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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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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월급

: 50부터 따박따박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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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446g | 145*210*20mm
ISBN13 9788901143828
ISBN10 890114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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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를 위해서 얼마의 노후자금이 필요한 것일까? 금융회사는 현금으로 10억은 있어야 한다고 하고 일부에서는 평생 일을 하면 되니까 불필요하게 노후자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이럴 때 나는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는 것일까?
풍요로운 노후를 위해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모든 사람이 풍족한 자산을 모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전문적인 기술이나 특별한 경력이 없는 50대 이후 세대들에게 넉넉한 임금을 주는 일자리는 많지 않다. 주로 입에 풀칠할 수 있을 정도의 생계형 일자리 정도일 가능성이 크다. 결국 행복한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기본 생활비는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야 한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방식보다 좀 더 효율적으로 노후 생활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금부터 다양한 방식을 제시하려고 한다. 이런 방법들이 모여서 남은 인생 동안 내내 나와 배우자를 지켜줄 평생월급 통장이 완성될 것이다.---p.19

지금까지의 월급통장은 나를 위한 통장이라기보다는 자식들 교육시키고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내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통장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나와 배우자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사용해야 할 평생월급 통장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제2의 월급을 받는 평생 시스템을 충분히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이제부터는 있는 자산을 효율적으로 불려 나가는 것은 물론이고 그동안 불입했던 국민연금, 퇴직연금, 그리고 개인연금 등으로 ‘평생월급 통장’을 얼마나 채울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예측해보자. 남들이 다 가입한 국민연금이라고 해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풍요로움은 달라질 수 있으며 그런 방법들을 이 책은 이야기하려고 한다.---p.20

나는 노후에 대해 정말 믿는 구석이라도 있는 것일까? 아니면 생각하다가 스트레스만 받을까봐 지레 외면하면서 미루고만 있는 것일까? 막연한 낙관론자들이 흔히 하는 말처럼 ‘설마 굶어 죽기야 하겠어?’ 하고 애써 평안을 찾을 수는 있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실제로 들여다보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구분되고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나가다 보면 문제는 조금씩 풀리는 법이다. 막연한 낙관론자에서 구체적인 낙관론자로 바뀌면 되는 것이다. 이를테면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으로 월 생활비 120만원은 받게 되니까, 내가 잡은 노후의 월 예산 200만원에 못 미치는 부족분 80만원을 은퇴 전까지 어떻게 마련할지에 집중하면 된다. 전업주부인 아내를 지금이라도 국민연금에 가입시켜서 월 20만원을 더 받고 나머지는 월 지급식 펀드나 주택연금을 활용할 수도 있다. ---p.23

평생월급 통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일정함이다. 나만의 평생월급 통장을 공기업에 다니는 직원들 월급처럼 안정적으로 만들려면 평생월급 통장으로 들어오는 돈이 한결같아야 한다. 경기가 좋을 때는 월급을 많이 받고 경기가 안 좋으면 월급이 끊기거나 줄어든다면 우리가 원하는 평생월급 통장이 아니다. 무엇보다 평생월급 통장에는 매월 지속적으로 일정 금액이 들어와야 한다. 그러려면 몇 가지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국민연금의 경우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결같기 때문에 평생월급의 밑거름이 된다. 나머지 부족한 부분을 개인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하는데, 매월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 방식으로 보완해 나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이를 위해서는 1장에서 언급한 5층 안전장치를 생각하고 단계별로 활용하면 된다.---p.55

50대가 가까워지면서 노후가 바로 보이기 시작하면 대부분 마음이 급해진다. 벌어 놓은 재산은 많지 않고 돈 벌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때 ‘한 번의 대박’ 이 나를 유혹하기 쉽다. 주식으로 큰돈을 벌겠다고 증권사 객장을 찾거나 수익이 많이 나는 부동산에 투자하라고 하면 마음이 흔들린다. 하지만 이때마다 이경규 씨의 말을 생각해 보면 좋을 듯싶다. 어느 한계를 넘지 말고 조금 길게 보고 ‘참으라’는 말이다. 마음이 급해지더라도 늘 자신을 타이르고 상식의 범위를 넘지 않아야 한다. 무리해서 투자하지 말고 돈 많이 벌게 해주겠다고 유혹해도 참아내는 게 내 평생월급 통장을 지키는 길이다. 투자를 하기 전에도 잘될 것만 생각하지 말고 잘못되었을 경우를 먼저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p.61

따라서 수익이나 이자는 반드시 복리를 기준으로 계산해줘야 내 돈의 가치가 불어나는 걸 정확히 실감할 수 있다. 물가와 마찬가지로 내 돈의 가치도 누적적으로 불어나줘야 물가 대비 돈의 가치를 환산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이것이 복리의 개념이며 일반적으로 은행이나 금융회사에서 표시하는 연평균 수익률과는 다른 의미가 된다는 점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연평균 수익률로 표시하면 수익률이 높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금융회사들은 이런 방?으로 고객들을 현혹하기 쉽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p.65

