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콘컨설팅의 창업자이자 CEO이다. 명망 높은 전략가이자 글로벌하이테크산업의 선구적인 사상가로 알려졌으며, 창업자, 고위임원, CEO로 구성된 엘리트 집단의 신뢰를 받는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애플, 오토데스크, 어도비 등의 회사와 함께 일하며 100개 이상의 제품을 출시하여 180억 달러의 누적 순이익을 창출했다. [패스트컴퍼니]는 2012년 최고의 비즈니스 도서로 그녀의 책 《소셜시대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11가지 방법》을 선정했다.
저서로는 《노하우? 뉴하우!》, 《소셜시대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11가지 방법》 등이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사상가이자 전략 컨설턴트로, 비즈니스 혁신과 리더십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케임브리지대학교 경영대학원 산하의 인도글로벌비즈니스센터 소장, 보스턴 및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포레스터리서치의 부회장 겸 애널리스트를 역임하며 전 세계의 고위 간부들에게 획기적인 성장 전략에 대해 자문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주가드 이노베이션》, 《명석함에서 현명함으로》, 《검소한 혁신》 등이 있다.
스페인 IE경영대학원 교수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치는 40세 미만의 교수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 그녀의 연구는 고용시장의 현실에 맞춰져 있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와 [MIT슬론매니지먼트리뷰]에서 수차례 논문을 기재했고,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 [이코노미스트]에 글을 쓰고 있다.
인시아드 부교수이다. 정신과 의학박사이자 조직행동을 연구하는 경영학자이다. 특이한 그의 이력은 조직행동을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 글로벌아젠다위원회 의장을 역임했고, [파이낸셜타임스], [이코노미스트], [비즈니스위크], [포브스] 등에 글을 쓰고 있다.
스페인 IE경영대학원의 외래교수인 스튜어트 크레이너와 데스 디어러브는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대변인이자 창조자이다. 그들은 전 세계 경영 리더들의 순위를 매기는 싱커스50재단을 창립했다. [매니지먼트투데이]는 “탁월한 시장 창조자”라는 별명을 그들에게 선사하기도 했다.
한양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외국계회사에서 근무하다 미국 필라델피아커뮤니티칼리지에서 SLP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체인지 리더십》,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아웃스탠딩》, 《눈먼 자들의 경제》,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다시 물어야 할 것들》 등이 있고, 《로마전쟁영웅사》를 포함하여 다수의 공동 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