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도구와 기계의 원리

도구와 기계의 원리

: 원리가 보이는 재미있는 과학책

리뷰 총점9.2 리뷰 12건
베스트
자연과학 top100 79주
정가
29,800
판매가
26,8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743g | 210*297*30mm
ISBN13 9788953295513
ISBN10 895329551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박은숙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박영재
서강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3월부터 1989년 8월까지 강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1987년 뉴욕 주립대(스토니부룩) 이론물리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1989년 9월부터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론물리학 분야에서 지금까지 90편의 학술논문을 국외학술지에 게재하였다. 역서로 『아인슈타인을 넘어서』(전파과학사)가 있다. 한편 참선 수행자로서 1996년 『두문을 동시에 투과한다』(불광출판부)를 저술하였으며, 2001년 『이른 아침 잠깐 앉은 힘으로 온 하루를 부리네』(운주사)를 편찬하였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쌍안경은 기본적으로는 두 개의 작은 굴절 망원경을 나란히 놓은 것인데 이것을 사용하면 경치를 입체적으로, 즉 3차원적으로 볼 수 있다. 두 눈에 보이는 것은 조금 다른 각도에서 확대하여 본 경치지만, 뇌에서 양쪽의 경치를 결합하여 깊이를 가진 영상으로 느끼게 해 준다.

쌍안경이 망원경과 다른 점은 대물 렌즈와 접안 렌즈 사이에 한 쌍의 프리즘이 있다는 것이다. 프리즘은 그 속에서 광선을 반사하여 정립상이 보이도록 한다. 또한 프리즘은 렌즈를 통과하는 빛을 여러 번 반사시켜 광행로를 길게 하기 때문에 경통이 짧아도 시야가 좁아져 배율이 커진다. 또한 두 개의 대물 렌즈의 간격이 두 눈의 간격보다 넓어서 입체적으로 보인다.
--- p.19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