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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밥

깜밥

: 제15호

편집부 편 | 고요아침 | 2016년 06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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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17쪽 | 178g | 128*188*20mm
ISBN13 9788960398061
ISBN10 8960398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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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김길녀
1964년 강원도 삼척에서 태어나 1990년 [시와비평]으로 등단하여 『푸른 징조』 등의 시집을 냈다. 바다를 사랑하며 먼 바다를 꿈꾸는 소금바람 같은 시인으로서 바다 놀이에 열중하고 있다.

나기철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7년[시문학]으로 등단했다. 주로 제주의 자연과 일상의 소소한 것들을 시화하고 있으며 근래 짧을 시들을 모은 시집 『젤라의 꽃』을 펴냈다.

나혜경
1964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1992년[문예한국]으로 등단하여 두 권의 시집을 냈다. 특수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는 시를 지향하고 있다.

복효근
1962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1991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했다. 『따뜻한 외면』 등 몇 권의 시집을 냈으며 지리산 아래 살면서 산처럼 푸르고 깊은 시를 꿈꾸고 있다.

오인태
1962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1991년 [녹두꽃]으로 등단했다. 서정성을 바탕으로 현실을 직시하는 가운데 낮고, 작고, 여린 존재들과 교감하며 생태적 소통을 열어가는 시를 추구하고 있다.

윤 효
195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1984년 미당 서정주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지난봄 교직을 접고 거리로 나왔다.

이지엽
1958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1982년 [한국문학]에서 시로, 1984년 [경향신문]에서 시조로 등단했다. 사람과 삼각형과 바다 사이에 섬 하나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

정일근
1958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벚꽃과 바다에게서 시를 배워 1984년 [실천문학]과 1985년[한국일보]를 통해 등단했다. 자연과 사람과 시가 하나되는 꿈을 꾸며, 동해바다 고래를 기다리는 일에도 열심이다.

함순례
1966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1993년 [시와사회]로 등단하여 시집 『혹시나』 등을 냈다. 대전에서 시집 기획편집을 하며 시가 읽혀지는 사회, 따뜻한 포옹의 세계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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