연 8%의 수익을 시스템으로 관리하자. 자산을 옮길 때의 비중은 5%~10% 단위로 적절히 조정하면 된다. 단, 안전자산인 채권의 비중은 가급적 50% 정도 선을 마지노선으로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렇게 비중을 조정하는 시간적인 간격은, 6개월이나 1년 단위로 정기적으로 해도 되고, 가격 변동이 심해져 한쪽 자산의 비중이 급격히 늘거나 줄어들었을 때 해도 무방하다. 이런 과정을 정기적으로 해준다면 수익은 지키고 손실은 만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것과 같다.
자산배분의 원칙만 잘 지킨다면 경기가 오랫동안 침체돼서 투자자산이 애를 먹여도 안전한 금리자산이 당신을 든든히 지켜줄 것이다. 투자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최초의 자산배분뿐만 아니라 흐르는 시간 속에 자산비중을 조절하고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경우가 많다. 성공할 줄 몰라서 못 하는 게 아니라 성공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해서 실패하는 것이다.---p.68

‘노후자금은 자식도 못 건드리게 따로 떼어서 연금상품에 가입해 놓는 게 좋다.’ 노후준비를 함에 있어 이 말은 격언에 가깝다. 50대 초반인 차동철 씨의 사례는 노후자금을 강제로 떼어놓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 목돈을 넣어두고 월급 받듯이 매월 돈이 들어오는 상품은 내 돈을 주위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노후의 기본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함이 더 크다. 특히 즉시연금에 가입해 평생 연금을 수령하는 방식을 선택하고 연금을 받으면 중도에 해지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목돈을 보호할 수 있다.---p.89

소득이 없어 국민연금 의무가입 대상은 아니지만 원할 경우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사람을 ‘임의가입자’라고 한다. 국민연금공단이 임의가입자의 연금 최소 불입액을 낮추자 전업주부들의 가입이 늘어났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의무적으로 내야 하는 직장인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소득이 있어도 국민연금을 내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데 노후가 현실로 다가온 40대 이상의 세대들, 특히 정보가 빠른 서울 강남 지역의 중장년 주부들이 국민연금을 노후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국민연금의 어떤 면이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걸까? 가장 큰 것은 ‘낸 돈보다 많이 돌려받고 물가상승분을 감안해 올려준다’는 점이었다. 국민연금에 대한 인식이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내가 받을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는 사람들이 많다. 먼 미래를 생각하면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의 40대 이상에게 국민연금은 굉장히 좋은 노후 대책 수단임에 틀림없다. 따라서 국민연금의 핵심을 이해하고 장단점을 파악해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p.97

자영업자들은 2017년 전까지는 퇴직연금제도와 관련이 없다. 따라서 적어도 근로자들이 퇴직연금을 통해 준비한 자금만큼을 본인이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노후자금은 ‘중요하지만 시급하지 않은 사항’으로 간주되어 뒷전으로 미루어지기가 쉽다. 즉, 자영업자들은 국민연금을 제외하면 퇴직연금과 같이 노후를 강제적으로 준비하지 못해 준비 안 된 노후를 맞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국민연금마저 불입하지 않거나 최소 금액으로 불입해서는 최악의 경우 은퇴 후 노후 빈곤층으로 전락해버릴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자영업자들은 아래의 사항들을 참고해서 보다 절실하게 노후에 대비해야 한다.---p.149

회사를 다닐 때 월급은 같아도 퇴직 후 월급은 다를 수 있다. 똑같은 돈을 퇴직연금에 불입하더라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나중에 받는 연금은 달라지기 마련이다. 정년이 멀게 느껴지지 않는 40대 중, 후반에서 50대 사이의 나이라면 지금부터라도 퇴직연금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퇴직금 개인통장과 같은 개념인 IRP(개인형퇴직연금)을 잘 이해하고 관리해야 한다. ---p.152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평생 연금을 수령하는 것이 가장 좋긴 하다. 하지만 연금재원은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평생 연금을 받으면 10년 또는 20년간 연금을 받는 것에 비해 연금수령액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따라서 본인의 노후 지출사이클을 예상해보고 지출이 많아지는 시기와 줄어드는 시기를 구분해서 연금수령액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령 절반은 평생 연금수령이 가능한 상품을 선택하고, 절반은 정해진 기간에 집중해서 연금을 받는 상품으로 분산해서 가입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고, 이때는 생명보험사 상품과 손해보험사 상품을 절반씩 이용하면 된다. ---p.180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입할 수 있습니다.” 소위 이순재 보험이라고 불리는 실버보험상품의 광고 문구다. 제대로 된 보험에 가입이 어려운 장년층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런 보험에 가입하기도 한다. 아니면 자녀들이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마음으로 가입시켜 드리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질병에 걸렸을 때 혜택을 보지 못하는 이런 보험에 가입해서는 안 된다. 이런 보험에 자녀들이 가입하려고 한다면 앞서 말한 대로 그 돈을 직접 받아 적금이나 펀드 또는 변액연금보험에 가입하겠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낫다. ---p.186

어느 날 신문에 이런 기사가 떴다. ‘인천공항,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등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최대 400원 오른다.’ 이 기사를 보고 많은 사람들은 ‘가뜩이나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통행료까지 오르는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 반면 이런 기사를 보고 ‘고속도로 통행료는 물가가 오르는 만큼은 확실히 오르는구나. 역시 거기에 투자하길 잘했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이 선택한 것이 인프라펀드다. 인프라펀드는 사회간접자본인 고속도로, 항만, 터널 등의 인프라자산에 투자한다. 인프라펀드로 유일하게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게 ‘맥쿼리 인프라펀드’이다. 맥쿼리 인프라펀드는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인천대교,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우면산터널 등에 투자해 통행료 수입 등 수익이 발생하면 이를 재원으로 배당을 한다.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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