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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믹스 명작 세트 VOL.1
DVD

드림믹스 명작 세트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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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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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7년 02월 06일
시간/무게/크기 750g | 크기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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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흐르는 강물처럼] - 언 어 : 영어 - 자 막 : 영어, 한국어 - 화면 비율 : 1.85:1 Anamorphic 와이드 스크린 - 음 향 : 돌비 디지털 5.1 - 지역코드 : ALL NTSC 지역에 상관없이 재생가능 - 녹화방식 : Single Layer [사랑이 지나간 자리] - 언 어 : 영어 - 자 막 : 영어, 한국어 - 화면비율 : 16:9 - 음 향 : 돌비 디지털 5.1 ch - 지역코드 : 지역 3 [티벳에서의 7년] - 언 어 : 영어, 프랑스어 - 자 막 : 영어, 한국어, 일본어 - 화면비율 : 2.35:1 와이드 스크린 - 음 향 : 돌비 디지털 5.1 ch - 지역코드 : ALL [화양연화] - 언 어 : 광둥어 - 자 막 : 한국어 - 음 향 : 돌비 디지털 5.1 - 지역코드 : ALL NTSC 지역에 상관없이 재생가능 [업클로즈 앤 퍼스널] - 언 어 : 영어 - 자 막 : 영어, 한국어 - 화면 비율 : 1.85:1 와이드 스크린 - 음 향 : 돌비 디지털 5.1ch, dts - 지 역 : 지역 3 - 제작년도 : 1996년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흐르는 강물처럼]
노인이 된 노만은 몬타나주 강가에서 낚시를 사랑했던 가족을 회상한다. 아버지 맥클레인 목사의 영향으로 노만과 동생 폴은 강가에서 낚시를 통해 형제애를 쌓는다. 동부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돌아온 노만은 자유분방했던 폴이 자신과 다른 길을 가고있음을 느낀다. 한편 제시라는 여인에게 사랑을 느끼게 되고, 노만은 문학교수로 채용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폴이 갑자기 사망하게 되고, 아버지와 누만은 폴을 잃은 상실감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그러나 낚시를 통한 가족의 유대감은 전과 다를 바 없고 동생이 낚시줄을 던지는 모습에서 노만은 자연에 동화되있는 폴을 회상한다. 흐르는 강물에서 플라잉 낚시를 하면서 흐르는 듯한 인생을 깨닫게 된다.

[사랑이 지나간 자리]
사진 작가로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을 가진 베스(Beth Cappadora: 미쉘 파이퍼 분)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 생각으로 들떠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를 떨어지기 싫어하고 어쩔 수 없이 베스는 아이들과 함께 동창회에 참석하게 되는데. 모처럼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베스 그러나 뜻밖의 사고가 베스 앞에 닥치는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둘째 아들인 벤이 행방불명이 된 것. 워낙 숨바꼭질 장난을 좋아하는 벤이라 호텔 구석구석을 찾아보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베스에겐 설마하는 두려움만 커져간다. 아이를 찾는 방송을 내보내고, 미아찾기 운동도 해보지만 벤은 나타나지 않고 베스는 점점 히스테릭하고 예민해져만 가는데. 이런 아내가 애처로운 남편 팻(Pat Cappadora: 트리트 윌리암스 분)은 그녀와 함께 벤의 체취가 묻어있는 집을 떠나 이사를 결정한다. 이사를 한 후에도 벤을 잊지 못하는 베스는 다른 가족이나 아이들의 사진을 촬영하는 일로 자신의 슬픔을 달래보지만 아들 벤에 대한 그리움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게 9년의 세월이 흘러 모두들 체념할 때 즈음 어느 날 잔디 깎기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동네 소년이 베스의 집 초인종을 누른다. 베스는 자신의 잃어버린 아이와 너무나 닮은 이 소년의 모습에 들떠, 아이 몰래 카메라의 셔터를 눌러대고 벤을 처음 잃어버렸을 때 만나 이젠 친구가 되어버린 경찰 캔디(Candy Bliss: 우피 골드버그 분) 앞에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게 된다. 캔디는 컴퓨터를 이용해 벤의 9년 후의 모습을 만들어내고 컴퓨터 속의 벤의 모습은 바로 잔디 깍기 아르바이트 소년의 모습과 일치하게 되는데. 이젠 찾았다는 안도감으로 감정이 복받쳐오르는 베스. 경찰의 불시 검문으로 바로 그 아이가 벤이 맞으며 아이를 유괴한 것은 동창회때 만났던 자신의 친구의 짓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베스와 가족 앞에 이젠 훌쩍 큰 모습으로 나타나 이름조차 낯설게 샘(Sam Karras/Ben Cappadora: 라이안 메리맨 분)이 되어버린 벤. 그러나 9년 동안이나 떨어져있던 벤과 베스 그리고 가족간의 사이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베스는 벤을 찾았다는 기쁨보다 마음을 열지 못하는 벤 때문에 더욱 괴로워하는데.

