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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자본과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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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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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53*224*20mm
ISBN13 9788946038288
ISBN10 8946038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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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배영목 충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교수
이영섭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강국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교 경제학부 준교수
정세은 충남대학교 경상대학 경제무역학부 조교수
조복현 한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배영목의 글은 3개 지역, 18개 국가의 금융자유화, 금융위기 및 금융구조조정을 개관했다. 금융자유화와 금융위기 전후의 금융부문과 실물부문의 변화를 지역별·국가별로 비교하고 한국의 경험은 다른 국가와 비교해볼 때,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제시했다.
이영섭의 글은 국내외의 다양한 실증분석 결과들을 토대로 자본시장 개방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광범위하게 살펴보고, 최근 국내에서 외국자본의 역할을 둘러싸고 제기되는 논의의 타당성을 점검했다.
이강국의 글은 1990년대 후반 이후 급등하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와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신흥경제권의 흑자 증가로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세계경제의 불균형을 다루고 있다. 그는 세계적 불균형의 주요한 원인으로 미국의 국내지출과 소득, 혹은 국내투자와 저축 사이의 갭이 최근 재정적자와 함께 더욱 심각해진 점, 그리고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은 수출지향적 성장전략에 기초하여 엄청난 경상수지와 자본수지 흑자를 내고 있지만 국내 투자가 매우 부진하다는 점을 들고 있다.
정세은의 글은 미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의 국제수지 불균형으로 동아시아 국가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환율하락 압력 문제를 분석함으로써 동아시아 국가들의 환율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그의 추정 결과에 의하면, 2000년대 초의 세계적 불균형은 심각하여 머지않아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동아시아 국가들 전체, 그중에서도 특히 개도국들이 조정압력을 받게 될 것이다.
조복현의 글은 경제의 성장과 안정, 더 나아가 금융접근의 형평성을 높일 수 있는 적절한 금융구조와 금융시스템 및 이들의 행동원리를 모색했다. 그에 따르면, 1980년대 이후의 금융자유화와 금융혁신이 금융활동의 유동성과 자율성을 증대시켜 금융적 자본의 수익은 물론 지배력이 커졌지만 한편으로 생산적 투자의 위축과 성장의 지체, 빈번한 금융위기가 초래되었다. 게다가 중소기업이나 저소득층에 대한 금융차별과 금융소외가 심해져 소득과 부의 형평이 악화되었다. 경제의 성장과 안정, 그리고 소득창출 기회의 형평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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