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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스토리킹 수상작
원전 사고로 초능력을 얻게 된 열두 살 소년 태평. 아토믹스가 되어 위기에 처한 지구를 지킨다. 자신의 생명과 지구를 모두 지켜야 하는 자신의 운명 앞에, 용기 있는 선택으로 우리의 진짜 영웅이 탄생한다.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이 선택한 SF 히어로 동화.
2016.08.05.
어린이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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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이지 않는 아이
2. 새로운 요원, 새로운 휴대폰 3. 내가 누구인지 숨기지 않아도 되는 친구 4. 아토믹스 따위는 필요 없어 5. 마지막 전투 6. 시그마 워터의 비밀 7. 진짜로 지구를 지킨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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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대로 지구를 지켜내고 싶어!"
초등학교 5학년을 다니는 것만큼이나 지구를 지키는 건 만만찮다는 오태평!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에 노출된 아이들이 오히려 슈퍼 파워를 얻게 돼, 지구방위요원 '아토믹스'로 활약하며 지구를 지킨다. 지구를 공격해 오는 건, 역시 원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바다 생명들. 이 바다 생명들은 돌연변이를 일으켜 괴수가 돼 사람들을 공격해 오기 시작한다. 오태평은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겨가고 있음을 느끼면서도, 더욱 긴박한 지구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아토믹스로 활약하는데, 갑자기 어느 날 새롭게 끼어 든 새 멤버 서태풍을 보고 자신이 쓸모가 다해 용도 폐기 되지 않을까 위기감을 느낀다. 문어 전투에서 죽을 뻔한 고비를 넘기면서, 우연히 시그마 워터를 둘러싼 어른들의 음모를 알게 된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누구의 지시라서가 아니라 이제는 정말 내 힘으로 보다 정의롭게 지구를 지켜 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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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영웅은 가라!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괴수들의 공격에 맞서 싸우는 우리의 히어로 ‘아토믹스’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가 학교를 찾아왔다. 내게 특별한 힘이 있단다.” 『아토믹스, 지구를 지키는 소년』은 방사능에 피폭된 열두 살 소년 태평이가 ‘아토믹스’로 활약하며 지구를 지켜 나가는 모험과 성장을 그린 이야기다. 원전 사고 이후 ‘피폭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태평이에게 어느 날, 검은 양복을 입을 남자가 찾아온다. 태평이가 방사능에 피폭되면서 오히려 슈퍼 파워를 갖게 되었고, 그 특별한 힘으로 지구를 지켜 달라는 것! 태평이는 지구방위요원 ‘아토믹스’가 되어 지구를 공격해 오는 괴수들에 맞서 싸우기 시작한다. 첨단 슈트를 입고 최신 장비를 갖춘 아토믹스가 무시무시한 괴수들과 벌이는 전투들은 기존 동화에서 본 적 없는 ‘히어로물’의 활력과 재미를 불러 온다. 위기가 닥쳐오고 영웅이 출동하고 전투가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 속에 내 생명과 지구의 운명을 모두 지켜야 하는 한 소년의 딜레마와 그의 용기 있는 선택이 묵직한 울림을 준다. 태평이가 다른 사람들의 기대나 상황 때문이 아니라 오롯이 자신만의 판단과 방식으로 지구를 지키겠노라고 결심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진짜 영웅의 탄생을 예감한다. 괴수 Vs 아토믹스: 원자력 발전의 어두운 미래 “생명은 하나뿐이라 소중히 여겨야 해. 너도, 아빠도, 그리고 괴수도.” 아토믹스와 대항하는 괴수들의 정체는 원전 사고로 돌연변이를 일으킨 바다 동물들이다. 방사능에 오염된 것은 사람만이 아니었다. 생물들도 오염돼 크기가 커지고 성질도 고약해진 것. 지구환경연합에서 일하는 이상주의자 아빠는 아들이 목숨을 걸고 맞서 싸우는 괴수들 또한 방사능의 ‘피해자’라는 시각으로 접근한다. 괴수들은 무시무시한 힘으로 사람을 공격해 오지만 사람이 만들어 낸 시스템이 낳은 피해자이기도 한 셈! 가해자이면서도 피해자인 묘한 입장의 대결 구도는 동전의 앞뒷면처럼 장단점이 존재하는 원자력 발전이라는 주제와 맞물려 사건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23개의 원자력 발전소를 운행하고 있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원자력 발전소가 많은 나라이다. 게다가 최근 일본 후쿠시마에서 벌어진 원전 사고의 재앙을 가까이에서 목격한 바 있다. 아토믹스의 활약을 중심에 둔 활달하고 박력 넘치는 영웅 서사 속에 원전에 대해 생각해 볼 거리들을 무겁지 않은 방식으로 담아 낸 이 책이 무척 반갑다. 과학책이나 교과서 정보가 아니라 이야기의 재미에 흠뻑 빠진 가운데 아이들은 미래 사회에 대해 진지하게 상상하고 꿈꾸고 고민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