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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를리외르 아저씨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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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2

그림이세 히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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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ko Ise,いせ ひでこ

1949년 삿포로에서 태어나 13세까지 홋카이도에서 자랐다. 도쿄예술대학 졸업하였고, 프랑스에서 공부하였다. 동화 『마키의 그림일기』로 노마아동문예상을 받았고, 미야자와 겐지 작품 『수선월 4일』로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 창작그림책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로 고단샤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수상하였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구름의 전람회』,『나의 형, 빈센트』,『1000의 바람, 1000의 첼로』,『그림 그리는 사람』 등이 있다. 이 외에 그린 책으로 『자시키동자 이야기』,『쏙독새의 별』,『바람의 마타사부로』,『백조』 등 많은 작품이 있으며, 수필로는 『
1949년 삿포로에서 태어나 13세까지 홋카이도에서 자랐다. 도쿄예술대학 졸업하였고, 프랑스에서 공부하였다. 동화 『마키의 그림일기』로 노마아동문예상을 받았고, 미야자와 겐지 작품 『수선월 4일』로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 창작그림책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로 고단샤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수상하였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구름의 전람회』,『나의 형, 빈센트』,『1000의 바람, 1000의 첼로』,『그림 그리는 사람』 등이 있다. 이 외에 그린 책으로 『자시키동자 이야기』,『쏙독새의 별』,『바람의 마타사부로』,『백조』 등 많은 작품이 있으며, 수필로는 『카잘스를 만나러 떠나는 여행』,『여행하는 화가, 파리에서 온 편지』 등을 출간하였다. 각지에서 그림책 원화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에 파리에서 개최한 작품전은 크게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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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일본의 좋은 어린이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폭풍우 치는 밤에』, 『그림책 읽는 고양이 소크라테스』, 『고양이 소크라테스와 마법의 주문』,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보노보노, 좋은 일이 생길 거야』, 『비밀의 보석 가게 마석관』, 「트러블 여행사」 시리즈, 『이유가 있어요』, 『이게 정말 뭘까?』, 『도우니까 행복해!』, 『머릿속이 궁금해』, 『보건실의 마녀 선생님』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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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 백순덕
프랑스 정부가 공인하는 한국 최초의 ‘를리외르(Relieur ; 예술제본가)’이다. 1992년부터 프랑스 UCAD 제본학교, 아틀리에 베지네를 거치며 예술제본의 이론과 실기를 습득하고 1998년 말 귀국해, 우리나라 유일의 예술제본 전문 공방인 ‘렉또베르쏘(www.rectoverso.co.kr)’를 운영하며 후진을 양성해 오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6쪽 | 490g | 272*197*15mm
ISBN13
9788992492164

책 속으로

를리외르의 일이란 모조로 손으로 하는 거란다
“실의 당김도, 가죽의 부드러움도, 종이 습도도, 재료 선택도 모두 손으로 기억하거라.
책에는 귀중한 지식과 이야기와 인생과 역사가 빼곡히 들어 있단다.
이것들을 잊지 않도록 미래로 전해 주는 것이 바로 를리외르의 일이란다.” (45쪽)

얘야, 좋은 손을 갖도록 해라
“60가지도 넘는 공정을 하나하나 몸으로 익히고 마지막에는 책등 가죽에 금박으로 제목을 넣지. 여기까지 할 수 있으면 어엿한 를리외르가 된 거야. 이름을 남기지 않아도 좋아. 얘야, 좋은 손을 갖도록 해라.” (45쪽)

를리외르 M씨에게 바친다
여행 도중에 그림을 그리도록 날 강하게 끌어당긴 것은 ‘읽을거리’라는 문화를 미래로 이어주려는 마지막 아르티장(직인)의 강렬한 긍지와 정열이었다. 수작업 과정 하나하나를 스케치하고 싶어서 파리에 아파트를 빌려 몇 번이나 뒷골목 공방을 찾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책은 시대를 넘어 몇 번이라도 다시 태어난다는 것을……. (58쪽, 저자의 말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책이 가진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책

장인이 사라져가는 시대이다. 속도와 빠른 정보가 중요한 시대에 오랜 시간이 걸려 손과 몸으로 만들어 내는 유형무형의 결과물들이 제대로 된 평가를 못 받기도 한다. 이 책은 멀리 프랑스 파리의 뒷골목에서 평생 한길을 걸은 장인 를리외르들의 생활을 고스란히 보여 주고 있다. 섬세한 작업을 하기 위해 나무옹이 같은 손이 되도록 일을 한 를리외르를 통해 느리게 사는 삶이 주는 묵직한 감동을 전해 주고자 한다. 더불어 60공정도 넘는 지난한 제본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 책을 통해, 책이 가지는 무한한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전해 주는 그림책이다.

작가의 깊이 있는 취재에서 탄생한 그림책

그림책 작가 권윤덕은 한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다. “깊이 아는 데서 픽션은 나옵니다.”라고.
하나의 사물, 사람, 현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연구해야만 그것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픽션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저자 이세 히데코는 그야말로 장인 정신을 가지고 작업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실제로 첼로 연주나, 그림 그리기, 강아지 키우기 등 실제 경험한 소재를 여러 권의 그림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이렇듯 본인이 체험하고 경험한 것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철학적으로 풀어내는 데 탁월한 역량을 가진 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글과 그림을 모두 그녀가 담당했다. 일본에서 태어나 프랑스에서 공부하기도 한 작가는 어느 날 낡은 공방 유리창 너머로 몰두하고 있던 한 를리외르와 마주치게 된다. 여행 도중 만난 를리외르가 준 강렬한 인상을 잊지 못해, 파리의 아파트를 빌려 오랫동안 를리외르 공방을 취재한 뒤 아름다운 수채화로 이 책을 완성했다.

추천평

추천의 글-백순덕(우리나라 최초의 를리외르, 렉또베르쏘 대표)

프랑스에서 만난 를리외르(제본가)를 통해 를리위르(제본)의 세계에 빠진 저자 이세 히데코.
이 책은 그의 깊은 감성으로 그려 낸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따뜻한 애정의 눈으로 기록된 노(老) 제본가의 삶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를리외르는 오래되거나 망가진 책을 고치는 하나의 직업인데, 단지 직업일 뿐인데…….
그 직업의 비밀을 들여다 본 순간, 저자는 진정할 수 없는 감동을 맛보고 말았나 보다.
그것은 차라리 충격이었음을 나는 이해한다.
15년 전, 내가 파리에서 난생 처음 제본을 접했던, 바로 그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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