 우리 속에 갇힌 새로 표현함으로써 프로테스탄트 사상가로부터도 환영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런 비판과 논쟁에도 불구하고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중요한 사상서로 추앙받고 있다. 그 이유는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서 다루었던 많은 개념과 이념형, 그리고 분석의 틀을 뛰어넘어 그것을 반박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학문적 업적을 내놓은 학자도, 그리고 아직은 그것을 시도한 학자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회학자 탈콧 파슨스도 지적했듯이 “여전히 베버의 이 저적은 그 의미가 퇴색된 것이 아니”며 20세기의 사상적 금자탑으로 자리 매김 되고 있다.

리뷰/한줄평28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