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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가 가져다준 행운
피오나가 가져다준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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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가 가져다준 행운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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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16g | 216*279*15mm
ISBN13 9788925513737
ISBN10 892551373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테레사 베이트먼
늘 지혜의 힘을 믿고 살아왔습니다. 아일랜드 인의 후손이지만,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으레 따른다는 행운이 테레사한테는 전혀 찾아오지 않았어요. 그래서인지 금화가 숨겨진 조개껍데기를 찾아낸 적도 없고, 체스도 잘 못 하며, 하프 연주 실력은 아주 형편없지요. 하지만 테레사는 운 좋게 워싱턴 주의 푸른 녹지 지역에 살면서 브리가둔 초등학교에서 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또 <플러피:바다의 재앙>, <진실의 반지>, <공주님들이 무도회를 열다> 등의 어린이책을 써서 출판하기까지 했지요. 그러고 보면 테레사도 행운이 전혀 없는 건 아니네요.
그림 : 켈리 머피
마음 한 구석에 늘 레프리콘들의 나라를 품고 있답니다. 켈리는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는데, 그 가운데는 <착한 아기들>, <춤추는 마틸다>, 직접 글도 쓴 <볼 위빌 볼>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메사추세츠 주 남동부에서 살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www.kelmurphy.com랍니다.
역자 : 장미란
고려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번역가로 일했으며,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터널>, <어리석은 판사>, <헨젤과 그레텔>, <물덩이 아저씨> 등이 있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행운이 사라진 것은 행운을 만들어 내던 요정들이 다시 행운을 걷어갔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옛날 아일랜드에서는 그랬대요. 레프리콘이라는 요정(땅속에 사는 난쟁이 구두쇠 요정)들이 행운을 만들어 세상에 뿌렸대요. 행운을 만들어 공기 중이나 나무 숲 사이에 뿌려놓았는데 어느 날 그 요정의 왕이 행운이 아무렇게나 사람들에게 들어가고 사용되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다시 걷어오라는 명령을 내렸대요. 부하 요정들은 너무 충성스러워서 자신들이 만든 행운뿐만 아니라, 원래부터 있던 행운까지 모두 싹쓸이 했대요. 이런! 그 후 아일랜드에서는 얼마나 살기 어려웠을까요? 하지만 피오나(슈렉의 아내 이름도 피오나죠.^^)라는 소녀는 아주 지혜로웠어요. 궁리 끝에 레프리콘에게서 행운을 도로 되찾아올 생각을 했지요. 미련한 자의 힘이 지혜로운 자의 생각과 지혜를 막을 수 없는 것이었죠. 똑같은 조건에서도 긍정적으로, 또 부지런히 일을 해내고 알뜰하게 계획하던 그녀, 정확히 말하면 그건 사실이 아니었지만, 어쨌거나 사람들은 피오나가 더 많은 우유를 짜고 더 많은 달걀을 얻는 것을 보고는 그녀에게만 특별한 무엇인가가 있다고 믿었지요. 그 소문은 요정의 왕에게도 흘러 들어갔고, 어느 날 갑자기 피오나는 요정 왕국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요정의 왕은 피오나를 꾸짖으며 어디서 행운을 얻었냐며 심문하지만, 피오나는 요정의 왕이 걸어 둔 함정을 지혜롭게 잘 피해 내기에서 이기고 그 대가로 행운을 세상에 다시 뿌리게 됩니다. 하지만 그 후에도 피오나는 전과 다름없이 행운보다는 자신의 노력과 지혜를 더 의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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