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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자 전략

나의 투자 전략

: 8인의 거장들이 밝히는

스티븐 민츠, 다나 데이킨 등저 / 삼성증권 주식운용팀 역 | 청어람미디어 | 2001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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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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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59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722014
ISBN10 89897220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미국 PBS방송 다큐멘터리를 기초로 한 투자 바이블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티븐 L. 민츠 (Steven L. Mintz)
1981년부터 비즈니스·금융 분야의 저널리스트로 활약. Corporate Finance Magazine 기자, American Banker의 금융 담당 편집 책임자를 거쳐, 현재 이코노미스트 그룹에서 발간하는 금융 첨단 정보지인 CFO Magazine의 뉴욕 지국장. 저서로는 『5인의 역행적 투자 거장들 Five Eminent Contrarians』 등이 있다.
역자 : 삼성증권 주식운용팀
김영권 - 서울대 경영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MA). 삼성증권 주식운용팀장.
박상은 - 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업. 영국 맨체스터 경영대학원 졸업(MBA).삼성증권 주식운용팀 과장.
윤한홍 - 서울대 경영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MA). 삼성증권 주식운용팀 운용역.
오세욱 -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BA). 삼성증권 주식운용팀 운용역.
양대용 - 한양대 경영학과 졸업(BA). 삼성증권 주식운용팀 조사역.
전성재 -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BA). 삼성증권 주식운용팀 조사역.
저자 : 다나 데이킨 (Dana Dakin)
토머스 윌리슨과 함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시장 조사나 컨설팅을 해주는 서비스 회사인 Dakin & Willison의 공동 경영자로 일하고 있다. WNET와 함께 PBS방송 시리즈 제작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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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수익은 투자가가 투자에 대해 가장 확실하게 얻을 수 있는 수익이다. 13%의 성장률을 가진 기업과 8%의 성장을 하면서 5%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회사가 있다면 후자에 투자를 하겠다. --- 이구절은 저 자신의 투자방법에 있어 중요 투자 척도의 요소를 정량화시켜서 투자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 배당수익을 어떻게 정량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한 부분이었습니다.
--- p.99
"리스크란 손실의 가능성입니다. 역사는 리스크를 그렇게 평가해 왔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리스크는 기회입니다. 할 일이 없으면 일자리를 잃을 위험이 없는 것처럼, 리스크가 없다면 수익을 얻을 기회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너럴 모터스의 주식을 살 것인지 제너럴 일렉트릭의 주식을 팔 것인지는 물론이고, 인간 관계에 대하여, 건강에 대하여, 신호등을 지킬 것인가에 대하여 선택을 합니다. 우리는 늘 미래에 대하여 걱정을 하지만, 결코 잠시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투자에서 리스크가 크다는 것은 하락하는 주식을 사는 것도, 당신의 판단이 틀렸다는 것도, 어떤 일이 당신이 예상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신은 종종 틀릴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틀렸을 때 어떻게 그 잘못을 시정하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떤 경제학자나 교회 목사도 당신이 얼마나 리스크를 잘 간수해야 하는지를 말해줄 수는 없습니다."
--- pp.345-346
"리스크란 손실의 가능성입니다. 역사는 리스크를 그렇게 평가해 왔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 리스크는 기회입니다. 할 일이 없으면 일자리를 잃을 위험이 없는 것처럼, 리스크가 없다면 수익을 얻을 기회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너럴 모터스의 주식을 살 것인지 제너럴 일렉트릭의 주식을 팔 것인지는 물론이고, 인간 관계에 대하여, 건강에 대하여, 신호등을 지킬 것인가에 대하여 선택을 합니다. 우리는 늘 미래에 대하여 걱정을 하지만, 결코 잠시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투자에서 리스크가 크다는 것은 하락하는 주식을 사는 것도, 당신의 판단이 틀렸다는 것도, 어떤 일이 당신이 예상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신은 종종 틀릴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틀렸을 때 어떻게 그 잘못을 시정하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어떤 경제학자나 교회 목사도 당신이 얼마나 리스크를 잘 간수해야 하는지를 말해줄 수는 없습니다."
--- pp.34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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