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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제자도 사역핸드북

21세기 제자도 사역핸드북

[ 양장 ]
스티브&로이스 레이비 편저 / 윤종석 역 | 복있는사람 | 2003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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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5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353023
ISBN10 899035302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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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티브 레이비
영성과 대중문화에 관해 기독교 지성과 통찰력으로 탁월한 글을 써온 그는,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CHRISTIANITY TODAY, DISCIPLESHIP JOURNAL 등의 잡지와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로스앤젤레스타임스』등 유력 일간지에 칼럼을 기고해 왔다. 그는 현재 퓰러 신학교 객원교수로 일하고 있다.
저자 : 로이스 모디 레이비
유명한 저자이자 강연자다. 빌리 그레이엄 전도대회, 루이스 팔라우 전도대회, 네덜란드에서 열린 Operation Mobilization 리더십 회의 등에서 강사로 활약했다. Woman of a Generous Spirit, The Snare, Growing Young 등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역자 : 윤종석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을 공부하였다. 번역서로는 『하나님의 임재 연습』『결혼 건축가』『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남자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예수님처럼』『하나님의 모략』등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그리스도는 북을 치실 뿐 사람을 억지로 몰지 않으신다. 자원하는 자들이 그리스도를 따른다. - 존 돈(John Donne)

-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신다. 사납게 몰아치는 인생의 바다에서 날마다 그분은 자상한 목소리로 부르신다. '신자여, 나를 따르라,' '영혼들에게 가라. 가되 최악의 영혼들에게 가라.' -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

- 충동적 용기로 물위를 걷기란 차라리 쉽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마른땅을 걷는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 오스왈드 챔버스(Oswald Chambers)

- 마침내 그날이 와 주님 앞에 서게 될 때 나는 내 행위와 신학저서를 등에 지고 가지 않을 것이다. 그곳의 천사들이 다 웃을 일이다. 그렇다고 나는 "잘해 보려 했고 믿느라고 믿었습니다"라고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때 내가 할 말은 이것뿐이다. "주여, 이 부족한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 칼 바르트(Karl Barth)

- 그리스도인의 삶은 삶 ?밖으로? 나가는 길이 아니라 삶을 ?뚫고? 지나는 길이다. - 빌리 그레이엄

- 내 빵이란 없다. 모든 빵은 우리 것으로 내게 주어진 것이다. 나를 통해 다른 이들에게, 다른 이들을 통해 내게 주어진 것이다. - 마이스터 에크하르트(Meister Ech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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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도의 원리는 분명하다. 그리스도를 보는 우리의 시력이 흐릴수록 제자도는 초라해진다. 반면, 그리스도를 보는 시력이 밝고 선명할수록 제자도도 풍부해진다. - 존 스토트

사도행전에서 믿음이란 각 신자의 시작이지 끝이 아니었다. 그것은 주님의 승리의 날이나 기다리며 누워 있는 침대가 아니라 하나의 여정이자 제자도의 길이었다. 믿음이란 한번으로 끝나는 행위가 아니다. 행위 이상의 것이다. 믿음은 어린양이 어디로 가시든지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도록, 신자들에게 영감과 능력을 주는 마음과 생각의 태도다. - 유진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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