[티벳에서의 7년]
어린 아들과 임신한 아내를 두고서도 마음 편히 산을 향해 오를 수 있는 건 프로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프로 산악가 하인리히 하러. 그는 여태 수많은 산을 정복한 산악인이다. 하지만 그는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면 때문에 친구도 없고, 자신도 친구를 만들려하지 않는다. 하지만, 전쟁이 그를 바꾸어 놓는다. 그는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포로수용소에 갇혀지내다가 동료와 함께 탈출을 하게 되고, 이 전쟁의 소용돌이를 피해서 7년동안 티벳에서 지내게 된다.
어린 달라이 라마를 만나면서 그와 보낸 7년동안 하인리히는 자신의 삶이 부질없고 덧없는 것이었음을 깨닫고 불교에 빠지게 된다. 그는 티벳에서 남은 생을 보내기로 결심하고 전혀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 살고 있는데, 중국은 티벳을 합병하려 하고 곧이어 무력도발을 감행한다.

[화양연화]
1962년 홍콩, 한 아파트에 지역신문의 편집장인 차우와 무역회사에서 비서로 일하는 리첸이 같은 날 이사온다. 리첸의 남편은 출장이 잦고 차우의 아내 또한 집을 자주 비우자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그러던 어느 날 각자의 배우자들이 불륜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차우와 리첸에게 애절한 사랑이 시작된다.

[업클로즈 앤 퍼스널]
영화는 스크린 가득한 여자의 눈이 클로즈업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서서히 줌아웃되면 모니터 화면에 비춰진 샐리(미쉘 파이퍼 분)의 얼굴이 드러나고 스튜디오 내부가 나타난다. 샐리가 자신의 성공담을 방송하고 있는 것이다. 샐리는 방송국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다. 그녀는 여러 방송사에 자신의 데모 테입을 보낸 끝에 마이애미 방송국에 일자리를 얻게 된다. 뉴스 데스크인 워렌은 일에 적극적인 의욕을 보이는 그녀에게 점차 관심을 갖는다. 샐리는 워렌의 주선으로 첫 방송으로 일기예보를 맡게 되지만 우스꽝스런 해프닝으로 끝난다. 이름도 워렌에 의해 발음이 편하게 '샐리'가 아닌 '탤리'로 바뀌어 버린다. 그리고 본격적인 워렌의 탤리 키우기가 시작된다. 워렌은 탤리에게 리포터를 맡기면서 방송이 무엇인지를 체득하게 한다. 그리고 두사람은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다. 워렌은 백악관 담당 기자로 유능한 기자였지만, 홀로 선 프로였기 때문에 한 번의 실수로 지방 방송국에 근무하고 있었다. 워렌은 탤리에게 날개를 달아주기위해 좀 더 큰 방송사가 있는 필라델피아로 보내준다. 그러나 탤리는 워렌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워렌은 필라델피아로 날아가고 마침내 둘은 결혼한다. 그런데 취재차 교도소에 들어갔던 탤리가 죄수들의 폭동에 휘말려 갖히게 되자, 그녀를 걱정하던 워렌의 도움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이를 생방송으로 보도하여 일약 명성을 떨치게 된다. 마침내 모든 앵커들의 마지막 꿈인 뉴욕의 중앙 방송국 IBS의 새로운 앵커로 발탁되는 영광을 누르게 된다. 한편, 워렌은 특종기사를 위해 파나마로 날아가고, 탤리는 환송회날 TV 속에 나오는 남편의 신발을 알아보고 그의 죽음을 알게 된다. 뉴욕 최고의 방송 IBS의 새로운 앵커로 등단하는 탤리는 워렌에 대한 존경으로 인사를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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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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